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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페이로 할게요" 상반기 간편지급 일평균 9392억원
경제·금융경제동향 2024.09.23 15:20:11올해 상반기 간편지급 서비스 이용 규모가 10% 넘게 늘었다. 한국은행이 23일 공개한 '간편지급·송금 서비스 이용 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간편지급 서비스 하루 평균 이용 건수와 이용액은 각 2971만 건, 9392억 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각각 13%, 11% 증가했다. 간편지급은 앞서 2015년 3월 공인인증서가 폐지된 뒤 비밀번호, 지문·얼굴 등 생체정보를 비롯한 간편 인증 수단만으로 지급이 가능한 서비스를 말한다. '간편결제'로 표현되기도 하지만, 지급결제 제도상 지급-청산-결제 단계 가운데 '지급'에 해당하는 만큼 간편지급이 더 정확한 용어다. 삼성페이에 더해 지난해 상반기에는 애플페이가 도입됐다. 간편지급 서비스 제공자에 따라 이용액을 나눠보면, 전자금융업자(1일 4661억 원)의 비중이 49.6%로 가장 컸고 휴대폰제조사(2374억 원·25.3%)가 뒤를 이었다. 전자금융업자의 경우 선불금 기반 간편지급 이용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2022년 상반기에는 31.2%에 불과했지만 작년 상반기에는 32.6%로 늘었고, 올해 상반기에는 33.7%까지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선불금 기반 간편송금 서비스 이용액은 일평균 898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했다. 금융회사 이용규모도 트래블 체크카드와 같은 외화 환전서비스 이용 확대에 증가세를 보였다. 외화선불금을 충전 후 해외에서 사용하는 트래블 체크카드 이용금액은 지난해 상반기 일평균 74억 원에서 하반기 150억 원으로 늘더니 올해 상반기에는 197억 원으로 2.7배 늘었다. 한편, 전자지급 결제대행(PG) 이용 규모도 늘었다. 올해 상반기 전자지급결제대행 이용 규모(일평균)는 2886만 건, 1조 3651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5%, 15.2% 증가했다. 신용카드와 계좌이체 지급대행이 늘어난 가운데, 가상계좌 지급 대행이 큰 폭 증가한 데 따른다. -
곽노현 "경선 결과 깨끗이 승복…진보 승리 위해 역할 다할 것"
사회사회일반 2024.09.23 15:19:26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은 23일 "경선 결과에 깨끗이 승복한다"고 밝혔다. 곽 전 교육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소통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번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진영의 승리를 위해 제 역할을 끝까지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진보 진영 단일화 기구인 '서울민주진보교육감추진위원회(추진위)'가 실시한 1차 경선에서 탈락한 이후 단독 출마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진영 후보 단일화를 위해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한 것이다. 곽 전 교육감은 현 정권에 대한 교육정책에 대해서도 날선 비판을 가했다. 그는 "윤석열 정권은 그 존재 자체로 비교육적이다. 독도 지우기와 뉴라이트 역사 왜곡에 이르러서는 말문이 막힌다. 이것이야 말로 의료 대란보다 더 무서운 교육 대란"이라며 "법치 파괴와 역사 왜곡을 일삼은 윤석열 정부의 정치검찰과의 싸움을 끝까지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민 여러분, 이번 교육감 선거에서 탄핵 민심을 표출해서 윤석열 탄핵의 결정적 국면을 만들어내고 탄핵 시계를 앞당기자"고 했다. 한편 추진위는 1차 경선을 통과한 강신만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부위원장, 정근식 서울대 명예교수, 홍제남 전 오류중 교장 등 3명을 대상으로 24~25일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1차 경선결과와 2차 여론조사 결과를 50대 50으로 반영해 오는 25일 오후 8시에 최종 단일화 후보를 선정할 예정이다. -
영광 찾은 이재명 "10·16 재보선, 尹정권에 회초리 드는 선거"
