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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코리아둘레길 개통 기념 '한바퀴 챌린지' 시작
산업IT 2024.09.23 16:19:27카카오(035720)가 코리아둘레길 전 구간 개통을 기념해 저탄소 여행 독려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한민국 한 바퀴 챌린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대한민국 한 바퀴 챌린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계부처, 한국관광공사가 조성한 트레일 코스인 코리아둘레길을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일정 구간 걷고 인증하는 캠페인이다. 코리아둘레길은 한반도 가장자리를 중단 없이 연결하기 위해 조성됐다. 2016년 동해 해파랑길을 시작으로 이날 마지막 구간인 DMZ 평화의 길을 개통하면서 국내 최장 4500㎞의 트레일 코스가 완성됐다. 카카오는 이번 챌린지의 주관사로 참여한다. 회사는 1일까지 챌린지에 참여할 도전자를 모집해 20~60대의 다양한 연령층의 도전자 45인을 최종 선발했다. 도전자에는 휴무일에 틈틈이 걷기를 희망하는 구급대원, 아들을 군대에 보낸 50대 주부, 히말라야를 등반한 여행가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이들이 포함됐다. 카카오는 26일부터 챌린지 공식 페이지를 통해 도전자들의 프로필과 코스 완주 현황을 공개할 예정이다. 응원하기 버튼과 댓글을 통해 도전자들의 완주를 응원할 수 있다. 회사는 이와 함께 코리아둘레길의 대표 45개 코스 중 하나를 추천받는 ‘나에게 맞는 코리아둘레길 찾기’ 이벤트도 전개한다. 준비된 문항에 응답하면 추천 코스와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코스 풍경이 그려진 카드를 카카오톡 지갑의 디지털카드로 발급받아 소장할 수 있다. 권대열 카카오 CA협의체 ESG위원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걷기여행길인 코리아둘레길이 국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가 되고 주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카카오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스코홀딩스, 우리은행과 1조 금융지원 협약…"2차전지 사업 투자"
산업산업일반 2024.09.23 16:17:40포스코홀딩스가 2차전지소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리은행으로부터 1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받는다. 양사는 ‘2차전지 핵심소재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코그룹 2차전지소재 사업회사인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P-PLS), 포스코HY클린메탈(P-HYCL), 포스코리튬솔루션(P-LS), 에스엔엔씨(SNNC) 4개사는 시설투자 및 원료·제품 수출입에 있어 향후 2년 간 총 1조 원 규모로 신규여신에 대한 심사와 한도, 금리우대 등 다양하고 신속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은 국내 최초 광석리튬 기반의 수산화리튬 생산공장으로 지난해 수산화리튬 1공장을 준공했고 올해 2공장 준공을 앞두고 있다. 포스코HY클린메탈은 친환경 2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으로 지난해 7월 완성됐고 포스코리튬솔루션은 아르헨티나 염호기반 리튬생산공장으로 내년에 준공된다. SNNC는 철강 및 2차전지용 니켈생산공장으로 전남 광양에 위치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해 7월에는 포스코퓨처엠이 우리은행과 양·음극재 사업 시설투자와 해외사업 진출 등의 목적으로 3년간 2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받는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정기섭 포스코홀딩스 사장은 “이번 협약은 그룹 내 신생 2차전지소재 사업회사들이 선제적으로 유동성을 확보해 안정적인 운영과 함께 계획한 투자를 지속해 나가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 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공동대표 선출
사회전국 2024.09.23 16:15:41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최종현 대표의원(수원7)이 ‘2024년도 KDLC(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전국 총회’에서 공동대표로 선출됐다고 23일 밝혔다. KDLC는 자치분권형 국가건설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일반회원 등으로 결성된 모임이다. 지난 21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총회에서 상임대표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이, 공동대표에는 최종현 대표의원을 비롯해 신수정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송영창 은평구의회 의장, 김기현 더불어민주당 경산시 지역위원회 위원장 등이 선출됐다. 공동대표는 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상임대표 궐위시 상임대표의 임무를 대행한다. 공동대표로 선출된 최종현 대표의원은 “ 획일화되고 중앙으로 권력이 집중된 지금의 체제로는 당면하고 있는 저출생과 지방소멸의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면서 “과도하게 집중화되어 있는 중앙의 권한을 지방으로 이양시켜 지방자치시대를 앞당겨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수레의 양 바퀴처럼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가 동등한 힘을 갖고 함께 가야만 제대로 된 지방자치가 실행될 수 있다”며 “지방의회의 권한 및 위상 강화를 위해 지방의회법 제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제11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를 맡고 있다. -
