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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닥스, 설 맞아 프리미엄 기프트 슈즈 출시

소다, 캐주얼에 잘 어울리는 신발 선보여

닥스, 신고 벗기 편한 스니커즈 출시

소다 슈즈 제품. /사진 제공=소다




클래식 슈즈 브랜드 소다와 닥스는 설 명절을 맞아 프리미엄 슈즈 기프트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소다가 내놓은 심플한 디자인의 남성 더비 슈즈(AGM153)는 짧고 둥근 라스트와 클리퍼 아웃솔을 적용해 캐주얼하고 젊은 느낌을 준다. 짧고 둥근 라스트는 바지 밑단, 통에 상관없이 잘 매치돼 캐주얼뿐만 아니라 워크웨어, 비즈니스 룩에도 무난하게 어울리는 디자인이다.

소다의 발 체형 연구소와 디자인 센터가 협력해 개발한 쓰리반텍스 신소재가 내부에 적용돼 오래 신고 걸어도 편안한 느낌을 준다. 짙은 브라운과 탄, 블랙 색상으로 출시됐다.

소다의 펌프스(ALF128)는 차분하고 우아한 컬러감에 화려한 골드 디테일이 추가됐다. 단정하면서도 로맨틱한 무드를 보여주는 펌프스에 소다만의 차별화된 블록힐을 장착해 색다른 매력이 드러난다. 블랙, 레드, 연그레이 컬러로 출시됐다.



닥스 슈즈 제품. /사진 제공=닥스


영국의 클래식한 감성을 담은 닥스 슈즈는 고급스러운 사상이 돋보이는 소재에 가죽 꼬임 장식을 적용한 캐주얼 드라이빙 슈즈(DMM205)를 선보였다.

구두를 신을 때 아킬레스건 보호를 위해 뒤쪽에 쿠션이 있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닥스 슈즈에서 새롭게 개발한 초경량 파일론 아웃솔을 적용해 가볍게 신기 좋다. 브라운, 그레이 컬러로 출시됐다.

닥스 슈즈의 캐주얼 스니커즈(DLS222)는 헤링본 무늬 밴드를 포인트로 사용한 베이직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다양한 복장에 어울리며 신고 벗기에 용이한 스니커즈다. 오솔라이트 컵인솔을 적용해서 장시간 착화에도 편안함이 유지되며, 라이닝 소재를 쿠션감 있는 것으로 구성해서 착화감이 좋다. 아이보리, 진베이지, 카키, 블랙으로 출시됐다.

소다와 닥스 슈즈의 제품은 디에프디 플러스(DFD PLUS)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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