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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홀딩스, 이재헌·박영규 각자 대표 치재로 변경
입력2018-03-27 14:31:24
수정
2018.03.27 14:31:24
권용민 기자
원익홀딩스(030530)가 이재헌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재헌·박영규 각자 대표 체재로 전환한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기업가치 극대화 및 효율성 증대를 위한 변경”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장은 사업부문을 맡고, 박 사장은 투자부문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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