서울대병원 암센터에서 화재 나 '640명 대피'…현재 완진
사회사회일반 2024.09.23 16:15:38서울대학교 암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6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분께 소방은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암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3분 뒤인 3시 7분께 인근 소방 선착대가 현장에 도착해 완진했다. 화재는 2층 진료협진실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라디에이터에 연결된 전기 전선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 중이다. 화재로 인해 640여 명이 병원에서 대피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상태다. 소방 관계자는 “현장에서 과학수사대가 대기 중이어서 정확한 피해상황은 밝혀지지 않았다”면서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박세현 서울고검장 "검찰 안팎 이야기 귀기울일 것"
사회사회일반 2024.09.23 16:14:33박세현(사진) 신임 서울고검장이 "겸허한 자세로 검찰 안팎의 다른 이야기에 먼저 귀를 기울이겠다"고 23일 서울고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밝혔다. 박 고검장은 이날 행사에서 "검찰이 국민들의 신뢰를 충분히 받지 못하거나, 비판을 넘어 때로는 과도한 공격이 계속되기도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지금 상황에서 나아가야 할 유일한 길은 국민을 범죄로부터 지키고 국민의 인권을 수호하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함으로써 국민의 신뢰를 얻는 것"이라고 했다. 사건의 빠른 처리도 강조했다. 그는 "우리 업무의 기본은 사실과 법리에 따라 적정한 결정을 제 때에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고검장은 19일 법무부가 발표한 대검 검사급 인사에서 임관혁 전 서울고검장 후임으로 임명됐다. 사법연수원 29기인 박 고검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이던 때 서울중앙지검 초대 전문공보관을 지냈고 이후 부산지검 동부지청장, 대검찰청 형사부장, 서울동부지검장 등을 거쳤다. -
[속보] 서울대병원 암센터 화재로 640명 대피…인명피해 없어
사회사회일반 2024.09.23 16:12:4523일 오후 3시 4분쯤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암센터 2층에서 불이 나 640명이 대피했다. 구체적으로는 암병원 1층에서 300명, 2층에서 140명, 3층에서 200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인원 89명과 차량 25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3분 만인 3시 7분에 불을 완전히 껐다. 화재는 2층 라디에이터에 연결된 전깃불이 원인이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화재 장소를 제외하고는 현재 정상적으로 진료가 재개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
방심위, 디시인사이드 '우울증 갤러리' 의견진술 청취
산업IT 2024.09.23 16:11:26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3일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통신심의소위원회를 열고 디시인사이드 '우울증 갤러리'에 대해 '의견진술'을 청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인천남동경찰서에서 심의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경찰 측은 "우울증 갤러리에서 성년 남성이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유혹에 쉽게 빠지기 쉬운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착취나 성범죄 등의 범죄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폐쇄를 요청한다"고 사유를 밝혔다. 통신소위는 경찰측의 요청 사유와 해당 갤러리를 매개로 한 범죄 발생 우려 등을 고려해 관련 법령 및 심의 규정 적용에 대한 검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해당 갤러리 운영 현황 등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의견진술을 듣기로 결정했다. 통신소위는 지난달 20일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디시인사이드 측에 요구한 자율규제 실적자료에 대해 면밀히 점검한 결과, 디시인사이드 측은 매달 특정 키워드를 중심으로 전체 게시물 대비 약 10%의 게시물을 사업자 자율 조치로 삭제(2만~3만 건)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해 5월부터 약 42만 개 이상의 불법 및 유해정보가 게시판에 유통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게시물의 삭제 외에는 별도의 미성년자 접근·열람 제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방심위는 설명했다. 방심위는 경찰측의 심의 요청에 대해 디시인사이드 측의 의견진술 내용과 자율규제 실적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의결할 예정이다. -
中 기준금리 내리나…24일 판궁성 인민은행장 기자회견에 ‘촉각’
