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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게임 속으로”…에버랜드, ‘2024 게임문화축제’ 개막
산업기업 2024.09.23 14:56:30삼성물산(028260)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과 함께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열흘간 ’2024 게임문화축제‘를 개최한다. 23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는 스토리형 방탈출 미션, e스포츠 대회, 코스튬플레이 등 게임을 매개로 한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연계 콘텐츠들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디아블로를 포함해 유명 게임 지식재산권(IP)과 결합된 스페셜 어트랙션도 체험해볼 수 있다. 올해 게임문화축제 테마인 ’접속! 호탐이 탐험대‘는 탐험가 호랑이 호탐이와 함께 인공지능(AI)에게 지배받는 미래 게임 세상을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는 세계관을 담고 있다. 이러한 스토리는 락스빌 지역에 조성된 대규모 야외 방탈출 체험 미션을 통해 더욱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방탈출 체험존에서 미션키트를 받아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하면 웹툰으로 스토리와 함께 단계별 추리 문제가 제시되고, 현장 곳곳에 숨겨진 단서들을 찾아 미션을 해결해가며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다. 방탈출 미션은 게임문화축제 이후에도 내달 20일까지 체험할 수 있으며, 미션을 모두 완수해 탈출에 성공할 경우 호탐이 탐험가 배지를 선물로 제공한다. 글로벌페어 지역에 마련된 튜토리얼존에는 스마일게이트, 컴투스, 카카오게임즈, 넷마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등 국내외 유명 게임 기업들의 홍보 부스가 마련됐다. 이곳에서는 인기 IP 게임들을 직접 플레이해보고 좋아하는 게임 캐릭터와 사진 찍는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e스포츠 꿈나무들을 위한 진로 상담과 원포인트 게임 레슨도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넥슨재단이 후원하는 브릭 체험,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제작 지원한 게임 체험, 레트로 감성의 아케이드 오락실존 등 다채로운 게임 콘텐츠가 마련된다. 튜토리얼존의 각 부스를 돌며 퀴즈 게임을 풀어보는 스탬프랠리 이벤트가 진행되며, 락스빌 방탈출 체험까지 두가지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스페셜 선물도 증정한다. 에버랜드 인기 어트랙션인 아마존 익스프레스는 내달 20일까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유명 게임 IP인 디아블로Ⅳ와 결합된 스페셜 어트랙션으로 변신하며 새로운 탑승 경험을 선사한다. 디아블로Ⅳ의 첫 확장팩 ’증오의 그릇‘ 출시를 앞두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콜라보한 스페셜 아마존 익스프레스는 입구부터 탑승장까지 미디어월, 게이트, 포토존 등 다양한 연출을 통해 게임 속 배경이 되는 나한투 정글 테마로 꾸며진다. 특히 매일 저녁 6시 30분부터는 디아블로Ⅳ의 스토리 영상과 캐릭터가 곳곳에서 특수 효과로 등장하고, 아마존 익스프레스 탑승 중 동굴 지역을 지날 때는 게임 캐릭터 목소리와 조명 연출까지 생생하게 더해지며 실제 게임 속 정글을 탐험하는 듯한 몰입감 있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오는 28일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등 게임 속 캐릭터 코스튬플레이 공연팀이 축제 현장을 다니며 고객들과 사진 촬영하는 포토타임이 진행돼 인증샷을 남기기에 좋다. ’2024 게임문화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LIG넥스원 "2030년까지 글로벌 톱20 방산기업 될 것"
산업산업일반 2024.09.23 14:53:30LIG넥스원이 2030년까지 5조 원을 투자해 글로벌 방산기업 20위 안에 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LIG넥스원은 23일 경기 성남시 LIG넥스원 판교하우스에서 ‘LIG 글로벌데이’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회사는 글로벌 방위산업 3대 미래 혁신방향으로 △저고도부터 우주까지 다층 대공망을 아우르는 ‘통합대공 솔루션’ △무인함대·무인항공전단·지상군지원 무인로봇 등 ‘무인화 솔루션’ △대공 및 무인체계 중심의 ‘수출국 확장’ 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LIG넥스원은 2030년까지 총 5조 원을 투자해 다층 대공망과 무인화 솔루션 등 최첨단 기술역량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생산능력 증대를 위한 시설 투자도 진행해 글로벌 방산 순위 20위를 달성하고 해외 진출도 30개국으로 확대한다.