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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휴가 간다면 '이것' 해놔야 안심…금감원이 강력 권고한 것은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7.27 13:35:15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객이 급증하는 가운데, 신용카드 부정 사용 피해도 크게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금융감독원은 27일 '신용카드 해외 사용시 유의사항'을 발표하며, 지난해 해외에서 발생한 카드 부정 사용 피해액이 총 31억 5000만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 중 도난·분실로 인한 피해가 27억 9000만원, 카드 위·변조 피해가 3억 6000만원을 기록했다. 금감원은 피해 예방을 위해 출국 전 '해외사용안심설정 서비스' 신청을 강력 권고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카드 사용 국가, 1회 사용 금액, 사용 기간 등을 제한할 수 있다. 여행 비용을 고려해 신용카드 한도를 여행 경비 범위 내로 설정하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 해외 체류 중에는 한적한 곳이나 사설 ATM 이용을 피해야 한다. 카드 정보 탈취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노점상이나 주점에서 결제할 때는 카드를 다른 장소로 가져가 위·변조하는 사례가 있어 결제 과정을 직접 확인해야 한다. 또한 원화보다 현지 통화로 결제하는 것이 수수료 절약에 유리하므로, 출국 전 원화결제 차단서비스 신청이 권장된다. 본인도 모르게 카드가 위·변조된 경우 귀국 후에도 부정 사용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귀국 후 카드사에 '해외 출입국 정보활용 동의 서비스'를 신청해 해외 오프라인 결제를 제한하는 것이 안전하다. 금감원 관계자는 "사전 예방 조치만으로도 대부분의 카드 부정 사용 피해를 막을 수 있다"며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해 반드시 보안 서비스를 활용하라"고 당부했다. -
런던 '한국하우스' 찾은 英 프린세스 로열
산업기업 2025.07.27 13:29:17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동생인 ‘프린세스 로열’ 앤 엘리자베스 앨리스 루이즈(왼쪽) 공주가 런던 물류 중심지인 ‘골든 트라이앵글’에 한국타이어가 설립한 ‘한국 하우스(Hankook House)’를 방문해 한창율(가운데) 영국법인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타이어 -
“나란히 있는 거 10년 만에 보네”…박인비, 원빈·이나영 부부와 찍은 사진 공개
서경스타TV·방송 2025.07.27 13:23:39배우 원빈·이나영 부부가 외부 일정 중 함께 촬영된 사진이 공개됐다. 이 부부가 나란히 있는 모습이 공개된 것은 2015년 웨딩 화보 이후 약 10년 만이다. 프로골퍼 박인비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경주 여행. 새롭게 단장한 우양미술관 너무 멋졌고, 아모아코 보아포 전시도 보고 애들하고 호캉스도 맛집 투어도 너무 좋았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박인비가 남편 및 지인들과 함께 미술관을 찾은 모습이 담겨 있었고, 그중에는 원빈·이나영 부부와 함께 촬영한 단체 사진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들이 포착된 장소는 경북 경주시의 우양미술관으로, 현재 이곳에서는 가나 출신 세계적 작가 아모아코 보아포의 아시아 첫 미술관 개인전인 ‘나는 여기 와본 적이 있어(I have been here before)’가 열리고 있는 중이다. 원빈과 이나영은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원빈은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를 마지막으로 15년째 연기 활동을 중단하고 있으며, 이나영은 2023년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 이후 2년 만의 복귀작으로 드라마 ‘아너’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윤이나 또 ‘3라운드 심술’에 주춤 ‘6위→18위’…그래도 마지막 홀 버디 잡고 ‘첫 톱10’ 겨냥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7.27 13:23:17올해 대한민국 유일의 ‘LPGA 신인’ 윤이나가 컷을 통과한 스트로크 플레이 대회는 모두 7개다. 