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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협회, 우수인증 설계사 '골든 펠로우' 1000명 선발

이세훈(첫번째줄 왼쪽 일곱번째부터) 금융위 사무처장, 정희수 생보협회장과 골든 펠로우 인증자 및 회사 관계자들이 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제6회 골든 펠로우 인증식을 진행하고 있다. 생명보험협회는 올해 골든 펠로우를 1000명으로 확대했다. 사진 제공=생보협회




이세훈(첫번째 줄 왼쪽 일곱번째부터) 금융위 사무처장, 정희수 생보협회장과 우수인증설계사인 골든 펠로우 및 회사 관계자들이 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제6회 골든 펠로우 인증식을 진행하고 있다. 생명보험협회는 올해 골든 펠로우를 1000명으로 확대했다. 사진 제공=생보협회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이 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우수인증설계사 1000명을 선발하는 제6회 골든 펠로우 인증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생보협회


생명보험협회는 우수인증설계사 1000명을 선발하는 제6회 골든 펠로우 인증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골든 펠로우는 생명보험 우수인증설계사 중 등록기간, 계약유지율, 회사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하고 있다. 올해 골든 펠로우들은 현 소속 생보사에서 지난해 활동했으며, 연소득이 1억 6976만원에 달한다. 특히 올해 인증인원을 1000명으로 확대했지만 오히려 보험계약 평균유지율이 13회차 98.8%, 25회차 95.5%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행사에는 골든 펠로우 300명과 인증자를 배출한 생명보험사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으며, 국회 백혜련 정무위원장과 금융위원회 이세훈 사무처장이 참석해 골든 펠로우 인증자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회사별로 선발한 대표시상자 300명이 행사에 참석했으며, 실시간 유튜브 중계도 병행했다.

생명보험협회는 우수인증설계사 도입 10주년을 기념해 2017년부터 최고의 우수인증설계사를 선발하는 골든 펠로우 제도를 도입했으며, 생명보험업계 영예로운 인증제도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지속, 경기침체 우려 등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불완전판매 제로 등 고객에 대한 신뢰를 지켜온 우수인증설계사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골든펠로우 선발인원을 1000명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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