정치정치일반 2024.09.23 15:15:05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10·16 기초단체장 재·보궐선거가 열리는 전남 영광을 찾아 “이번 보궐선거는 이 정권에 국민들이 다시 회초리를 들어 책임을 묻는 의미가 크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장세일 영광군수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요즘 ‘금융 치료’라는 말이 유행인데 이 정권에는 ‘선거 치료’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 의사를 존중하지 않고 국민의 경고를 무시하면 더 엄정하게 심판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이번 선거는 또다시 정신 못 차리고 과거로 퇴행하는 정권에 엄정하게 회초리를 들어 징계하는 선거라고 생각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 대표는 “기초단체장, 광역단체장을 장기적으로 우리가 계속 가져온 지역이 그러지 않은 지역과 다르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줬어야 하는데 큰 차이를 보여주지 못한 게 사실인 것 같다”며 “반성해야 할 부분”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경쟁이 치열한 지역에서는 차이를 많이 만들어냈는데 내부 경쟁만 센 지역에선 그러지 못했던 측면이 있다”며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대표의 대표 공약인 기본소득과 ‘에너지 고속도로’를 통해 호남을 지원하겠다고 공언했다. 이 대표는 “민주당이 영광 곡성부터 군 단위 어려운 지역에 기본소득을 도입해 소액이라도 지역화폐를 지급해서 동네가 살아나고, 인구가 도로 늘어난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송·배전망을 정부가 깔아주면 곳곳에서 재생에너지를 생산해 남는 소득을 지역 주민에 일부 배당하는 것을 신안에서 하고 있다”며 “영광도 곡성도 그렇게 할 수 있지 않나. 당과 도에서도 지원하고 국회에서도 가능한 제도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장세일 영광군수 후보와 조상래 곡성군수 후보의 지원 유세에 나섰다. 지도부는 24일 전남 곡성과 부산을 방문한 뒤 25일에는 부산 금정구 김경지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연다. -
TK신공항 건설 ‘SPC’에서 ‘공영개발’ 전환 유력…연말까지 최종 결정
사회전국 2024.09.23 15:14:57대구시가 ‘대구·경북(TK) 신공항 건설 사업’ 추진 방식을 기존 민관공동개발(SPC)에서 ‘대구시 공영개발’로 전환하는 것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SPC는 사업비 전액을 민간 프로젝트파이낸싱(PF)으로 조달하는데 반해 공영개발은 공공자금관리자금(공자기금)에서 조달한다는 큰 차이가 있다. 정장수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23일 오후 시청 동인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TK신공항 건설 방식과 관련, 기존 SPC 구성 방식 외에 대구시가 공적자금을 일정 부분 투입하는 방안, 대구시가 공영 개발에 나서는 안 등을 추가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SPC 외에 다른 대안을 검토하는 것은 건설경기 침체와 부동산시장 위축 등의 영향으로 민간 사업자 공모에 어려움을 겪는 데 따른 것이다. 정 부시장은 3가지 사업 추진 방식의 장단점을 조목 조목 설명했다. 우선 SPC 개발 방식은 민간 재원 조달과 창의적 개발 등 장점은 있으나 14조8000억 원에 이르는 천문학적인 금융이자 비용이 부담으로 지적됐다. 시가 공적자금을 일정 부분 투입하는 안은 8조5000억 원의 공적자금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대구시 중심의 공영개발은 정부 기금 융자지원을 통한 사업성 개선, 안정적 사업추진 등 장점이 있지만 중앙 정부와의 협의가 선결돼야 하는 과제가 있다. 대구시는 SPC 설립과 관련해 민간 참여자 공모에 대우건설 컨소시엄(대우건설·롯데건설·HS화성·서한·태왕이엔씨)만이 사업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시는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사업 참여 계획서 대신 제안서를 낸 배경에 대해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인 상황이어서 금융기관의 금융약정서 제출이 어렵고 사업성 확보를 위한 민간 사업자 요구사항에 대한 최종 협의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정 부시장은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제출한 제안서를 참고하되, 보다 안정적이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최적의 방안을 연말까지 결정할 것”이라면서 “TK신공항 특별법 개정을 통해 사업 여건을 한 단계 개선해 2030년 신공항 개항에 차질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에 OLED 모듈공장 구축…2.4조 투자