출전한 스트로크 플레이 13개 대회 중 절반 가까이 컷 탈락했다. 1, 2라운드는 13차례 경기했지만 3라운드는 7번 그리고 4라운드는 6번 밖에 치르지 못했다. 4개 라운드 중 윤이나가 가장 힘겨운 경기를 펼치고 있는 건 3라운드다. 4개 라운드 평균 타수 순위를 보면 1라운드 48위(71.23타), 2라운드 41위(71.15타), 3라운드 110위(72.71타) 그리고 4라운드 89위(72.14타)다. 컷을 통과한 뒤 치르는 ‘무빙 데이’ 때 가장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27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벌어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3라운드에서도 윤이나는 그 나쁜 흐름을 끊지 못했다. 1라운드 공동 24위(2언더파 70타), 2라운드 공동 6위(7언더파 134타)로 상승세를 타던 윤이나는 3라운드에서는 2오버파 74타를 치고 공동 18위(5언더파 211타)로 물러났다. 이날 컷을 통과한 한국 선수 11명 중 오버파를 친 건 윤이나와 77타를 기록해 공동 61위(2오버파 218타)에 머문 양희영 둘뿐이다. ‘3라운드의 심술’에 또 한 번 주춤한 것이다. 이날 윤이나는 짧은 퍼팅 실수에 아쉬움을 곱씹어야 했다. 1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한 윤이나는 3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고 분위기를 바꾸려 했다. 하지만 4번 홀(파3)과 8번 홀(파4)에서 1m 남짓한 파 퍼팅을 놓치면서 타수를 잃기 시작했다. 14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았지만 15번(파3)과 16번 홀(파4)에서 잇따라 보기를 범하면서 반전의 기회를 잡지 못했다. 다행인 건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고 첫 ‘톱10’에 대한 희망을 살린 것이다. 프로 데뷔전을 치르고 있는 전 아마추어 세계 1위 ‘로티 워드(잉글랜드) 돌풍’을 저지할 특명을 받은 한국 선수가 2명 있다. 6타를 줄이고 공동 2위(15언더파 201타)에 오른 김세영과 역시 6타를 줄이고 공동 4위(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한 김효주다. 3일 연속 이글을 잡고 있는 김세영은 대회 최종일 단독 선두(17언더파 199타) 워드, 공동 2위 나나 마센(덴마크)과 챔피언 조에서 우승 경쟁을 벌인다. 김효주는 단독 5위(12언더파 204타)에 오른 세계 1위 넬리 코르다(미국), 단독 6위(9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파울라 레토(남아프리카공화국)와 함께 챔피언 조 바로 앞에서 우승 경쟁을 벌인다. 이날만 7타를 줄인 최혜진은 공동 7위(8언더파 208타)에서 역전 우승을 노리고 전인지와 이미향은 공동 15위(6언더파 210타)에서 톱10을 겨냥한다. 김아림은 윤이나와 같은 공동 18위에 올랐다. -
IMF, 韓 성장률 더 낮추나…한미 관세·美 기준금리 결정 '운명의 한 주' [한동훈의 위클리전망대]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7.27 13:10:00이번주에는 생산·소비·투자 등 최근 실물경제의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와 국제통화기금(IMF)의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공개된다. 미국의 기준금리 결정, 재개된 한미 무역 협상의 결과도 초미의 관심사다. 통계청은 31일 '6월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한다. 우리나라 실물경기는 추가경정예산 투입에도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4월부터 두 달 연속 전(全)산업 생산지수는 뒷걸음질 쳤고 소매판매도 석 달째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설비투자는 3월 이후 계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새 정부의 내수 활성화 정책이 본격화 되고 있는 시점에서 실물경기가 반등했을지 주목된다. 통계청은 이에 앞서 29일 '2024년 인구주택총조사(전수) 결과'도 내놓는다. 우리나라 총인구와 연령별 인구 등 저출산·고령화의 현실을 파악할 수 있다. IMF는 같은 날 올해 우리나라 및 세계 성장률 예상치를 발표한다. IMF는 1년에 4번(1·4·7·10월)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하는데 지난 4월 한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1.0%로 크게 낮췄다. 이후 1,2차 추경이 집행된 점은 플러스 요인이지만 미국의 관세정책 여파가 이어지고 있어 소폭 상향할지, 추가로 더 내릴지 예상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해외에서는 29~30일(현지시간) 예정된 미국 연방시장공개위원회(FOMC) 회의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이번 FOMC에서는 기준금리가 현 4.25~4.5%로 동결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연방준비제도(연준) 위원들의 의견이 엇갈려 만장일치 결정이 어려울 수 있다. 