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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쿠키런: 모험의 탑', 누적 매출 100억 원 돌파"
산업IT 2024.07.05 15:49:09데브시스터즈(194480)는 개발 스튜디오 오븐게임즈가 개발한 ‘쿠키런: 모험의 탑’이 누적 매출액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데브시스터즈에 따르면 지난 달 26일 글로벌 시장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쿠키런: 모험의 탑은 2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최대 매출 지역은 한국과 미국, 대만, 태국 등이다.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대만과 태국, 미국 시장에서 캐쥬얼 게임이 견고한 매출액을 도출하고 있는 점은 고무적”이라며 “쿠키런의 IP 파워와 독창적인 게임성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쿠키런: 모험의 탑은 현재 애플 앱스토어에서 5점 만점에 4.8점을 기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제품관리개발자 모였다…코인원, 네트워킹 행사 '포케 나이트' 개최
블록체인블록체인 2024.07.05 15:49:08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지난 4일 다양한 산업군의 제품개발관리자(PO)를 초청해 ‘포케 나이트’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보기술(IT), 금융, 통신 등에 재직 중인 PO 30여 명이 초청됐다. 코인원 임직원들의 주제 발표와 네트워킹 등으로 2시간 반 동안 진행했다. 1부에서는 차명훈 코인원 대표가 코인원 설립 10주년을 맞은 소감과 코인원의 서비스 고도화 관련 내용을 공유했다. 다음으로 장준호 코인원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블록체인 생태계와 비전’에 대해 발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코인원 현직 PO와 데이터 분석가도 각각 ‘코인원 PO의 제품 만드는 방법’, ‘데이터로 일 잘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2부는 참석자끼리 네트워킹 자리가 마련됐다. PO가 갖는 고충과 프로덕트 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이 이뤄졌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과 산업, 코인원 서비스에 대한 질문이 많았다. 행사 참석자들은 “생소했던 블록체인 산업에 대해 알 수 있던 자리”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용규 코인원 최고제품책임자(CPO)는 “PO는 ‘미니 최고경영자(CEO)’로 불릴 정도로 서비스 기획부터 출시까지 전 과정을 책임진다”며 “그동안 발견하지 못한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고자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
조국 '단독 후보'…대표 연임 확실시
정치국회·정당·정책 2024.07.05 15:46:42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7·20 전당대회에 단독 입후보하며 사실상 연임을 확정지었다. 최고위원 후보에는 김선민 의원과 원외 인사인 황명필 울산시당위원장, 정도상 전북도당위원장 등 3명이 등록했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은 3일부터 이틀간 전당대회에 출마할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등록을 진행하고 결과를 공지했다. 당 대표 선거 후보 신청자는 조 전 대표 한 명이어서 사실상 그의 연임이 확실시된다. 경선은 찬반 투표로 진행된다. 조 전 대표는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에서 “총선에서 꺼져가던 윤석열 정권 심판론을 되살린 사람은 바로 저”라며 대통령 임기제를 4년 중임제로 바꾸고 주거·양육·의료 등을 국가가 적극 보장하는 ‘사회권 선진국’ 개념을 헌법에 명시하는 개헌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녀 입시 비리 혐의 등으로 2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 받고 대법원 판결을 앞둬 향후 지도부 공백 사태에 대한 우려에 조 전 대표는 이날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일시적 혼란이 생겨도 집단 지성을 통해 위기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특별사면을 할 가능성에 대해 묻자 그는 “윤 대통령에게 사면을 구걸할 생각이 없다”며 “사면을 해달라고 저의 정치적 행동을 변화시킬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
휴진선언 무색…세브란스·아산병원, 혼란 없었다
