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 시세보기

서울경제

HOME  >  정치  >  국회·정당·정책

당정, 23일 '코로나 추경' 논의

고위당정협의회 회의
TK에 직격탄…통합당도 협조 방침
당 일각선 15조원 규모 추경 거론

당정, 23일 '코로나 추경' 논의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미래구상 소속 박정(왼쪽 세 번째) 의원 등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정론관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추경 편성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3일 고위 당정협의회 회의를 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논의한다. 추경 규모는 15조원 정도가 거론된다. ★관련기사 6면

21일 민주당의 한 관계자는 고위 당정 회의 개최 소식을 전하면서 “정부로부터 보고를 받아봐야 한다. 다만 메르스 추경이 11조원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최소 15조원은 돼야 하지 않겠느냐”고 밝혔다.

민주당은 당초 예비비를 우선 집행하겠다는 방침이었지만 확진자가 급증하고 경제위기 상황이 심각하다는 판단에 따라 추경 편성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미래통합당도 협조하겠다는 입장이어서 ‘벚꽃 추경’ 편성이 현실화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우리 당 영남권 선거대책위원장인 김부겸·김영춘·김두관 의원이 긴급 추경 편성을 촉구했다”며 “당정은 민생 살리기를 위한 대책을 적극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임지훈기자 jhlim@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