이에 금리 결정 직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만약 연준 내에서 금리 인하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확인될 경우 9월 인하 가능성이 한층 높아질 수 있다. 이 밖에 일본은행도 31일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4회 연속 동결할 가능성이 큰데 추가 인상 시점에 대해서는 시장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미국의 2분기 GDP 성장률 속보치도 주요 이벤트다. 올 1분기 미국의 GDP 성장률 확정치는 -0.5%(전기 대비 연율)였다. 관세 불확실성에 기업들이 재고 확보를 위해 일시적으로 수입을 크게 늘린 영향이었다. 전문가들은 일시적인 재고 확보 요인이 사라지고 수입이 줄어 2분기에는 반등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장 컨센서스는 2.5%다. 다음달 1일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를 앞두고 한미 무역 협상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도 이목이 쏠린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1일 미국에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만나 관세 협상을 벌인다. 아울러 오는 28일부터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미·중 무역협상도 주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李대통령 지적에…SPC, 생산직 8시간 초과 야근 없앤다
산업생활 2025.07.27 12:53:18SPC그룹이 생산직 야근을 8시간 이내로 제한해 ‘장시간 야간 근로’를 없앤다. 사망 사고가 수차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야간 근로 등을 문제로 지적한 데 따른 조치다. SPC그룹은 27일 대표이사 협의체인 ‘SPC 커미티’를 긴급 개최하고 생산 시스템에 대한 전면 개혁에 나선다고 밝혔다. SPC그룹 관계자는 “8시간 초과 야근 폐지를 위해 인력 확충, 생산 품목 및 생산량 조정, 라인 재편 등 전반적인 생산 구조를 완전히 바꿀 계획”이라며 “각 사가 실행 방안을 마련해 10월 1일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말했다. 이는 25일 경기도 시흥시 소재 SPC삼립(005610) 시화공장에서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린 ‘중대산업재해 발생 사업장 현장 간담회’에서 야간근로와 노동강도 등이 연달아 발생한 사고의 문제로 지적된 데 따른 조치다. 앞서 2022년 10월에는 SPC그룹 산하 SPL 평택 제빵공장에서, 2023년 8월에는 샤니 성남공장에서, 올 5월에는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근로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시화공장을 찾은 이 대통령은 최근의 사망 사고의 발생 시간과 교대 시간 등 사건 경위에 대해 구체적으로 물었다. 이 대통령은 주 4일 오전·오후 7시 30분에 맞교대하는 방식으로 3조 2교대 근무가 이뤄진다는 설명에 “노동 강도가 너무 세서 밤에는 졸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사망 사고가 모두 새벽에 발생한 점과 관련해 “일주일에 나흘을 밤 7시부터 새벽 7시까지 풀로 12시간씩 일한다는 것이 가능한 일인지 의문이 든다”고 꼬집었다. 이 같은 지적에 따라 SPC그룹은 8시간 초과 야근을 폐지하기 위해 제품 특성 상 필수적인 품목 외에는 야간 생산을 최대한 없애는 방식으로 공장 가동 시간을 축소할 계획이다. 주간 근무 시간도 점진적으로 줄여 장시간 근무로 인한 피로 누적, 집중력 저하, 사고 위험 등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이번 근무제 개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동조합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전환 과정에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교육과 매뉴얼 정비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생산 현장의 장시간 야간 근로에 대한 지적과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여 