경제·금융경제동향 2024.09.23 15:14:43삼성디스플레이가 베트남에 18억 달러(약 2조 4000억 원)를 투자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모듈 공장을 짓기로 했다. 23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과 현지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과 베트남 북부 박닌성 당국은 전날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공장은 박닌성 옌퐁 공단에 있는 삼성전자 공장 근처에 지어질 예정이다. 이번 투자로 박닌성에 대한 삼성그룹의 누적 투자 규모는 65억 달러에서 83억 달러까지 증가하게 된다. 삼성은 베트남에 6개 제조 공장과 1개 연구개발(R&D)센터, 1개 판매 법인을 통해 9만 명의 노동자를 고용하고 있다. 앞서 7월 초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방한한 베트남 권력 서열 3위 팜민찐 총리를 만나 “베트남 최대 외국인투자가이자 최대 수출 기업으로 항상 베트남과 동행하겠다”며 “디스플레이 분야도 투자할 예정인데 향후 3년 후에는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생산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26년까지 4조 1000억 원을 투자해 연간 1000만 개의 노트북 패널을 생산할 수 있는 8.6세대 정보기술(IT) OLED 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베트남에도 이와 동등한 규모의 모듈 라인을 구축할 것으로 알려졌다. -
임종석 "尹 정부야말로 김정은 '적대적 두 국가' 동조"
정치통일·외교·안보 2024.09.23 15:13:47‘통일 포기’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23일 “윤석열 정부야말로 김정은 위원장의 ‘적대적 두 국가’에 정확하게 동조하고 있다”며 “상황을 바꾸려는 전략적인 노력 없이는 윤석열 정부 임기 말쯤에는 적대적 두 국가가 상당히 완성되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임 전 비서실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상에서 현실로 전환하자”며 “두 국가 체제로 살면서 통일을 얘기해도 좋을 만큼 평화가 정착되고 그 때 미래 세대가 판단하자는 게 이상한가”라고 되물었다. 임 전 비서실장은 “양쪽 모두 상대를 주적이라 부르고 일체의 대화 없이 갈등으로만 치닫고 있으니 이를 ‘적대적 두 국가’ 상태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임 전 실장은 야권을 포함한 정치권에서 반대 의견이 나오는 것에 대해 “민주당이 다시 집권하면 예전처럼 남북간 대화가 재개되고 비핵화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생각도 대단한 오산”이라며 “미국 대선 후에 어느 정부가 들어서든 북미 대화가 진행되면 한국은 설 자리가 없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임 전 실장의 이번 입장 발표는 1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9.19 평양공동선언 6주년 기념식 기조연설 이후 처음이다. 임 전 실장은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데 대해 “오랜 고민을 축적해서 용기내 발표한 것”이라며 “건강한 논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입센코리아, 양미선 신임 대표 선임
산업산업일반 2024.09.23 15:13:41글로벌 제약·바이오기업 입센의 한국 법인인 입센코리아가 대표로 양미선 전 한국 아스트라제네카 항암제사업부 전무를 선임했다. 양 신임 대표는 길리어드사이언스·한국MSD·바이엘코리아 등을 거치며 20여년 간 제약업계에서 활동한 마케팅 전문가다. 양 대표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서 폐암치료제 ‘타그리소’를 1차 치료제로 보험 급여를 확대했고 유방암치료제 ‘엔허투’의 보험 급여 적용을 이끌었다. 길리어드사이언스에서는 HIV치료제 ‘빅타비’, 한국MSD에서는 면역항암제인 ‘키트루다’ 출시를 이끌었다. 양 대표는 중앙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켈리경영대학원 MBA와 성균관대학교 Executive MBA를 취득했다. 양 대표는 “입센은 최근 수년간 항암제, 희귀질환 치료제 및 신경과학 등 전문분야에서 전세계적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하고 있는 회사”라면서 “환자들에게 입센이 보유하고 있는 신약이 신속하게 잘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입센코리아는 신장암치료제 ‘카보메틱스’, 성조숙증 및 전립선암치료제 ‘디페렐린’, 말단비대증 및 신경내분비종양 치료제 ‘소마튤린’ 등의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지난해 정부의 신속 허가-급여-협상 병행 시범사업에 선정된 담즙정체성 희귀 간 질환 치료제 ‘빌베이’의 국내 도입을 앞두고 있다. -
'4명 사상' 석포제련소 대표 구속기소…중대재해법 첫 사례
