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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비트, 팬덤 활동 보상 받는 ‘메타비트 앱’ 출시

국내 최다 음악 콘텐츠 IP 보유

마마무 등 아티스트 NFT 지원





K-POP 음악 콘텐츠 대체불가토큰(NFT) 플랫폼 기업 메타비트가 팬 참여형 F2E(Fan-to-Earn) 플랫폼 ‘메타비트 앱’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메타비트 앱은 웹 3.0을 통한 음악 산업 혁신을 목표로 △드롭 △밍글 △샤라웃 △마켓 플레이스로 구성된다. 드롭에서 유저는 NFT 경매를 할 수 있으며 밍글로 일정 토큰을 맡기고 자신이 응원하는 아티스트 활동을 공유해 거버넌스 토큰을 획득할 수도 있다. 샤라웃은 SNS와 유사하게 운영돼 적극적인 팬 활동 기반이 된다.



메타비트는 약 4500 개의 국내 최다 음악 콘텐츠 지적재산권(IP)을 보유하고 있다. 마마무, 원어스, 먼데이키즈, 케이윌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NFT를 메타비트 앱에서 만날 수 있다.

메타비트는 메타비트 앱 론칭을 기념해 오는 22일 오후 7시부터 200명 한정으로 ‘프리민팅 NFT’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를 통해 NFT를 보유한 유저는 1년간 멤버십 회원으로서 팬덤 활동에 따른 비트(BEAT) 토큰을 추가적으로 보상 받을 수 있다.

메타비트는 지난달 16일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쿠코인에 거버넌스 토큰 비트를 상장했으며 순차적인 국내외 거래소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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