근무 형태를 비롯한 생산 시스템 전반에 대한 개혁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안전이 최우선 되는 일터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인 개선과 투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같은 발표 후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생명을 귀히 여기고 안전을 위한 비용을 충분히 감수하는 사회가 돼야한다는 바람과 당부를 전한 지 이틀 만에 변화로 답한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노인센터 女 피살' 60대 용의자 사망…피해자 '넉달새 3번' 스토킹신고
사회사회일반 2025.07.27 12:37:59최근 경기 의정부시 노인보호센터에서 발생한 50대 여성 피살 사건의 용의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27일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수락산 등산로에서 60대 남성 A 씨 시신을 등산객이 발견해 신고했다. 앞서 전날 오후 5시 10분께 의정부시 한 노인보호센터에서 홀로 근무하고 있던 50대 여성 A 씨가 흉기에 찔려 숨졌다. 경찰은 이달 중순 B 씨로부터 스토킹 신고를 당한 A 씨가 유력한 용의자라고 보고 그의 행방을 쫓아 왔다. 당시 스토킹 신고 이후 B 씨는 스토킹 안전조치 대상자로 등록돼 긴급 신고용 스마트 워치 지급과 안전 순찰 등 조처를 받았다. 하지만 사건 당일에는 스마트 워치를 이용한 긴급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수사 사항은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A씨는 올해 3월부터 B씨에게 지속해서 연락하고 찾아오는 등 스토킹해 총 3회 112 신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3월 14일 A씨는 의정부시에서 B씨를 찾아와 행패를 부려 첫 신고 됐다. 이때는 경찰은 현장 상황을 정리하고 경고 조치를 했다. 이후 5월 25일 B씨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가 스토킹 경고장이 발부됐고, 이달 20일에는 또 B씨의 집을 찾아왔다가 A씨는 결국 현행범 체포됐다. 경찰은 긴급응급조치와 잠정조치 신청을 했는데 긴급응급조치는 사후 승인됐으나 잠정조치는 검사가 기각했다. -
李 대통령 질책에…SPC "8시간 초과 야근 폐지, 생산 구조 바꿀 것"
산업기업 2025.07.27 12:31:16SPC그룹은 27일 대표이사 협의체인 'SPC 커미티'를 열고 생산직 야근을 8시간 이내로 제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5일 시화공장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현장 간담회에서 야간근로와 노동강도 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SPC그룹은 제품 특성상 필수적인 품목 외에 야간 생산을 최대한 없애 공장 가동 시간을 축소해 나갈 계획이다. 또 주간 근무 시간도 점진적으로 줄여 장시간 근무로 인한 피로 누적, 집중력 저하, 사고 위험 등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8시간 초과 야근 폐지를 위해 인력 확충, 생산 품목과 생산량 조정, 라인 재편 등 전반적인 생산 구조를 완전히 바꿀 것"이라며 "사별 실행 방안을 마련해 10월 1일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5일 경기 시흥의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열린 ‘중대 산업재해 발생 사업장 현장 간담회’에서 “똑같은 현장에서 똑같은 방식으로 똑같은 사고가 반복되는 건 문제가 있다”며 연이은 SPC 계열사 산재 사고를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산재 사고는) 심야 장시간 노동 때문에 생긴 일로 보인다”며 “장시간 저임금 노동에서 언젠가는 벗어나기 위해 모두가 노력하자”고 했다. 그러면서 “돈보다 생명을 귀히 여기고, 안전을 위해선 비용도 충분히 감수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공장에서는 지난 5월 50대 근로자가 크림빵 생산설비의 컨베이어에 윤활유를 뿌리는 일을 하다가 기계에 끼여 사망했다. 앞서 2023년 8월에는 계열사인 샤니 성남공장에서 50대 여성 근로자가 기계에 끼어 숨졌다. 2022년 10월 계열사인 SPC 평택 제빵공장에서는 20대 여성 근로자가 소스 교반기에 끼어 사망하기도 했다. -
