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기타 제조업(+7.84%), 유통업(+5.81%), 기타서비스업(+4.29%)이며, 약세업종은 방송서비스업(-1.3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장비업이 57:43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방송서비스업은 27:7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기관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3,476억, 외국인은 59억을 순매수 중이며, 기관은 3,178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삼화네트웍스(046390)가 30.00% 오른 2,080원을 기록 중이고, 디아이티(110990)(+29.95%), 키네마스터(139670)(+29.89%)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한국기업평가(034950)(-10.55%), 삼양옵틱스(225190)(-7.94%), KMH(122450)(-7.85%)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1040개, 하락종목은 291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서경뉴스봇 newsbot@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