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정애연·김진근 결혼 12년 만에 파경 "두달 전 합의 이혼 마무리"

정애연, 김진근 파경 / 사진=서울경제스타 DB




배우 정애연, 김진근 부부가 결혼 12년 만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8일 정애연의 소속사 블레스이엔티는 "정애연이 김진근과 합의 하에 이혼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두달 전 모든 이혼 절차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육권은 김진근이 갖기로 했다.

2001년 단막극에서 만난 정애연과 김진근은 15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 8년간의 교제 끝에 지난 2009년 결혼했다. 이듬해 아듬을 품에 안았다.

한편 정애연은 SBS 드라마 '아모르파티 - 사랑하라, 지금', 넷플리스 '무브 투 헤븐 :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에 출연했다. 김정근은 2019년 tvN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를 끝으로 별다른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지 않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정애연, # 김진근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