사회사회일반 2024.07.05 15:46:25“그래도 지금 (진료가) 이 정도라도 되고 있어서 다행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진료받는 데 차질이 없어서 천만다행이죠.” 환자들의 반발을 무릅쓰고 세브란스병원에 이어 서울아산병원도 사실상 휴진에 돌입한 가운데 5일 서울경제신문 취재진이 직접 찾은 두 병원에서 혼란스러운 분위기는 감지되지 않았다. 대부분 과목들은 정상 진료 중이었으며 각 병원 측에서도 외래 진료 감소율이 한 자릿수 정도로 미미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11시께 찾은 서울아산병원은 만남의 광장 등 곳곳에 빈자리가 목격되기는 했지만 식당가에도 사람들이 줄지어 대기하는 등 한창 파업을 벌였던 서울대병원 등 타 병원의 지난달 모습과 달리 활기가 돌고 있었다. 서울아산병원은 전날부터 기존 진료 날짜를 미루고 환자와 상의를 통해 진료 일정을 다시 잡는 ‘진료 재조정’에 돌입했다. 이날 병원에서 만난 환자들은 아직까지는 별 탈 없이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60대 김 모 씨는 “남편의 암 치료로 매달 3회씩 방문하고 있다. 치료가 취소되거나 밀린 적은 아직까지는 없다”고 했다. 아들이 심장내과 수술을 마친 후 입원을 기다리는 중이라는 박 모(62) 씨 역시 “그래도 여기 병원 선생님들은 환자를 많이 생각해주시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무기한 휴진 1주일차에 접어든 세브란스병원도 상황은 비슷했다. 경남 진주에서 3주에 한 번씩 피부암 치료를 받으러 온다는 김 모(69) 씨는 “여태까지 진료 일정이 밀린 적은 없다”며 “아무래도 실제 겪는 불편이 없다 보니 (의료대란이) 크게 와닿지는 않는다”고 했다. 부인이 지난달 17일 대장암 수술을 받은 후 드레싱 치료 중이라는 권 모(77) 씨도 “수술도 빠르게 받을 수 있었고 이후 진료도 차질 없이 받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환자들은 당장 불편함은 없어도 의료 공백 장기화로 인한 불안함은 여전하다고 입을 모았다. 애당초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사람들만 병원에 오는 만큼 의료대란은 병원 안이 아닌 밖에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실제 이날 세브란스병원은 대장암·위암센터 등을 제외하고는 대기석에 사람이 한 명도 없는 곳도 있을 정도로 한산했다. 올 5월 세브란스병원에서 대장암 수술을 받고 사후 관리를 받고 있다는 정 모(54) 씨는 “나는 아무래도 중증(암)이다 보니 치료에 차질이 없지만 경증이거나 신규 환자인 분들은 진료 예약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참다 못한 환자단체가 전날 아픈 몸을 이끌고 땡볕 아래서 대규모 집회를 열기도 했지만 고려대병원(12일), 충북대병원(26일) 등도 이달 중 진료 재조정 및 휴진 돌입을 예고한 만큼 환자들의 불안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서울아산병원에서 만난 박 모(62) 씨는 “의사도 정부도 양보를 해서 중간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마감 시황]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세.. 코스닥 847.49(▲6.68, +0.79%) 상승 마감
증권News봇 2024.07.05 15:34:20오전 상승 출발했던 코스닥이 개인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전 거래일(840.81)보다 6.68p(+0.79%) 오른 847.49로 상승 마감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86억, 외국인은 367억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끌었으며, 기관은 145억을 순매도 했다.업종별로는 제약업(+4.89%), 기타서비스업(+3.50%), 출판·매체복제업(+0.83%)이 강세를 보였으며, 운송장비·부품업(-1.65%), 비금속업(-1.60%), 일반전기전자업(-0.95%)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종목별로는 HLB파나진(046210)이 30.00% 오른 4,29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유니테크노(241690)(+26.69%), 이노진(344860)(+22.93%)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캐스텍코리아(071850)(-19.93%), 이즈미디어(181340)(-17.33%), 엠에프엠코리아(323230)(-16.67%) 등은 하락 마감했다.금일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696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857개를 기록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스닥] 6.68포인트(0.79%) 오른 847.49 마감
증권증권일반 2024.07.05 15:34:15[코스닥] 6.68포인트(0.79%) 오른 847.49 마감. -
[마감 시황]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 코스피 2862.23(▲37.29, +1.32%) 상승 마감
증권News봇 2024.07.05 15:34:10오전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전 거래일(2824.94)보다 37.29p(+1.32%) 오른 2862.23로 상승 마감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13,091억, 기관은 12,564억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끌었으며, 개인은 25,150억을 순매도 했다.업종별로는 유통업(+2.42%), 전기전자업(+2.21%), 서비스업(+1.78%)이 강세를 보였으며, 운수창고업(-1.48%), 의료정밀업(-1.47%), 화학업(-0.63%)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종목별로는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003060)가 29.94% 오른 1,38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HLB글로벌(003580)(+26.39%), 유한양행(000100)(+12.02%)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디아이(003160)(-10.00%), STX중공업(071970)(-7.74%), 에이피알(278470)(-6.64%) 등은 하락 마감했다.금일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400개, 하락종목은 463개를 기록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스피] 37.29포인트(1.32%) 오른 2,862.23 마감
