가수 윤상의 아내 심혜진의 과거 배우 활동 모습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배우 심혜진은 윤상의 ‘언제나 그랬듯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게 됐다.
당시 뮤직비디오 속 심혜진은 뚜렷한 이목구비에 서구적 분위기를 풍기며 짙은 화장도 잘 소화하며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과거 윤상 아내 심혜진은 한 방송에서 미국 뉴저지에서 두 명의 아들을 뒷바라지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 넓은 땅에 아이들이 나만 보고 있다는 사실에 책임감이 무겁다”라고 고백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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