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EN]케이엘넷, 삼성전자 투자사 암호화폐 개발 중…삼성 블록체인 협업↑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케이엘넷(039420)이 삼성전자 투자사가 암호화폐를 개발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11시 12분 현재 케이엘넷은 전 거래일 대비 4.26% 오른 3,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페이스북 출신 개발자 4명이 설립한 미스틴 랩스(Mysten Labs)가 이더리움, 솔라나 등과 경쟁할 새로운 암호화폐(가상화폐·가상자산)를 개발 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미스틴 랩스는 삼성전자가 투자한 회사다. 삼성전자의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자회사 삼성넥스트는 3,600만달러(약 425억7,000만원) 규모의 미스틴 랩스 시리즈A 투자에 참여한 바 있다.

한편 케이엘넷은 삼성SDS와 컨소시엄을 구성, 해운물류 블록체인 적용 시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기업으로, 삼성과의 블록체인 영역에서 협업을 진행 중이다. /byh@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요한 기자 SEN금융증권부 byh@sedaily.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