국제경제·마켓 2024.09.23 16:08:44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최근 ‘빅컷(0.5%포인트 금리 인하)’을 단행한 가운데 경기 부진을 겪고 있는 중국 당국이 추가 부양책을 내놓을지 주목되고 있다. 23일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 홈페이지에 따르면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판궁성 행장이 24일 직접 기자회견을 갖고 금융 지원 방안을 내놓는다. 인민은행은 미국 연준의 빅컷에도 20일 사실상의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를 동결했던 만큼 이번에 어떤 조치를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중국 경제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으면서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4%대에 머물며 위기감이 커지자 성장 회복을 위한 행동에 나서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해 인민은행은 23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1601억 위안(약 30조 3000억 원)의 자금을 시중에 공급한다고 고시했다. 이율은 1.7%다. 또한 역레포 14일물 745억 위안을 시장에 풀면서 금리를 종전 1.95%에서 1.85%로 0.10%포인트 내렸다. 공급된 자금과 이날 만기가 돌아온 역레포 1387억 위안을 감안하면 실제로 풀린 유동성은 959억 위안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인민은행의 역레포 거래를 통한 시중 유동성 공급 등을 고려할 때 인민은행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졌다고 짚었다. 앞서 로이터통신을 비롯한 주요 외신은 20일 인민은행이 7일물 역레포 금리를 인하하고 사실상의 기준금리인 LPR 역시 낮출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 연준의 빅컷으로 급격한 위안화 약세 리스크가 완화된 데다 최근 중국의 경제 회복이 더딘 상황 등을 고려할 때 중국이 통화정책을 사용하는 것은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졌다. 시장 관계자 39명 중 27명이 1년물 LPR과 5년물 LPR이 모두 인하될 것으로 내다봤으나 당일 인민은행은 1년물과 5년물을 모두 동결하며 시장의 예상을 비켜갔다. 하지만 이번 주 들어 인민은행이 발 빠르게 움직이면서 중국의 금리 인하는 시간문제라는 분석이 높아졌다. 최근 발표된 8월 주요 통계지표가 실망스러운 결과로 나타나면서 연간 경제성장률이 4%대로 떨어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시진핑 국가주석이 최근 공개적으로 올해 성장률 목표 달성에 대해 강조했고 인민은행도 최근 추가적인 지원책을 준비 중이라고 시사한 바 있다.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의 중국수석경제학자인 레이먼드 융은 “(역레포 14일물 금리의) 10bp(bp=0.01%포인트) 인하만으로는 경기 모멘텀 하락을 막기에 충분하지 않다”며 “지급준비율 인하, MLF 인하, 모기지 금리 인하와 같은 다른 정책 조치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
우미건설 ‘원주역 우미린 더 스카이’ 견본주택 27일 개관
부동산분양 2024.09.23 16:08:27우미건설이 오는 27일 강원도 원주시 남원주역세권에 조성되는 ‘원주역 우미린 더 스카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돌입한다. 23일 우미건설에 따르면 청약일정은 이달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월 2일 1순위, 10월 4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10월 11일에 당첨자를 발표하고, 10월 22일부터 10월 24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원주역 우미린 더 스카이는 남원주역세권 AC-4블록에 최고 42층, 5개 동, 총 9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는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되며, 주택형별 가구수는 ▲84㎡A 548가구 ▲84㎡B 200가구 ▲84㎡C 152가구다. KTX원주역을 도보도 이용할 수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과 교통 편의성이 우수하다. 또 단지 앞에는 상업 및 업무시설이 계획돼 주거생활의 편리함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이며, 도보권 내에는 초·중교부지가 계획돼 있다. 여기에 원주 주거 선호지로 꼽히는 무실동 생활권에 속해 이마트 및 학원가, 관공서 등 무실동의 다양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아울러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사업(2028년 준공예정)이 공사 중으로, 강원권 내 유일의 판교 및 강남으로 직결 노선을 갖추게 돼 지역 가치는 더 크게 올라갈 것으로 전망된다. 원주는 서울 삼성역으로 이어지는 GTX-D노선의 정차도 추진되고 있어 이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 원주역 우미린 더 스카이는 리뉴얼된 ‘린’ 브랜드를 적용하는 첫 단지로 상징성에 걸맞은 차별화된 설계가 곳곳에 도입된다. 특히 42층의 초고층 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막힘없는 스카이라인과 고급스러운 외관이 돋보이며, 조망권도 우수하다. 또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넉넉한 동간거리를 적용해 개방감과 채광 및 통풍도 뛰어나다. 조경과 커뮤니티도 다채롭게 꾸민다. 공원형 단지를 구성하고, 이를 통해 확보된 지상공간에는 다채로운 조경시설로 정원, 산책로 등을 곳곳에 도입한다. 또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실내탁구장, 남녀 구분 독서실, 실내 놀이터, 주민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을 주는 에어클린시스템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전자기기 등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는 린 IoT, 무인택배시스템 등을 도입해 실생활의 편리함을 높인 점도 눈에 띈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단계동 878-1번지(종합버스터미널 옆)에 위치한다. -