사회사회일반 2024.09.23 15:11:53비소중독으로 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영풍 석포제련소의 대표가 구속 기소됐다. 경영 책임자인 원청 대표이사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첫 사례다.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엄재상 지청장)은 근로자 1명을 숨지게 하고 3명을 직업성 질병에 걸리게 한 혐의(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박영민 영풍 대표이사를 구속 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 배상윤 석포제련소장도 안전보건 조치의무를 미이행한 혐의(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및 화학물질관리법위반)로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해 12월 6일 경북 봉화군 영풍석포제련소에서 비소가 누출돼 탱크 수리 작업을 하던 근로자 1명이 숨지고 3명이 가스중독으로 인한 직업성 질병에 이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상자들은 비소가 산과 접촉할 때 발생하는 유독성 가스 아르신에 장시간 노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에 따르면 영풍 석포제련소의 탱크 내 유해물질 밀폐 설비나 작업 장소 인근에 충분한 배기 장치가 설치되지 않았고 근로자에게 적절한 호흡용 보호구가 지급되지 않거나 작업 책임자도 지정되지 않았다. 임직원 3명이 아연정제 공정에서 발생하는 비소 측정 데이터 삭제를 모의하고 실제로 데이터를 삭제하는 등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증거인멸 정황도 검찰 수사 결과 밝혀졌다. 검찰은 이날 비소 누출 시 통제 의무를 위반한 원청 안전관리이사, 안전관리팀장 등과 하청 대표이사, 차장 등 8명 및 하청 법인도 산업안전보건법위반 및 화학물질관리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
부산 화명수상레포츠타운 녹조 완화…조류경보 '관심' 단계 하향
사회전국 2024.09.23 15:07:23부산시는 23일 오후 3시를 기해 낙동강 친수구간인 화명수상레포츠타운에 발령된 조류경보를 ‘경계’ 단계에서 ‘관심’ 단계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친수구간에서의 조류경보는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2회 연속 밀리리터(ml) 당 2만 개 이상 초과 시 ‘관심’, 10만 개 이상 초과 시 ‘경계’가 발령된다. 화명수상레포츠타운 지점은 지난 5일 경계 단계 발령 이후 9일과 19일 유해남조류 개체수 측정 결과 각각 ml 당 4만4787개, 2만1762개로 측정됨에 따라 경보단계가 관심으로 하향됐다. 이번 조정으로 친구수간 내 수상레저, 낚시 등 친수활동이 금지에서 자제로 완화된다. 삼락수상레포츠타운 지점은 지난달 26일부터 관심 단계가 유지 중이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최근 많은 강우와 낮아지는 기온으로 향후 녹조가 많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아직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 중이므로 수상레저, 낚시 등 친수활동과 어패류 어획·식용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리워크 컨퍼런스’에서 고령자 고용 현안에 관한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
라이프점프정책 2024.09.23 15:06:28서울경제신문과 중장년 일자리·여가 전문 미디어 라이프점프가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5회 리워크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한국은 내년에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합니다. 일하려는 의지가 강한 중장년·고령층이 노동시장에서 핵심 인력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국가적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리워크 컨퍼런스는 정부와 기관·기업, 학계 전문가가 모여 중장년 고용 현안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국내 유일의 전직 지원 컨퍼런스입니다. 올해는 한국보다 먼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이웃 나라 일본의 대응 사례를 통해 우리에게 필요한 대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이영민 숙명여대 교수는 ‘일본 기업의 생애경력개발 지원과 커리어 전문가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합니다. 커리어컨설턴트를 비롯해 ‘셀프커리어독’, ‘잡 카드’ 등 경력 개발을 위해 도입, 활용되고 있는 프로그램에 관해 알아보고 ‘70세 고용 플래너’ 등 고령자 고용 촉진을 위해 활동하는 전문가 현황도 들어봅니다. 이어 김명중 일본 닛세이기초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일본 정부의 고령자 고용정책 현황 및 문제점과 한국에 주는 시사점’을 발표합니다. 김 연구원은 고용 및 HR 분야 권위자로 일본이 시행 중인 각종 정책과 기업들의 활동을 우리나라에 꾸준히 소개해왔습니다. 아울러 행사에서는 중장년 고용 및 전직 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 및 개인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합니다. 리워크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지면을 통해 컨퍼런스 내용을 충실히 전해드리겠습니다. ◇일시: 2024년 9월 26일(목) 오전 10시~정오 ◇장소: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참가 방법: 홈페이지 사전 신청 후 현장 참석 ◇문의: 라이프점프 (02)724-8732 주최: 서울경제·서울경제라이프점프 후원: 고용노동부·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
