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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미국 LA 사부는 배우 이기홍?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새로운 사부를 만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나는 가운데, 사부의 정체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서울경제스타 DB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 예고편에서는 양세형, 육성재, 이상윤, 이승기 등이 미국으로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멤버들은 “아주 부자를 만나보고 싶다” “트럼프를 만났으면 좋겠다”며 각자의 바람을 드러냈다.

미국에 도착한 멤버들은 베버리힐즈를 찾아 관광 명소에서 즐거운 인증샷을 찍는가 하면, 버스킹을 열며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특히 할리우드 스타 못지 않은 팬들의 사인 요청에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미국 LA에 거주하는 할리우드 스타라는 점에서 이기홍이라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이기홍은 한국에서 태어나 5세 때 가족들과 뉴질랜드로 이주했다. 이후 2년 뒤 미국으로 다시 옮겨갔으며 지난 2010년 미국 드라마 ‘빅토리어스 시즌1’으로 데뷔했다.

이기홍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메이즈 러너’를 통해 유명세를 얻기 시작했다. 극중 이기홍은 용감하고 의리있는 팀의 리더 민호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멤버들을 미국으로 초대한 사부는 다음주 방송에서 공개된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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