"한국군 50만명 유지 못하면 北에 진다"…인구 절벽속 軍 전문가의 '섬뜩한 경고'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7.27 12:21:57인구절벽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북한의 군사 위협에 대응하려면 최소 50만 명의 상비병력을 유지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27일 발간된 국방정책연구 여름호에 실린 ‘한국군의 적정 상비병역 규모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미군의 ‘최소계획비율’ 교리를 토대로 한 분석 결과 현 병력 규모를 유지하지 않으면 전시 작전 수행에 큰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소계획비율’은 전투 상황에서 공격과 방어 시 필요한 병력의 비율을 제시하는 군사 교리다. 이에 따르면 방어 작전의 경우 아군이 적보다 병력 수에서 최소 1대3 정도의 열세를 감수할 수 있어야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 2022년 기준으로 한국과 북한의 전체 병력 규모는 각각 약 50만 명과 128만 명으로, 비율상 1대2.6 수준이다. 특히 육군 병력만 놓고 보면 북한이 3대1에 가까운 우위를 점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이 격차가 시간이 갈수록 더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연구진은 지금과 같은 저출산 추세가 계속되면 2040년에는 20세 남성 인구가 약 14만 명 수준으로 줄어들 가능성이 높고, 이로 인해 병력 30만 명조차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연구진은 "수세 후 공세 전략을 채택하는 한국군에게 상비병력 50만 명 유지는 상당한 의미가 있다"며 "전시작전계획은 미군 증원과 조기 동원을 전제로 하고 있지만 실제 전시 상황에서 이 계획이 원활히 실행된다는 보장은 없다. 현재의 병력 규모로는 북한의 기습 공격 초기에 승리할 가능성은 작다"고 강조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사례도 언급됐다. 전쟁 초기 러시아는 총 병력 수에서는 우크라이나를 압도했지만 실제 투입된 지상군 병력은 1대1.3으로 오히려 열세였고, 이로 인해 초반 작전에서 고전했다는 분석이 함께 제시됐다. 이와 관련해 연구진은 병 복무기간의 조정, 징병제와 모병제를 혼합한 형태의 병역 제도 운영, 민간 인력의 적극적인 활용 등 다양한 대안을 국가 차원에서 검토하고 결단해야 할 시점이라고 제언했다. 한편, 2025~2029년 국방중기계획에 따르면 국방부는 상비병력 50만 명 유지를 목표로 간부 전환을 확대하고 군무원을 증원하는 인력 구조 개편을 추진 중이다. 동시에 인공지능(AI), 우주, 전자기 등 미래 전장 환경을 고려한 과학기술 기반 전력 강화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
"휴가지서 피 빨아먹는 곤충에 당했다"…모기 아닌 '이것' 급증 경고, 왜?
사회사회일반 2025.07.27 12:20:24올여름 휴가지에서 사람 피를 빨아먹는 '빈대'가 급증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지난해 여름에 비해 급격히 증가해 여행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25일(현지시간) BFM TV 등 프랑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최근 전 세계에서 관광객이 몰려드는 인기 휴가지인 프랑스에서 빈대 출몰 건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프랑스의 빈대탐지 전문가 조합은 지난달 빈대 출몰 건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고 밝혔다. 빈대는 매트리스의 갈라진 곳, 침대 프레임, 쿠션, 벽에 숨어 있는 작고 날개가 없는 곤충으로, 사람과 일부 동물의 피를 빨아 먹는다. 빈대는 감염병을 옮기지는 않지만 주로 얼굴, 팔, 다리 등 노출된 부위를 여러 군데 반복적으로 물어 괴롭힌다. 빈대에 물리면 피부에 붉은 발진이나 부어오름,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기 쉽다. 드물게는 아나필락시스(심각한 알레르기 반응)가 발생할 수도 있다. 빈대탐지 조합은 “여름철은 특히 빈대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라며 “준비가 부족하거나 인구 이동이 많은 지역에서 발생 위험이 더 크다”고 설명했다. 보건전문가협회 스테판 브라 대변인도 “여름철은 이동이 많은 시기이고 프랑스는 관광 대국으로 사람들이 숙소, 호텔, 기차 등을 이용한다”며 “이 때문에 빈대가 더 쉽게 확산한다”고 지적했다. 프랑스는 거의 매년 빈대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2023년 올림픽 개최를 한 해 앞두고 빈대가 기승을 부려 비상이 걸렸다. 조합의 집계한 올해 상반기 방제 건수는 총 7만 6687건이었다. BFM TV는 여행지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짐을 풀기 전 침구류 상태를 확인해 빈대 흔적이나 배설물이 있는지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빈대 대비책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여행에서 돌아온 이후에도 짐을 바로 정리하지 말고 신중히 확인하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
