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다올투자증권, 태국법인 매각 나선다

희망 인수가 1000억 원 수준

"유동성에 문제 없는 상황

불안한 시장 상황 선제적 대응"





다올투자증권(030210)이 태국법인 매각에 나선다.

다올투자증권은 회사가 보유한 '다올 타일랜드'의 지분 69.9%에 대한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측이 희망하는 인수가는 1000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다올투자증권은 국내 금융지주, 증권사 등을 접촉하고 있다.



다올투자증권 관계자는 "현재 유동성에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며 "장기적인 불안정한 시장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 사업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으로 우량 자회사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