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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여행의 시작과 끝, 링컨 에비에이터 [자동차]





고온 다습한 기후와 뙤약볕이 내리쬐는 여름철에 휴가를 어떤 차량으로 갈지는 여행의 시작과 끝을 좌우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넉넉한 적재공간과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모두 갖춘 링컨 에비에이터는 최고의 선택지다.

링컨 에비에이터는 이동의 경험이 곧 여행의 질이 된다는 철학으로 목적지가 어디든 가족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조건을 갖춘 차로 개발됐다. ‘궁극의 편안함(Power of Sanctuary)’이라는 링컨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를 완벽하게 구현한 시그니처 모델인 에비에이터는 뛰어난 주행성능과 승차감, 넓은 실내공간과 여유로운 3열 시트, 탁 트인 파노라마 비스타 루프, 대용량 연료탱크로 장거리 가족 여행에 최적화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가치를 입증한다.

편안한 주행성능은 우아하면서도 강력한 파워트레인 성능과 첨단 사양으로 보장한다. 트윈 터보차저 3.0L V6 엔진은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과 조화를 이뤄 최고 출력 406마력, 57kg∙m의 최대 토크로 놀라운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즉각적인 반응 속도와 최적의 기어 전환 타이밍을 자랑하는 10단 셀렉트 시프트(SelectShift®) 자동 트랜스미션, 주행 모드에 따라 차고를 조절하는 에어 글라이드 서스펜션(Air Glide Suspension)으로 더욱 편안하고 부드러운 승차감을 선보인다.





또 에비에이터는 다양한 노면 조건에 맞춰 최적화된 주행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익사이트(Excite), 컨저브(Conserve), 노멀(Normal), 슬리퍼리(Slippery), 딥 컨디션(Deep Conditions) 등 5가지 드라이브 모드를 지원한다. 다양한 주행 모드는 고속도로는 물론 장마철 빗길이나 진흙길에서도 우수한 주행 성능을 발휘해 탑승자의 피로를 최소화하고, 목적지까지 편안하게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링컨의 고객들이 극찬하는 레벨 울티마(Revel® Ultima) 3D 오디오 시스템은 차량 내 전략적으로 헤드라이너에 배치된 8개 스피커를 비롯해 총 28개의 스피커를 통해 풍성한 음향에 몰입할 수 있게 한다. 나아가 퀀텀 로직 3D 서라운드 테크놀로지로 생생한 사운드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또 2열에 배치된 리어 오디오 컨트롤 스크린(Rear Audio Control Screen)으로 후열 탑승자들도 원하는 대로 음향을 조절할 수 있다.

이와 함께 9월 말까지 이어지는 링컨 에비에이터의 여름 시즌 한정 프로모션은 실제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에게는 더욱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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