증권증권일반 2024.07.05 15:34:05[코스피] 37.29포인트(1.32%) 오른 2,862.23 마감 -
가전 구독·AI 데이터센터로 대변혁…LG전자, 3분기도 기대감
경제·금융경제동향 2024.07.05 15:27:19LG전자(066570)가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하며 역대 2분기 최대 성적표를 받아든 것은 기존 사업뿐 아니라 미래 성장 동력 사업에서 균형 있는 성과를 냈기 때문이다. 주력인 가전 사업이 꾸준한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수익성이 높은 기업간거래(B2B) 사업 비중이 확대되면서 성공적인 체질 전환이 이뤄진 것이다. 3분기에도 영업이익 1조 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 실적 랠리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날 발표에서 구체적 사업부별 실적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가전과 B2B 사업 등에서 모두 성장세가 이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생활가전(H&A사업본부)의 경우 여름 성수기를 맞아 냉방 가전 실적 기여도가 높았다. 인공지능(AI)을 탑재한 휘센 스탠드 에어컨의 지난달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80% 이상 늘어났다. TV 사업의 경우 비수기에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가격 상승 등 악재 요인도 있었지만 유럽을 비롯한 선진 시장에선 프리미엄 올레드 TV 판매가 점진적으로 회복되는 추세다. 웹OS의 콘텐츠와 서비스 사업도 점차 실적 기여도를 높여가고 있다. 전장 사업의 경우 완성차 업체의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전환에 발맞춰 LG 알파웨어 등 솔루션을 선보이고 프리미엄 판매 비중을 한층 확대했다. LG전자는 이번 호실적이 사업 체질 개선과 사업 방식의 변화에서 기인했다고 강조했다. 기존 사업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 동력 발굴과 추가 성장을 위한 재투자가 이뤄졌다는 것이다. 증권가에서도 LG전자가 3분기에도 1조 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두 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B2B 사업의 약진이 주목된다. 칠러(냉동기) 등을 앞세우는 냉난방공조(HVAC) 사업의 경우 AI 인프라 후방 산업 영역에서 주목받고 있다. LG전자 HVAC 사업에서 AI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 매출 비중은 2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준서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냉방공조 사업부는 현재 5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데이터센터향 비중이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장 사업은 일시적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인포테인먼트와 구동 부품, 램프에 걸쳐 그간 확보한 수주 물량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전반적으로 수요가 정체된 가전과 TV 사업에서는 사업 방식에 변화를 주고 있다. 가전과 TV, PC 제품 등에 걸쳐 추진하는 구독 사업에서는 1분기 3456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 대비 70% 넘게 성장했다. 업계에서는 LG전자 구독 사업이 지금과 같은 호조세를 이어갈 경우 연간 1조 원 중반대를 넘어서는 매출을 거둘 것으로 예상한다. 실적 증가로 확보한 현금이 추가 인수합병(M&A)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LG전자는 최근 네덜란드 스마트홈 플랫폼 기업 앳홈 인수를 마무리했다. 앞서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는 올 초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에서 “신규 투자와 M&A에 10조 원가량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현금 8조 원 이상을 확보한 LG전자가 향후 추가로 M&A를 할 가능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2018년부터 평균 2년 주기로 M&A를 통한 성장 전략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인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산업IT 2024.07.05 15:23:29◇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장급 전보·파견> △기획조정관 심사총괄담당관 황지은 △범정부마이데이터추진단 심성재 -
오후 3:20 현재 코스닥은 33:67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섬유·의류업(0.77%↓)
