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 마틴이 동성 연인과 마침내 부부가 된 가운데 그의 쌍둥이 아들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015년 리키 마틴은 대리모를 통해 얻은 쌍둥이 아들 마티오 마틴, 발렌티노 마틴과 함께 화보 촬영을 했다.
사진 속 리키 마틴은 금발 머리의 두 아이와 함께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섹시스타로 많은 인기를 끌었던 리키 마틴의 아들답게 두 아이는 귀엽고 잘생긴 외모로 아빠 못지 않은 관심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리키 마틴한테 아들도 있었구나”,“애기들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GQ 제공]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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