하남시, 남한고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 선정에 총력전
사회전국 2024.09.23 16:07:33경기 하남시가 올 11월 발표 예정인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에 공립고인 남한고가 선정될 수 있도록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및 남한고와 손을 맞잡았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23일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진규 남한고 교장과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위원인 김성수 경기도의원도 참여해 힘을 보탰다. 협약에 따라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남한고가 자율형 공립고로 운영되는데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지역 교육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남한고는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담은 지정·운영계획서를 작성해 이달 중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 사업에 신청서를 접수하고 교육과정 특성화·다양화, 교수 학습방법 혁신, 교원능력개발 등을 위해 노력한다. 교육부의 자율형 공립고 2.0사업은 지방자치단체, 대학, 기업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토대로 특색있는 교육 모델을 운영하도록 해 지역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이 사업에 선정되면 무학년제, 조기입학 및 조기졸업 등의 학사 운영 특례와 함께 특목고·자사고 수준의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자율성을 부여받는다. 또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5년간 매년 2억 원의 예산도 지원받는다. 이번 공모 신청은 김성수 경기도의원이 신도시 내 학교와 비교해 학생 수 감소 등의 문제를 겪는 원도심 내 학교인 남한고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이 시장에게 제안,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검토가 시작됐다. 이후 이 시장은 지역 내 우수 인재 육성 및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하남시에 최초로 자율형 공립고가 지정돼야 한다고 판단하고 전방위 노력을 펼쳤다. 이달 5일 조성윤 전 경기도교육감과 박영식 남한고총동문회장 등 남한고 동문 관계자들에게 남한고의 자율형 공립고 지정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파했다. 이후 남한고 동문들은 이진규 남한고 교장을 만나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를 건의했고, 남한고 교장이 긍정적으로 검토하면서 남한고가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 시장은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려면 학생들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우수한 교육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판단해 이번 공모에 지원하게 됐다”며 “하남시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남한고와 긴밀히 협력해 우리 청소년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토양을 만들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도의회, 'K-컬처밸리' 90일 동안 행정조사
사회전국 2024.09.23 16:06:28경기도의회가 '경기도 K-컬처밸리 사업협약 부당해제 의혹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과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등을 의결했다. 도의회는 23일 원포인트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이 같이 의결했다. 행정사무조사 요구 안건은 김정호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대표로 발의했고, 국민의힘 전체 의원 76명 중 73명이 서명했다. 표결에는 87명의 의원이 참여해 찬성 80명, 반대 4명, 기권 3명으로 통과됐다. 행정사무조사 특위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7명씩 모두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되고, 위원장은 국민의힘 김영기(의왕1) 의원이 맡는다. 이날부터 12월 21일까지 90일간 운영하는 특위는 K-컬처밸리 협약 해제에 앞서 △국토교통부 주관 '민관합동 PF조정위원회'의 중재안을 경기도가 수용하지 않은 이유 △중재안과 관련한 감사원의 사전컨설팅 결과 통보 전에 협약 해제를 한 이유 △CJ라이브시티가 주장하는 전력 미공급 등 공사 지연 책임소재 문제 등을 살펴본다. 이밖에 경기도가 대안으로 제시한 공영개발의 적합성 여부 등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점검한다. 한편 K-컬처밸리는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부지 32만6400㎡에 1조8000억원(2020년 6월 기준)을 투입해 K-팝 전문 아레나와 스튜디오, 테마파크, 상업·숙박·관광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전체 공정률이 3%에 머물자 시행자인 CJ라이브시티의 사업 추진 의지가 없다고 판단해 2016년 5월 체결한 'K-컬처밸리 사업 기본협약'을 지난 6월 28일 해제하고 공영개발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도의회는 도가 제출한 본예산(36조1210억원)에서 1조534억원 증액된 37조1744억원 규모의 1회 추가경정예산안도 의결했다. 추경에는 K-컬처밸리 사업 협약 해제에 따라 CJ라이브시티에 되돌려 줘야하는 상업용지 매각대금(1524억원)이 포함됐다. 앞서 도는 관련 계약에 따라 협약 해제일(6월 28일)로부터 90일까지(9월 26일) 토지매각 대금을 반환하지 않으면 도금고 가압류 등이 우려된다며 추경안에 편성했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K-컬처밸리 행정사무조사 실시를 조건으로 추경안 처리를 더불어민주당과 합의했다.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사회피플 2024.09.23 16:02:02◇방송통신위원회 <부이사관 승진> △행정법무담당관 부이사관 좌미애 <과장급 및 팀장급 전보> △미디어혁신지원과장 서기관 김혜숙 △방송지원정책과장 서기관 이훈식 △지역미디어정책과장 서기관 김미정 △이용자정책총괄과장 서기관 전혜선 △조사기획총괄과장 서기관 조주연 △통신시장조사과장 서기관 심아미 △부가통신조사지원팀장 서기관 성재식 △방송광고정책과장 부이사관 권희수 △편성평가정책과장 서기관 김성욱 -
