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매출 마일스톤(기술료)을 추가 지급하기로 하는 등 계약 조항 변경에 따른 정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인트론바이오는 로이반트사이언스(ROIVANT SCIENCES)의 보증으로 파마반트와 슈퍼박테리아 바이오신약 ‘SAL200’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해당 기술을 이용한 임상 2a상 시험 및 임상 1b상 시험을 국내에서 진행 중이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