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션챌린지에 선정된 10개사는 해당 기업의 소셜미션과 사업모델을 구체화하고 창업활동비를 지원받는다. 소셜임팩트 전문가로 이뤄진 액셀러레이터팀인 ‘시앗’(SIAT)의 밀착 지원으로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조언과 후속 투자 연계 등도 지원받는다. 10월에는 사업모델을 투자사 등에게 선보인다. 참가 시청은 14일 오후 5시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부산=조원진기자 bscit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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