오후 3:00 현재 코스닥은 45:55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오락·문화업(0.62%↑)
증권News봇 2024.09.23 15:00:3123일 오후 3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6.61p(+0.88%) 상승한 754.94로,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금융업(+2.33%), 기계·장비업(+2.22%), 일반전기전자업(+2.10%)이며, 약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1.06%), 건설업(-0.65%), 기타 제조업(-0.1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오락·문화업이 52:48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비금속업은 20:80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362억, 기관은 366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573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아이언디바이스(464500)가 63.00% 오른 11,410원을 기록 중이고, 동아엘텍(088130)(+29.98%), 퀀텀온(227100)(+29.93%)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에이스테크(088800)(-18.61%), 휴림네트웍스(192410)(-16.48%), 이엔셀(456070)(-15.2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6개 종목을 포함해 805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79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3:00 현재 코스피는 40:60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운수장비업(1.18%↓)
증권News봇 2024.09.23 15:00:1523일 오후 3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77p(+0.11%) 상승한 2596.14로,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의약품업(+1.86%), 섬유의복업(+1.29%), 음식료품업(+1.23%)이며, 약세업종은 전기가스업(-5.99%), 건설업(-2.14%), 운수장비업(-1.1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운수장비업이 58:42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기전자업은 29:71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4,181억, 기관은 3,510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7,725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STX그린로지스(465770)가 17.17% 오른 12,900원을 기록 중이고, 한농화성(011500)(+17.13%), 에코프로머티(450080)(+9.97%)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영풍(000670)(-29.21%), 만호제강(001080)(-21.33%), 에이프로젠(007460)(-13.0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420개, 하락종목은 45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당국 “시장 영향 큰 사건 집중 심리…증선위 ‘집중심리제’ 활성화”
증권국내증시 2024.09.23 15:00:00금융 당국이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제도나 사건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심리하는 제도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한 불공정 거래 행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수사기관에 즉각 고발하는 등 조치를 강화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23일 금융위원회·검찰·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는 ‘불공정거래 조사·심리기관 협의회’를 열고 불공정거래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8월 말 기준 금융위·금감원이 조사 중인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사건은 225건이다. 