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북 칠곡 북삼읍 재활용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경북 칠곡군 재활용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3일 오후 2시 24분께 경북 칠곡군 북삼읍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헬기 2대와 소방차 40여대를 동원해 이날 오후 4시 12분께 진화했다.

불로 공장 안에 보관돼 있던 고무와 플라스틱 등이 불에 탔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김호경기자 khk010@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