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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매출은 4000억수준, 영업이익은 360억 전후가 예상된다. 지난 5월초 리포트에서 예상한 매출 3500억, 영업이익 315억을 상회하며 역대 (매출 기준) 분기 최고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참고로 역대 최고가 2.6만원 기록한 13년 5월 하순, 13년 1분기 매출은 3180억, 영업이익 387억이었다. 19년 2분기 매출 최고 예상의 주요 배경은 다음과 같은 것으로 보인다. S10플러스/S10 5G 전면카메라에 동사 제품이 채용되는데 특히 S10플러스 판매가 양호했다. A시리즈 후면 모델 수가 증가된 것이 또한 기여했다. (A70 / A80이 추가). 중저가 언더글라스 지문인식 (FoD (Finger on Display))가 중가 모델로 확대된 것도 도움이 되었다. 2분기에는 기타 중계기용 필터 (5G용)까지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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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역대 최고 실적이 거의 확실시되는 것 못지않게 주목할 것이 있다. 주요 고객 사의 (통상 있었던) 2분기 부품 재고조정이 없다는 점이다. 최대고객이 스마트폰 판매전망을 좋게 보고있다는 반증이다. 파트론의 1분기 호실적과 2분기 성장 예상은 어느정도 기대되었었다. 하지만, 주가 상승이 지속될 수록 3분기 하락폭 우려도 커졌다 (1분기보다 하락). 하지만, 현 상황은 2분기대비 하락 폭은 매우 제한적이어서 1분기 보다 좋고 2분기보다 낮은 수준으로 매우 양호할 가능성이 높다. 일단 연초 대비 2배 넘게 상승한 절대 주가 수준에 대한 부감감에 따른 이익실현 욕구가 커질 수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2분기 최고실적 뿐 아니라 3분기에도 양호한 실적 컨센서스가 빠르 게 잡히면서 주가 상승 파티는 더 지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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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주가 상승 지속. 그런데 과연 얼마나 더? 라는 질문이 바로 나올 것이다. 약간의 운이 지속되고 20년 실적 (성장률) 가시화되면 역대 최고가 2.6만원 돌파가 가능할 것이다. 13년 최고가 (2.6만원/5월 하순) 기록한 이후 주가는 무서울 정도의 주가 하락을 지속하여 14년 10월에는 8000원을 하회하기도 하였다. 동 기간 13년 2분기 매출 3180억/영업이익 387억은 14년 2분기 매출 1540억/영업이익 125억으로 반토막, 1/3 수준으로 추락했다. 삼성전자 휴대폰 영업이익률이 14년 1분기 20%가 2분기 16% 3분기 7%로 급락하던 시기였다. 비록 절대적인 M/S는 지금보다 높았지만 플래그십 (갤럭시 S4등) 의존도가 높았고 중국등 중저가 경쟁이 본격화되는 시기였다. 글로벌 스마트폰 성장률이 13년 40%대에서 14년 20% 중반 수준 15년에는 10%대로
내려 앉는 시기였다. 고객의 상황에 따른 파트론의 주가의 극심한 변동폭은 14~15년 파트론 평균 PER 배수를 낮추는 할인요인이 되었다. 13년 매출 1.1조이후 14~18년 연 매출 8000억 전후의 거의 변동없이 정체되었고 (OPM 5~9%범위였지만) 주가도 6000~12000원 (평균 9000원 수준)의 박스권의 반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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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삼성전자에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단계이다. 현재 19년 3.1억대=>20년 3.3억대 추정치는 화웨이가 해외출하의 50%정도를 잃는다고 가정하고, 애플보다는 삼성이 먼저 수혜로 보는 수준을 반영한 것이다. 만약, 그 이상 생산/판매가 줄어든다면 삼성의 수혜폭은 훨씬 커지게 된다. 한편, 삼성 스마트폰 OPM 기대치는 이미 8%수준으로 낮추어져있고 그것에 맞춘 파트론의 마진이 9%가까 운
상태이다. 따라서, 13년 주가 고점이후 매출/이익 급감과 주가 하락의 트라우마와는 정반대의 상황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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