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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마장 리젠시빌 란트 더웰’미래가치 기대

<이천마장리젠시빌란트더웰>






정부의 부동산 시장 옥죄기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분양시장 열기는 여전히 뜨겁다. 일부 수도권 택지지구에서는 예비 청약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조기 완판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고 생활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갖춰지는 수도권 택지지구나 기존 구도심에 비해 정주여건이 좋은 택지지구는 기본적으로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여기에 지난 2014년 택지개발촉진법이 폐지되면서 수도권 택지공급이 중단됨에 따라 희소성 마저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수도권에서는 주목할 만한 곳이 이천 마장 택지개발지구다. 마장 택지개발지구는 약 3,300세대의 규모로 조성되는 이천 최초의 택지개발지구로 노후화된 구도심을 대체할 유일한 지역인데다 그동안 마장 택지개발지구 외에 다른 곳에서 신규 아파트 공급이 뜸했기 때문에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갈증도 컸다. 이러한 이유로 마장 택지개발지구에서 앞서 공급한 아파트와 상업시설 등이 대부분 분양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마장지구에서 새 아파트가 공급 중이어서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주)리젠시빌주택은 경기도 이천시 최초로 조성되는 택지개발지구인 마장지구에 ‘이천 마장 리젠시빌 란트 더웰’을 공급 중이다.

단지는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뒤쪽으로는 복하천 수변공원(예정)을 따라 자전거 도로 이용이 가능하며, 주변으로는 근린공원이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유치원과 마장초,중,고교 용지가 예정돼 있으며 도서관도 가까이 위치해 있다.

한편 단지 내에는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홈 IoT시스템도 적용된다. 스마트앱을 이용해 생활가전 제어나 가스잠금, 난방제어, 실시간 에너지 사용량 등을 손쉽게 작동하거나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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