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IVE)가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K-팝 슈퍼라이브' 콘서트에서 엔딩 무대를 장식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당초 6일 새만금 야외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온열질환 문제로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변경됐다. 이후 태풍이 한반도를 관통하면서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재차 변경됐다.
관련기사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