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군비경쟁으로 방위산업의 호황기가 지속되고 있지만 빠르게 진화하는 전장환경과 치열해지는 글로벌 경쟁에서 성장동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며 "기업간의 경쟁을 넘어 대한민국 정부 중심으로 산업계와 학계를 아우르는 K-방산 생태계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LIG넥스원은 지난 20일 이라크 국방부에 천궁-Ⅱ를 공급하는 3조 7135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사우디아라비아에 4조 2500억 원 규모의 천궁-Ⅱ를 판매하는 등 중동을 중심으로 수주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수주잔고 규모가 창사 이래 처음 20조원을 넘어섰다. -
“감히 中 공산당에 망언을”…당 싱크탱크 지도부 엄중처벌 받아
국제경제·마켓 2024.09.23 14:53:13중국 최고 싱크탱크인 중국사회과학원(CASS) 경제연구소 지도부가 중국공산당에 망언을 했다는 이유로 물갈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홍콩 성도일보 등에 따르면 최근 주헝펑 전 CASS 경제연구소 부소장은 ‘중앙(당 중앙)에 대한 망언’ 혐의로 엄중 처벌을 받았다. CASS는 중국 최고 학술기관이자 중국공산당·중앙정부 직속 싱크탱크로 꼽힌다. 주 전 소장은 1991년 베이징과학기술대를 졸업하고 중국인민대 대학원에서 계량경제학 전공으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CASS에선 1999년부터 경제연구소 미시경제연구실과 현지서방이론연구실 등을 거쳐 최근에는 경제연구소 부소장과 공공정책연구센터 주임을 겸임했다. 최근에는 공립병원 개혁과 의료보장제도 등을 주로 다뤄왔다. 성도일보는 주 전 소장 발언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진 않았다. 이와 관련 지난달 말 황췬후이 경제연구소 소장과 왕리민 당 서기(부소장)까지 한꺼번에 교체되는 ‘정치적 지진’이 있었다고 전하며 “남은 ‘독’을 청소해야 한다”고 전했다. 경제연구소 홈페이지에는 ‘연구소 동료’ 항목에 황 전 소장의 이름과 사진은 남아있고, 왕 전 부소장은 금융연구소 당 서기로 자리를 옮겼다. 주 전 부소장은 동일 항목에서 사라졌고, 그가 관여한 논문과 보고서들도 모두 삭제된 상태다. CASS는 이달 11일 가오샹 원장 겸 당 서기가 참석하는 ‘당 기율 학습 교육 결산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선 “정치적 충성을 맨 앞자리에 놓고 조직적 지도 강화를 근본적 전제로 삼으며 ‘흩어짐‘을 강하게 타격하는 것을 중요한 착수점으로 삼아야 한다”며 “충성스럽고 의지할 수 있는 이론·학술 철의 군대를 만들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SS는 지난 2009년에도 정치적 풍파를 겪었다. 중국 국가안전부는 당시 CASS 일본연구소 부소장을 지낸 진시더가 남북한과 일본에 간첩 행위를 한 혐의, 전직 한국연구소 연구원이자 한반도 전문가인 리둔추가 북한에 정보를 누설한 혐의 등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성도일보는 10여년 전 간첩 사건과 숙청 이후 사회과학원에서 ‘정치적 사고’가 발생한 일은 매우 드물었다고 설명했다. -
팬오션, 민관합동 자율운항 컨테이너선 부산 출항
산업기업 2024.09.23 14:52:22팬오션(028670)은 민관합동 최초 자율운항 실증사업 선박인 ‘포스 싱가포르(POS SINGAPORE)’호가 부산 자성대 부두에서 출항했다고 23일 밝혔다. ‘포스 싱가포르’ 선박은 2020년 해양수산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으로 추진했던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돼 ‘자율운항실증 선박’으로 지정 발주된 180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이다. 이 선박은 최종 자율운항시스템 설치를 완료해 향후 자율운항선박 상용화에 핵심이 되는 ‘자율(지능) 항해’ 및 ‘기관 자동화’ 시스템 실증과 사이버보안, 운용 기술 등을 포함한 핵심 기술을 통합 실증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이번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국제해사기구(IMO)’에서 논의 중인 자율운항선박 국제표준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갈 예정이라고 팬오션은 전했다. 신재호 팬오션 해사기술실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민관합동으로 개발된 기술이 국제표준으로서 채택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해당 사업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코>뱅크웨어글로벌, 장중 신저가 기록.. 6,980→6,770(▼210)