울산시, 2025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
사회전국 2025.07.27 12:00:00울산시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2025년 울산광역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를 실시한다.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은 7월 28일부터 8월 13일까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9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울산시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3년간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대상이 되고, 인증사회적기업 전환을 위한 컨설팅과 판로개척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 6월 기준으로 울산시의 인증사회적기업은 110개, 예비사회적기업은 40개로 총 150개의 기업이 운영 중이다. -
중기부, ‘부담경감 크레딧’ 2주만… 소상공인 지원 통했다
산업중기·벤처 2025.07.27 12:00:00중소벤처기업부가 14일부터 본격 시행 중인 ‘부담경감크레딧’ 지원 사업의 신청 건수가 2주 만에 2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원 대상 311만 명 중 약 69.1%에 해당하는 수치다. 부담경감 크레딧은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과금(전기·가스·수도요금)과 4대 보험료 납부에 사용할 수 있도록 최대 50만원의 크레딧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고정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됐다. 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총 1조 5660억원 규모로 편성되었으며 오는 11월 28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고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200만 건 이상의 신청 건수와 6천억 원 이상의 크레딧이 지급되면서 현장에서는 크레딧을 실제 사용한 소상공인의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A씨는 포털 커뮤니티 글을 통해 “부담경감크레딧.kr에서 신청한 뒤 지원대상으로 선정되어 전기요금은 한전ON 앱, 도시가스요금은 삼천리 도시가스 홈페이지, 수도요금은 모바일지로 앱을 통해 카드로 납부했고 결제 후 크레딧이 차감되었다는 알림을 받았다”고 이용사례를 밝혔다. B씨는 “신청 첫 주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에 맞춰 5부제 기준일인 16일에 신청하였으며 19일에 크레딧 지원 대상자 선정 알림을 받은 후 건강보험료를 카드로 납부했다”고 전했다. 크레딧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후 카드 등록을 완료하면,공과금 및 보험료 결제 시 자동으로 차감된다. 한편 과세자료가 확정되는 8월 1일부터는 ‘2025년 개업자와 선불카드 신청자도 신청이 가능하여 이용자가 증가할 전망이다. 최원영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짧은 기간 내 많은 소상공인이 신청에 참여하고 있는 만큼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시스템 관리 및 콜센터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부담경감 크레딧 사업과 함께 시행 중인 비즈플러스카드, 배달·택배비 지원까지 소상공인 3대 지원 사업이 함께 시행 중인 만큼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소상공인께서는 3가지 사업을 모두 신청하셔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천안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 먹거리 참가업체 모집
