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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와 함께 찾아온 피부 노화 고민, 셀프 뷰티족이라면 DPC 스킨럽스파 하세요

DPC 신개념 클렌징 디바이스 스킨럽 스파




한국 사회에 노인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동안피부에 대한 관심 역시 남녀를 불문하고 커지고 있다. 대개의 경우 다른 사람보다 젊어 보이고 싶은 욕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새해가 되면서 나이를 한 살 더 먹게 되는 요즘 같은 연초에는 동안이 되기 위해 안티에이징케어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상당하다. 아무래도 나이를 먹을수록 피부는 노화가 될 수밖에 없는데 피부노화가 가장 극명하게 드러나는 얼굴만 잘 관리해 줘도 동안으로 보일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피부가 노화되면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눈에 띄게 늘기 시작하며, 얼굴을 칙칙해 보이게 하는 기미와 잡티 같은 색소 침착까지 많아지게 된다. 이처럼 피부가 노화된 사람의 경우 아무래도 나이가 들어보이므로 동안을 위해서는 반드시 피부를 관리해 줘야 한다.

이처럼 동안에는 피부 관리가 핵심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히면서 최근에는 일상에서 스스로 꾸준히 피부를 가꾸는 셀프 뷰티족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셀프 뷰티족들은 많은 돈과 시간을 들여 피부과나 에스테틱숍을 찾기 보다는 다양한 화장품이나 뷰티 디바이스를 활용해 피부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는 걸 선호한다.

이에 셀프 뷰티족들을 겨냥한 뛰어난 성능의 홈 케어 뷰티 디바이스들이 앞 다퉈 출시되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엠에스코(대표 서문성)가 운영하는 토탈홈케어뷰티 브랜드 DPC(디피씨)의 DPC 스킨럽스파는 셀프 뷰티족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미용 기기 중 하나다. 3개의 전문기관용 실리콘 헤드 브러시가 △돌려주기 △비벼주기 △빼주기 △풀어주기 △눌러주기 △올려주기 △비틀어주기의 7가지 모션으로 작동하며 피부 탄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3분 스파클렌저 스킨럽스파의 헤드에는 825개의 실리콘 미세돌기가 있는데 이것들이 앞으로 3도, 뒤로 7도씩 피부 굴곡을 따라 분당 약300회, 총742,500번을 회전하며 미세한 자극을 일으킨다. 빠르고 깨끗하게 피부 속 노폐물을 제거하는 동시에 모공이 늘어지는 것을 막아 주어 피부 노화 관리에 좋다.

피부 타입에 따라 강약 조절이 가능하며 사용하는 주목적이 클렌징이냐, 리프팅이냐에 따라 회전의 방향을 정할 수 있는 것도 스킨럽스파가 동안피부를 원하는 셀프 뷰티족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다.

뿐만 아니라 스킨럽스파는 실리콘 헤드를 적용해 위생적이고 건조가 빠르며, 방수 처리로 욕실에 놓고 사용해도 안전하다.

스킨럽스파 마케팅 관계자는 “나이가 한 살씩 들면서 피부에 대한 고민도 늘게 마련”이라며 “2019년에는 사용법이 편하고 쉬워 매일 손이 가는 스킨럽스파로 피부 탄력과 피부톤 개선에 도움을 받아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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