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베스트제1차유한회사가 KEB하나은행으로부터 빌린 536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대상홀딩스(084690) 재무분석차트영역상세보기가 22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1조 948억원) 대비 4.9% 수준이며, 보증기간은 2020년 3월 30일까지다. 회사 측은 “하이베스트제1차유한회사는 대상홀딩스의 연결대상 종속기업인 ‘엠플러스사모부동산투자신탁1호’의 기존 차입금에 대한 리파이낸싱을 위해 설립한 SPC”라고 설명했다.
/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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