증권News봇 2024.09.23 14:51:05오후 2시 51분 현재 뱅크웨어글로벌(199480)이 3.42% 내린 6,770원(▼240)을 기록하며, 52주 신저가를 -210원 경신했다. 기존 52주 최저가는 2024년 09월 11일 기록한 6,980원이다. 체결강도는 46%로 강세 반전했다. 총매수체결량은 58,433주, 총매도체결량은 126,970주를 각각 기록했다. (※ 체결강도(%) = (총매수체결량/총매도체결량)*100)이 시각 현재 거래대금은 12억8,879만, 거래량은 18만7,729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68(매도):32(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거래일을 기준으로 최근 3일간 평균 거래량은 5십8만1천주, 60일 평균 거래량 4백1십8만8천주로 최근 거래량이 큰 폭으로 감소하는 추세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대전TP, 노사 함께 선제적 안전보건 비전 선포
사회전국 2024.09.23 14:50:41대전테크노파크(대전TP)는 23일 어울림플라자 대회의실에서 임직원의 안전보건 증진과 안심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상생 안전보건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 원장과 이태경 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 대전테크노파크지부장,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가 함께 안전보건 4대 비전을 낭독하고 안전보건 수칙을 준수키로 서약했다. 안전보건 비전의 주요 내용은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 △안전보건체계 구축 및 이행 점검 △잠재 유해·위험요인 선제적 관리 및 안전보건 사건·사고 예방 △안전보건 중심 경영활동 문화 확산 등이다. 특히, 대전TP는 임직원 및 이해관계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경영가치로 하고 철저한 책임의식과 적극적 의무이행으로 지속 가능한 안전보건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안전보건 문화 정착과 확산에 대한 기관의 사회적 책임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노사가 함께 선제적 안전보건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중대재해 및 산업재해 예방체제를 강화해 안전한 일터 조성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경남 최대 규모 창원 명동 마리나 11월 임시 운영
사회전국 2024.09.23 14:50:13경남 최대 규모 마리나 시설인 창원시 진해구 '명동 마리나'가 올해 하반기부터 임시 운영한다. 창원시는 오는 11월 중순부터 진해구 명동 마리나를 임시 운영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명동 마리나는 국내 대표 태풍 피항지로 알려진 진해구 명동에 있는 총면적 11만 2139㎡의 마리나항만이다. 해상 6만 9013㎡, 육상 4만 3126㎡규모를 자랑한다. 20피트(ft) 소형 선박부터 100ft 대형 선박까지 약 300선석(육·해상 각 150선석)을 계류할 수 있는 도내 최대 규모다. 시는 올해 2월 1단계 사업인 방파호안 178m, 방파제 270m, 직립호안 460m, 연결 보도 2곳, 해양계류시설 150선석, 부지조성 등 기반 시설을 완공했다. 오는 2027년 12월까지 편의시설 등이 포함될 클럽하우스와 실내보관소 등 육상 건축물 건립을 마친다는 목표다. 2단계 사업 완료 전까지 시는 해당 시설을 직접 운영한다. 차후 직영 혹은 민간 위탁을 놓고 운영 방식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임시 운영은 증가하는 수상레저기구(보트·요트) 계류, 시민들의 수상 여가문화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한다. 시는 임시 운영과 준공된 해양 계류시설을 이용할 선석 모집 공고에도 나선다. 현재 해양수산부와 준공 전 사용 협의 단계로 곧 시 누리집을 통해 선석 모집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2013년 3월 명동 마리나를 국가지원 거점형 마리나항만으로 지정한 뒤 2016년 시와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2020년 1월 실시계획 승인을 받은 뒤 시행자로 참여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정규용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창원 바다는 잔잔하고 다양한 관광지 접근이 용이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보팅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며 “잔여 사업도 조속히 추진하여 해양레포츠의 핵심공간인 마리나를 통해 해양레저산업 유치·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코>옵투스제약, 현재가 7.74% 급등
