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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첫 'P2E' 게임 퇴출 소식에 게임주 일제히 하락세





게임주들이 게임물관리위원회의 규제로 인해 하락세다.

13일 오전 9시 27분 네오위즈(095660)홀딩스는 전일 보다 5.37% 내린 6만5,200원에 거래 중이다. 위메이드(112040)는 -6.08% 하락했고, 드래곤플라이(030350)(-5%), 미투온(201490)(-4.4%), 컴투스(078340)(-4.34%), 엠게임(058630)(-4.12%) 등도 일제히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게임주의 하락은 ‘돈을 버는(P2E)’ 게임에 대해 규제당국이 시장에서 퇴출시키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면서부터 시작됐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무한돌파 삼국지 리버스' 게임에게 '등급분류결정 취소' 판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의 제작 및 배급사인 나트리스(NATRIS)는 지난 12일 오후 6시 10분 게임 공식 카페를 통해 게임위의 '등급분류결정 취소' 통보에 대해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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