국방포럼·예비역장성단, ‘국군모독 정청래 의원 규탄집회’ 개최
정치통일·외교·안보 2024.09.23 15:59:11국방포럼·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은 23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마포사무실 앞에서 ‘국군모독 정청래 의원 규탄집회’를 열었다. 지난 7월 17일에 이어 두 번째 집회다. 해병장교구국동지회와 합동으로 진행된 이날 집회는 육·해·공군, 해병대 예비역 장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집회 참석자들은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국군장성(지휘관)들을 망신을 주고 인격을 짓밟아 모멸감을 느끼게 했고, 특히 군을 조롱하고 폄하하는데 앞장 선 국회법제사법위원장 정청래 의원을 규탄하며 사과와 사퇴를 촉구한다”며 한목소리를 냈다. 집회를 주관한 김근태 국방포럼 대표는 “국군의 사기를 추락시키는 것은 이적행위와 다름이 없다”며 “최근 아무 근거도 없이 계엄령 준비 의혹을 제기하는 것 또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는 국군장병들의 사기를 심각하게 저하시키는 것으로 예비역들이 하나가 돼 우리 국군과 장병들의 명예와 자존심을 지켜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집회에 참석한 안보단체들도 민주당에게 △국군을 조롱하고 인격훼손을 서슴지 않은 일을 즉각 반성 및 국군에게 진심으로 사과 △군과 호국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을 모욕하는 자들을 강력히 처벌 △국회 제 1당으로서 절대다수의석을 무기로 군을 정쟁에 끌어들이거나 이용하는 일이 없도록 재발 방지책 강구 등을 요구했다. 한편 해병장교구국동지회는 지난 7월부터 정청래 의원 자택과 마포사무실 앞에서 매일 규탄집회를 해오고 있다. 이에 국방포럼과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 등 안보단체들도 정청래 의원 등 일부 민주당 의원들이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할 때까지 함께 할 방침이다. -
전국 주택 절반은 준공 20년 넘었다
부동산분양 2024.09.23 15:58:55전국 주택 2가구 중 1가구 이상은 준공 20년이 지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23일 통계청 주택총조사 자료(2023년 기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국 주택(아파트, 단독, 연립, 다세대, 비주거용 건물 내 주택 포함) 1954만 6299가구 중 1049만 5281가구(53.6%)가 준공 20년이 지났다. 아파트만 놓고 보면 전체 1263만 1608가구 가운데 639만 8902가구(50.7%)가 준공 20년 이상에 해당한다. 리얼투데이는 올해 1∼7월 주택 인허가 규모가 감소해 앞으로 부동산 시장에 신축 품귀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지난 1∼7월 주택 인허가 규모는 총 17만 1677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22.8% 감소했다. 최근 청약시장에서 수요자들이 신축을 선호하는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아파트) 현상이 확산하는 점도 신축 품귀를 점치는 배경이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전국 노후 주택 비율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신규 공급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수요가 지속될 것”이라며 “분양가도 천정부지 상승하고 있어 내 집 마련을 염두에 둔 이들이라면 하반기 신규 물량을 눈여겨 보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
국립광주과학관, 후원회와 함께 휴관일 특별한 초청행사
사회전국 2024.09.23 15:58:49국립광주과학관은 23일 국립광주과학관후원회와 함께 ‘2024년 3분기 휴관일 특별 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행사는 광주·전남·전북 호남지역 소재 특수학교,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아, 은가비·하람·나눔·솟대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 4개 기관을 초청했다. 과학관으로 초청된 보호센터 대상자들은 과학관 직원들과 함께 낮에도 밤하늘의 별자리를 볼 수 있는 천체투영관, 로봇 댄스공연, 마술공연 등을 관람하고 과학관에서 준비한 도시락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국립광주과학관의 한 관계자는 “국립광주과학관은 국립광주과학관후원회와 함께 2016년부터 과학문화 격차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며 “후원사업이 끊임없이 지속될 수 있도록 국립광주과학관후원회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광주과학관후원회는 2016년 창립이래 분기별 ‘휴관일 특별 초청행사’ 외에도 매년 ‘찾아가는 과학관’, ‘과학꿈나무 초청 사업’ 등 도서지역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과학문화확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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