증권News봇 2024.09.23 14:48:32오후 2시 48분 현재 옵투스제약(131030)의 현재가는 7,930원으로 1분전 7,360원 대비 7.74% 급등했다. 수급측면으로는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하고 있다.지난 1개월간 옵투스제약은 19.61% 상승했으며, 표준편차는 2.78%를 기록했다. 이 기간 '제약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9.97% 로 나타났으며, 변동성은 2.17%를 기록했다. 이 시각 현재 '제약업'은 0.08% 상승 중이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김창열의 200호 대작 '물방울', 10억에 새 주인 찾아 나선다
문화·스포츠문화 2024.09.23 14:46:52김창열의 200호 대작 ‘물방울’이 국내 경매에서 시작가 10억 원에 새 주인을 찾아 나선다. 케이옥션은 25일 오후 4시 서울 신사동 케이옥션 본사에서 136점, 약 103억 원 규모의 9월 경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매에서는 올해 갤러리현대에서 열린 김창열 작고 3주기 개인전 ‘영롱함을 넘어서’에 전시된 바 있는 김창열의 1973년작 ‘물방울’을 만나볼 수 있다. 작품은 세로 198㎝, 가로 123㎝ 크기의 대작으로 화면 상단을 빼곡하게 수놓은 물방울이 인상적이다. ‘대한민국미술전람회(국전)’라는 제도 안에서 활동하며 독창적인 화풍을 구축해 온 도상봉, 이대원, 이숙자, 김종학의 작품도 이번 경매에서 새 주인을 찾는다. 1949년 국전 창설에 가담한 후 제1회 국전 서양화부 심사위원을 역임한 도상봉은 백자나 고궁 등 한국 특유의 소재를 사용해 사실주의적 아카데미즘을 구축했다. 이번 경매에 출품된 그의 1958년작 ‘성균관 풍경’은 단풍이 노랗게 익은 성균관 후원 풍경을 작가 특유의 고전주의적 예술관이 엿보이는 안정적 구도와 잔잔한 색조로 묘사했다. 국전을 통해 화단에 등단하고 입지를 다진 마지막 세대라 할 수 있는 이숙자는 미술대학을 나오지 않았지만 자신의 유일한 등용문이었던 국전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아름다운 한국의 풍경을 화폭에 담는다. 이번 경매에 출품된 ‘이브의 보리밭-봄내음’은 남성적 기반에서 본 관능적 여성에서 벗어나 주도적인 여성상을 상징하는 작품으로 이 시기 화단에 나타나기 시작한 여성주의적 태도를 엿볼 수 있다. 나아가 이번 경매에는 양혜규, 이배 등 세계 미술계에서 인정받으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40~60대 작가들의 작품도 대거 출품된다. 고미술 부문에서는 10폭 짜리 ‘책가도(1억200만~2억5000만 원)’와 추사 김정희의 ‘시고(900만~4000만 원)’ 등이 새로운 소장자를 찾는다. 경매 프리뷰는 14일부터 25일까지 케이옥션 전시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
'오빠 사랑해' 외국인 유튜버 '서울지도' 작품에 낙서…남녀 경찰 입건
사회사회일반 2024.09.23 14:45:56네덜란드 출신 한국 여행 유튜버의 ‘서울지도’ 그림을 훼손한 남녀가 경찰 붙잡혔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복합문화공간에서 네덜란드 출신 유튜버 바트 반 그늑튼의 서울 지도 그림을 훼손한 30대 남성 A 씨와 20대 여성 B 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지인 사이인 이들은 이달 15일 오전 2시께 해당 작품에 펜으로 ‘오빠 사랑해’, ‘앨범 파이팅’ 등 낙서를 한 혐의(재물손괴)를 받는다. 낙서 피해를 입은 그림의 작가 바트 반 그늑튼은 구독자 22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아이고바트’(iGoBart)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이달 9일부터 성수동에서 서울의 467개 동네를 탐험한 여정을 담은 기록을 ‘웰컴 투 마이 동’(Welcome to My Dong)이라는 이름으로 전시 중이었다. 바트는 범행 당일 인스타그램 게시글에 “몇 명의 미친 사람들이 제 지도를 파손했다"면서 작품 훼손 사실을 알리고 전시를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인근 폐쇠회로(CC)TV 영상을 분석하고 B 씨의 자택을 특정했다.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오자 A 씨와 B 씨는 범행 나흘 만인 이달 19일 오후 10시 30분께 자수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작품인지 모르고 낙서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와 B 씨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코레일, ‘가치감사, Another Insight!’ 비전 선포