거래소도 시장 감시 과정에서 포착된 불공정거래 징후에 대해 월 평균 18건의 심리를 진행 중이다. 이날 2차 조심협에선 1차 회의에 이어 SNS 활용 리딩방 사건 처리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텔레그램 등 SNS를 활용해 리딩방을 만들고 선행매매 등 불공정 거래 행위를 하는 사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텔레그램방 등 주요 증거가 인멸되지 않도록 수사기관에 즉각 고발·통보하기로 했다.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큰 제도·사건에 대해선 임시 증권선물위원회 회의를 열거나 간담회 등을 적극 활용해 집중 심리하고 결론짓는 증선위 ‘집중심리제’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집중심리제를 통해 주요 사건을 신속하게 처리하면 증선위 심의의 신뢰성과 완결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판단이다. 지난해 9월 발표한 관계기관 합동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대응체계 개선방안’에 대한 후속조치 이행상황도 점검했다. 개선방안에 따라 금융위·금감원은 거래소 심리 업무 개선 등을 위해 거래소 심리결과 통보사건에 대해서는 분기마다 주기적으로 처리결과를 제공하고 있다. 거래소는 이를 데이터베이스(DB)에 축적하고 심리요원 역량 강화 등에 활용 중이다. 향후 금융위 등 유관기관은 불공정거래 대응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발굴·개선해 대응체계를 보다 견고히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
금감원, '내부통제 부실' 우리금융 사전검사 돌입
경제·금융은행 2024.09.23 14:59:57금융감독원이 우리금융지주(316140)와 우리은행에 대한 사전검사를 실시한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우리금융·우리은행에 대한 정기검사에 앞서 24일부터 사전검사를 실시한다. 사전검사를 통해 중점 검사 사항을 파악해 다음 달 정기검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정기검사에서는 금감원 검사1국과 2국 인력 30~40명이 투입된다. 올해 우리은행에서는 180억 원 규모의 사기 대출,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관련 친인척 부적정 대출 등 내부통제 사고가 발생한 만큼 관련 부분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손 전 회장과 관련한 대출이 당초 파악된 것과 다르게 우리은행 이외 타 계열사에서도 실행된 것으로 드러나면서 검사 범위가 다른 계열사로 확대될 수 있다. 아울러 금융 당국은 손 전 회장 문제에 대해 금융지주와 은행의 현재 경영진에도 늑장 보고 등 책임이 있다고 보고 있어 이에 대한 정밀 조사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은 이번 검사에서 동양·ABL생명보험 인수의 적정성도 들여다볼 것으로 보인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이달 4일 우리금융의 생보사 인수와 관련해 “(인수 결정에 리스크 요인이) 정교하게 반영됐는지 걱정된다”며 “인수 결정을 신문을 보고 알았을 만큼 소통이 부족했다”고 지적한 바 있다. 만약 우리금융이 이번 검사에 따른 경영 실태 평가에서 3등급 이하를 받게 된다면 생보사 자회사 편입이 어렵게 된다. 우리금융은 2021년 실시한 경영 실태 평가에서 전체 5등급 중 2등급을 받았다. 대형 금융지주사가 3등급 이하를 받은 전례는 현재까지 없다. 하지만 올해 평가 항목에서 내부통제 비중이 15%까지 늘어난 만큼 등급이 내려갈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금감원 검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
<코>코스메카코리아, 장중 신고가 돌파.. 93,900→96,500(▲2,600)
증권News봇 2024.09.23 14:56:55오후 2시 56분 현재 코스메카코리아(241710)가 6.63% 오른 96,500원(▲6,000)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2,600원 경신했다. 기존 52주 최고가는 2024년 09월 20일 기록한 93,900원이다. 체결강도는 145%로 강세를 유지했다. 총매수체결량은 100,680주, 총매도체결량은 69,351주를 각각 기록했다. (※ 체결강도(%) = (총매수체결량/총매도체결량)*100)이 시각 현재 거래대금은 160억6,547만, 거래량은 17만1,283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거래일을 기준으로 최근 3일간 평균 거래량은 1십6만1천주, 60일 평균 거래량 2십만5천주로 최근 거래량이 큰 폭으로 감소하는 추세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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