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성 잡아가는 라이선스 비즈니스, 향후 성장을 담보할 것
☞ “위메이드(112040)” 라이선스 매출 증가로 흑자전환, 목표주가40,000원 달성 기대 (클릭)
위메이드가 노력을 기울였던 ‘미르의 전설’ IP 저작권 확보 및 도용게임들의 양성화가 지난해부터 점차 결실을 맺고 있다.
라이선스관련 위메이드와 중국게임사들의 분쟁이 내년 상반기 중 마무리되면서 라이선스 비즈니스가 궤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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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경제연구원은 “위메이드의 2분기 매출액은 작년 동기간에 비해 27% 늘었고, 영업이익은 3235.3% 증가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라이선스
매출 증가가 호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하반기 라이선스 매출에 킹넷과의 분쟁 해결에 따른 미지급 로열티 807억원도
매출에 반영될 예정이라는 사실도 위메이드의 주가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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