사회전국 2024.09.23 14:45:25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가치감사, 어나더 인사이트(Another Insight, 새로운 통찰)’를 새로운 감사 비전으로 정하고 이를 선포했다고 23일 밝혔다. 코레일 감사실은 새로운 비전에 발맞춰 ‘감사인 헌장’을 전면 개정하고 경영과 기술 분야 등 전문컨설팅 기능을 강화해 조직을 재정비했다. 또한, 중점추진과제와 성과관리를 집중 추구하는 등 감사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새로운 비전 및 감사인 헌장에 담긴 핵심추진 전략은 △전문 컨설팅과 통찰 제공을 통한 경영지원 △AI 기반 지능형 감사 △안전 감사기능 강화 △청렴·윤리문화 확립 지원 등이다. ‘전문 컨설팅과 통찰 제공을 통한 경영지원’은 감사실 내에 컨설팅 전담부서를 두고 업무처리에 대한 실질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전컨설팅제도와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운영해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깊이있는 통찰을 제공함으로써 경영활동을 지원한다. ‘AI 기반 지능형 감사’는 AI감사부를 통해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한 ‘부정탐지 조기경보체계’ 및 ‘상시모니터링 자동화시스템’으로 리스크를 사전차단한다. 향후 ‘AI 통합모니터링시스템’을 구축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지능형 감사체계를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 ‘안전 감사기능 강화’는 기술분야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안전감사부를 활용해 위험을 사전 예방하는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제공한다. 또한 공사 데이터포탈시스템에 축적된 빅데이터를 AI기술로 분석해 고위험분야에 감사자원을 집중하고 위험평가를 통한 고객 접점시설 현장점검 등 안전강화를 위한 보다 전략적인 감사를 수행한다. ‘청렴·윤리문화 확립 지원’은 ‘통합신고채널(레일휘슬)’, 맞춤형 청렴 특강, 청렴윤리 콘텐츠 공모 등으로 자발적 청렴문화 확산을 지원하고, MZ세대 눈높이 프로그램과 캠페인으로 새로운 청렴환경 변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권세호 코레일 상임감사위원은 “급변하는 VUCA(불안정 Volatility, 불확실 Uncertainty, 복잡 Complexity, 모호함 Ambiguity) 환경에서 조직의 가치를 증진하고 보호하기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 내부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코레일 감사실은 전문 컨설팅을 넘어 선제적 통찰을 제공하는 ‘Another Insight’를 통해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공공가치 실현과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감사의 역할과 소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코>애니젠, 상한가 진입.. +29.95% ↑
증권News봇 2024.09.23 14:45:02오후 2시 45분 현재 애니젠(196300)이 +29.95% 오른 17,270원(▲3,98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35억3,938만, 거래량은 22만7,054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38(매도):62(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애니젠은 전일 하락(13,290원, ▼-20, -0.15%)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애니젠은 상승 16회, 하락 13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63.08%였다. 이 기간 '제약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0.10%를 기록했다.현재 '제약업' 총 123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44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비엔씨(256840) +9.84%, 옵투스제약(131030) +9.54%, 샤페론(378800) +8.91%)[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태광그룹,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선포식 개최
