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이 서울 성수동에 마련된 ‘씽큐(ThinQ) 방탈출 카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 감독은 부엌·거실·서재·세탁실 등 4개 테마로 조성된 각각의 공간에서 LG 씽큐 앱으로 가전을 제어하며 미션을 수행했다. ‘ThinQ 방탈출 카페’는 LG전자가 LG 씽큐 앱의 주요 기능과 방 탈출 게임 콘셉트를 접목해 마련한 복합 문화 체험 공간으로 이달 24일까지 운영된다. 사진 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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