사회전국 2025.07.27 12:00:00충남 천안시는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에서 먹거리를 운영할 업체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모집품목은 지역 대표음식과 누구나 선호하는 간편식 등으로 지역업체 10곳, 푸드트럭 15곳 등 총 25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역업체는 공고일 현재 천안시에서 영업 중인 식품접객업소 및 식품 관련 단체, 천안에 본점을 둔 프랜차이즈 업체가 가능하다. 푸드트럭은 휴게음식점 또는 제과점 영업신고를 완료한 음식판매자동차가 대상이며 지역 업체를 우선 모집한다. 시는 업체의 전문성, 가격의 적정성, 메뉴의 차별성 등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방법은 시 누리집과 블로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소비쿠폰 어떻게 신청?"…IT취약층 노린 '보이스피싱' 급증
사회사회일반 2025.07.27 11:45:25보이스피싱 조직이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미끼삼아 다시금 활개치고 있다. 이들은 온라인 신청 등 다소 생소한 소비쿠폰 신청 방식에 애를 먹고 있는 취약계층을 주된 타깃으로 한다. 특히 코로나19 재난지원금과 자영업자 대출 지원 등 정부 지원 정책이 나올 때마다 교묘하게 피싱에 걸려들게끔 유도하고 있고 관련 방식도 더욱 정교해지고 있다. 경찰은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전화나 메일, 문자메시지는 100% 피싱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민생회복 소비쿠폰 온·오프라인 신청 및 지급이 시작된 이달 21일부터 정부나 금융기관,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 등을 사칭해 인터넷주소(URL)가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보이스피싱 조직이 늘어나고 있다. 문자메시지 속 URL을 클릭하면 휴대전화에 원격조종 애플리케이션 등 불법 프로그램이 설치되거나 각종 개인정보를 기입하도록 하는 피싱 사이트로 연결되는 식이다. 이들은 이번 쿠폰 신청이 첫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반으로 이른바 ‘5부제’로 운영된다는 점을 교묘히 파고들었다. 불법으로 확보한 개인정보를 활용해 해당 날짜 신청 대상자에게 쿠폰 지급 대상 및 금액을 확인하라며 URL 클릭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또 카드사 혜택 확인이나 신청 사이트 접속 등을 미끼로 피싱 사이트로의 접속을 유도하기도 한다. 문자 방식이 아니더라도 PC로도 피싱 관련 이메일이 발송될 수 있는 등 피싱 방법을 다양화 했다. 이외에도 신청자가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소비쿠폰 관련 검색을 하려 해도 피싱 사이트를 검색 결과 상단에 배치해 신청자들의 클릭을 유도하기도 한다. 보이스피싱 조직들이 정부의 민생 지원 정책을 이른바 ‘먹잇감’ 삼아 접근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전국민에게 지급됐던 재난지원금 당시에도 지원 액수를 조회하라고 하거나 수령 기한이 만료돼 복구를 신청하라는 식으로 피해자들의 피싱사이트 접속을 유도했다.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자영업자를 위해 정부가 대출을 지원해주겠다고 나섰을 당시에는 ‘싼 금리로 대출 갈아타기를 실행해주겠다’는 거짓 정보에 넘어가 피눈물을 흘린 자영업자들이 다수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2021년 3만 982건의 보이스피싱 사기가 발생해 피해액만 7744억 원에 상당에 달했다. 정부의 정책 지원 대상을 노린 피싱 범죄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 배경으로는 최근 5년 사이 놀라운 수준으로 발전한 보이스피싱 조직들의 사기 수법이 한 몫을 하고 있다. 중국이나 캄보디아 등지에서 활동하는 보이스피싱 조직들은 우리나라 정부의 각종 지원금 지급 시기 및 내용을 철저하게 분석해 해당 이슈만을 위한 시나리오를 개발한다. 일부 대형 조직들은 아예 전문적으로 시나리오만 개발하는 부서를 따로 설치할 정도로 정교한 접근 방식을 구축한다. 경찰은 URL이 포함된 문자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전화는 100% 피싱이라며 절대 이에 반응하면 안된다고 당부한다. 경찰 관계자는 “정부나 금융기관이 발송하는 공식 문자메시지에는 URL이 포함되지 않으니 링크가 오더라도 절대 클릭하지 말아야 한다”며 “정상적인 방식으로 쿠폰을 수령했더라도 추후 ‘잔액 확인’이나 ‘사용 오류’ 등의 방식으로 변형된 피싱 문자가 올 수 있으니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때는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영상] '격투기·물구나무·풍차돌리기'까지 하는데 850만원…'파격가 휴머노이드' 나왔다