산업기업 2024.09.23 14:43:29태광그룹이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태광그룹 경영협의회 부의장인 성회용 태광산업(003240) 대표이사를 비롯해 각 계열사 대표이사 및 임원 260여 명이 참석했다. 태광그룹은 전 계열사의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을 추진하고 향후 CP 등급 향상을 위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계열사들의 CP 운영과 교육을 실시하고 관련 법규 준수를 위한 구체적인 절차와 기준도 마련해 공유하기로 했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회사가 공정거래 관련 법령을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운영하는 준법 시스템이다. 2001년 시행된 이후 주요 기업들은 물론 정부조직과 공공기관, 비영리 민간기관에서도 도입되는 추세다. 성회용 태광산업 대표이사는 “태광그룹은 CP 도입과 평가에 머물지 않고 조직문화로 발전시켜 내재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는 태광그룹이 고객의 신뢰와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태광그룹은 이날 선포식에 앞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트렌드를 소개하는 강연도 열었다. 4차 산업혁명 분야 권위자인 이경상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가 연사로 나서 ‘AI로 기업의 가치사슬을 혁신하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
셀트리온, 아일리아 시밀러 3상서 유효성 입증
문화·스포츠헬스 2024.09.23 14:43:26셀트리온이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 'CT-P42'(제품명 아이덴젤트)의 임상 3상에서 유효성과 안정성을 입증했다. 23일 셀트리온은 유럽망막학회(EURETINA)에서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 34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3상 결과를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임상은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를 CT-P42 투여군과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으로 무작위 배정해 CT-P42의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유효성 및 안전성 등을 52주간 평가했다. 임상 결과 두 투여군 모두 최대 교정시력(BCVA) 평균 변화량이 투여 시작 시점 대비 16주차까지 꾸준히 증가한 후 52주차까지 안정적으로 유지돼 CT-P42의 장기 치료적 유효성을 입증했다. 중심망막두께 평균 변화량 등 다른 2차 유효성 평가변수와 안전성에서도 결과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은 주요 국가에서 허가 획득 시 빠른 시장 침투가 가능하도록 맞춤형 판매 전략 수립과 출시 채비에 나설 방침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발표를 통해 CT-P42는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유효성 및 안전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남은 허가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해 안과질환 시장에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선도적인 입지를 굳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이덴젤트의 오리지널 제품인 아일리아는 지난해 글로벌 매출 93억 6000만 달러(약 12조 1680억원)를 달성한 블록버스터 안과질환 치료제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미국, 캐나다, 유럽 등에서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해, 현재 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다. 국내에서는 올해 5월에 품목허가 승인을 획득하고 약가를 확정해 시장에 출시됐다. -
대한상의에서 열린 한미 산업협력 컨퍼런스
산업산업일반 2024.09.23 14:38:08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4회 한미 산업협력 컨퍼런스 '미 대선 결과 시나리오에 따른 한미 산업협력 지형변화' 세션2에서 참석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황경인 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 정경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지속가능미래기술연구본부장, 서정건 경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박재범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 최종서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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