증권News봇 2024.07.05 15:20:455일 오후 3시 2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6.31p(+0.75%) 상승한 847.12로, 33(매도):6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제약업(+4.63%), 기타서비스업(+3.49%), 출판·매체복제업(+0.85%)이며, 약세업종은 비금속업(-1.58%), 운송장비·부품업(-1.48%), 일반전기전자업(-0.97%)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섬유·의류업이 58:42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출판·매체복제업은 7:9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기관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243억, 외국인은 188억을 순매수 중이며, 기관은 127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HLB파나진(046210)이 30.00% 오른 4,290원을 기록 중이고, 이노진(344860)(+30.00%), 유니테크노(241690)(+26.98%)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이즈미디어(181340)(-24.00%), 캐스텍코리아(071850)(-19.57%), 시노펙스(025320)(-13.8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676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88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3:20 현재 코스피는 33:67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전기전자업(2.09%↑)
증권News봇 2024.07.05 15:20:255일 오후 3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5.12p(+1.24%) 상승한 2860.06로, 33(매도):6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유통업(+2.26%), 전기전자업(+2.09%), 서비스업(+1.66%)이며, 약세업종은 운수창고업(-1.56%), 의료정밀업(-1.31%), 화학업(-0.6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전기전자업이 61:39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의료정밀업은 16:84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1,117억, 기관은 12,586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3,219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003060)가 29.94% 오른 1,380원을 기록 중이고, HLB글로벌(003580)(+23.76%), 유한양행(000100)(+11.39%)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디아이(003160)(-9.80%), STX중공업(071970)(-7.53%), 에이피알(278470)(-6.1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389개, 하락종목은 47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덕신이피씨, 장중 신저가 기록.. 1,576→1,573(▼3)
증권News봇 2024.07.05 15:19:10오후 3시 19분 현재 덕신이피씨(090410)가 0.57% 내린 1,573원(▼9)을 기록하며, 52주 신저가를 -3원 경신했다. 기존 52주 최저가는 2024년 06월 27일 기록한 1,576원이다. 체결강도는 45%로 강세 반전했다. 총매수체결량은 32,301주, 총매도체결량은 72,238주를 각각 기록했다. (※ 체결강도(%) = (총매수체결량/총매도체결량)*100)이 시각 현재 거래대금은 1억6,525만, 거래량은 10만4,770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69(매도):31(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거래일을 기준으로 최근 3일간 평균 거래량은 7만5천주, 60일 평균 거래량 1십6만1천주로 최근 거래량이 큰 폭으로 감소하는 추세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모아데이타, 장중 신저가 기록.. 1,889→1,881(▼8)
증권News봇 2024.07.05 15:19:10오후 3시 19분 현재 모아데이타(288980)가 0.63% 내린 1,881원(▼12)을 기록하며, 52주 신저가를 -8원 경신했다. 기존 52주 최저가는 2024년 06월 27일 기록한 1,889원이다. 체결강도는 58%로 강세 반전했다. 총매수체결량은 67,955주, 총매도체결량은 118,086주를 각각 기록했다. (※ 체결강도(%) = (총매수체결량/총매도체결량)*100)이 시각 현재 거래대금은 3억6,572만, 거래량은 19만2,577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63(매도):37(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거래일을 기준으로 최근 3일간 평균 거래량은 3십2만3천주, 60일 평균 거래량 1백5만5천주로 최근 거래량이 큰 폭으로 감소하는 추세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디와이피엔에프, 장중 신저가 기록.. 17,710→17,180(▼530)
증권News봇 2024.07.05 15:19:10오후 3시 19분 현재 디와이피엔에프(104460)가 4.02% 내린 17,180원(▼720)을 기록하며, 52주 신저가를 -530원 경신했다. 기존 52주 최저가는 2024년 06월 27일 기록한 17,710원이다. 체결강도는 34%로 강세 반전했다. 총매수체결량은 26,217주, 총매도체결량은 77,913주를 각각 기록했다. (※ 체결강도(%) = (총매수체결량/총매도체결량)*100)이 시각 현재 거래대금은 18억657만, 거래량은 10만4,088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75(매도):25(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거래일을 기준으로 최근 3일간 평균 거래량은 6만2천주, 60일 평균 거래량 5만9천주로 최근 거래량이 소폭 증가하는 추세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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