산업IT 2025.07.27 11:33:27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 기업 유니트리가 물구나무와 격투 동작까지 가능한 ‘R1’ 모델을 공개했다. 가격도 기존 제품 보다 크게 낮춰 1000만원 대 밑으로 내놓았다. 26일 로봇업계에 따르면 유니트리는 전날 자사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R1의 사양과 시연 영상을 소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가성비’를 앞세운 R1이 다양한 동작을 수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R1은 키 121cm, 무게 25kg(배터리 포함)으로, 배터리 지속 시간은 약 1시간 정도다. 유니트리가 앞서 출시한 G1(132cm·35kg), H1(180cm·47kg)보다 작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가장 소형 모델이지만 관절 수는 오히려 가장 많다. R1은 26개의 관절을 탑재했고, G1은 일부 버전은 최대 43개까지 장착되지만 기본적으론 23개가 탑재된다. 다만, 로봇의 ‘두뇌’에 해당하는 중앙처리장치(GPU)의 세부 성능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유니트리는 R1에 대해 “멀티모달 거대언어모델(LLM) 기반의 AI 시스템이 탑재됐다”고만 밝혔으며, 고성능 AI 확장 옵션에 대한 정보는 따로 공개하지 않았다. G1에는 8코어 CPU가, H1에는 인텔 코어 i5 또는 i7 CPU가 탑재됐으며, 두 모델 모두 엔비디아의 ‘젯슨 Orin’ 모듈 장착을 지원한다. 초경량 모델인 만큼 R1은 빠르고 민첩한 움직임을 자랑했다. 영상 속 R1은 손으로 땅을 짚으며 풍차돌리기 동작을 선보였고, 잔디밭 위에서는 물구나무를 선 채 이동하기도 했다. 최근 여러 중국 로봇 업체들이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던 격투 시연 장면도 포함됐다. R1은 복싱 선수처럼 재빠르게 주먹을 휘두르고, 옆차기 동작도 연속으로 수행했다. 바닥에 누워 있다가 벌떡 일어나 전투 자세를 취하는 장면도 눈길을 끌었다. 다만 R1의 손은 아직 장난감 레고와 비슷한 둥근 형태로, 실제 업무에 투입되기에는 제한이 있어 보인다. 유니트리는 R1의 최저 가격을 5900달러(한화 약 815만 원)로 책정했다. 또 사용자 맞춤형 동작 조율 기능과 로봇 색상 커스터마이징도 지원한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인공지능(AI)과 로봇 산업 육성을 위해 수천위안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관련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지원 중이다. 이 같은 배경 속에 유니트리를 비롯한 Agi봇, 레쥬 로보틱스, UB테크 등 로봇 스타트업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유니트리는 G1과 H1에 이어 R1까지 연이어 선보이며, 보다 저렴하고 대중적인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집중해왔다. ‘화웨이 천재학교’ 출신들이 창업한 Agi봇은 지난해 말까지 962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생산한 것으로 전해졌고, 레쥬는 연간 200대의 생산 능력을 갖춘 시설을 확보한 상태다. 중국이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데에는 강력한 AI 기술력, 우수한 공학 인재 풀, 그리고 탄탄한 전자부품 공급망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유니트리가 고도의 자유도를 가진 로봇을 1000만 원 미만에 판매할 수 있는 이유 역시 이와 같은 현지 부품 생태계 덕분이라는 평가다. 국내 로봇업계의 한 관계자는 "중국은 스마트폰, 반도체, 배터리, 전기차 산업을 키울 때도 초반엔 지원을 쏟아부어 '똘똘한 회사' 3~4개를 추려내고 이후 해외 수출이 가능하도록 지원을 몰아주는 방식을 취했다"며 "이번에도 로봇 산업 자체를 키워 옥석을 가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술 패권의 핵심 지표 중 하나인 특허 보유에서도 최근 중국의 상승세는 두드러진다.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는 지난해 열린 세계 로봇 컨퍼런스에서 "중국은 전 세계 로봇 관련 19만개의 유효 특허를 보유했고, 이는 전체의 약 66%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올해 2월 글로벌 투자사 알리안츠 글로벌 인베스터스가 발표한 보고서에서도 중국이 세계 로봇 특허의 약 3분의 2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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