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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들, '수업 거부'에 등록까지 안 한다"…2학기 의대 등록률 '3.4%'
사회사회일반 2024.09.22 11:05:052학기 전국 40개 의과대학의 평균 등록률이 4%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가 의대생들에게 수업에 돌아오기만 하면 유급시키지 않겠다고 하며 '의대 학사 탄력 운영 가이드라인'을 마련했지만 의대생 복귀엔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의대 학생 및 등록 현황'을 보면 지난 2일 기준으로 전국 40개 의대에서 2학기 등록금을 납부한 인원은 653명에 그쳤다. 이는 전체 40개 의대 재적 인원(재학생+휴학생 등) 1만9374명 가운데 3.4%에 불과하다. 대학 유형별로 봐도 등록률은 별 차이 없이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10개 국립대의 경우 재적 의대생 5919명 중 3.2%인 191명만 등록했다. 30개 사립대에선 재적 의대생 1만3455명 가운데 462명만 등록해 등록률이 3.4%를 나타냈다. 대학별로 보면 한 명도 등록하지 않은 의대가 국립대 2곳, 사립대 7곳 등 9곳에 달했다. 이를 포함해 등록 인원이 한 자릿수에 그친 의대가 전체 의대의 절반인 20곳이나 됐다. 등록률 최고는 20%로, 재적 인원 355명에 71명이 등록한 모 사립대로 파악됐다. 그다음은 740명 중 11.8%인 87명이 등록한 모 국립대였다. 이들 두 의대를 제외하면 나머지 의대의 등록률은 모두 ‘한 자릿수’였다. 의대생들의 출석률 역시 저조했다. 지난 7월 22일 기준 전체 40개 의대의 출석 학생 수는 495명(출석 파악 불가한 일부 대학 합계서 제외)이었다. 전체 재적생(1만9345명) 중 2.6%에 그쳤다. 학년별 출석률은 △예과 1학년 1.6% △예과 2학년 2.7% △본과 1학년 2.7% △본과 2학년 2.6% △본과 3학년 2.4% △본과 4학년 3.4%로 각각 집계됐다. 지난 7월 교육부는 의대생들의 복귀를 독려하고자 유급 판단 시기를 기존 '학기 말'이 아닌 '학년 말'로 조정하고, 학기제를 허용하는 등 '의대 학사 탄력 운영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교육부가 의대생들에게 돌아오기만 하면 유급시키지 않겠다는 신호를 보내고, 이 대책을 발판으로 의대생 복귀를 독려하겠다고 했지만 의대생들이 이에 응답하지 않는 모습이다. 진선미 의원은 "의대생들의 대규모 유급 사태를 넘어 제적 상황에 부닥칠 수 있게 됐다"며 "교육 당국은 무조건 학교로 돌아오라고 말만 늘어놓지 말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
HLB, 美 FDA에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 허가 재신청
문화·스포츠헬스 2024.09.22 10:59:31HLB(028300)의 미국 자회사인 엘레바와 파트너사인 항서제약이 20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간암신약 허가를 위한 재심사 신청서 제출을 완료했다. 지난 5월 16일 FDA로부터 CRL(보완요구서한)을 수령한 이후 약 4개월 만의 재신청이다. FDA는 당시 엘레바와 항서제약에 캄렐리주맙의 CMC(생산공정 및 품질관리)를 지적했는데 이에 대한 보완업무가 완료된 것이다. HLB와 엘레바, 항서제약은 그동안 FDA의 지적사항이 생산설비(Faculty)에 대한 것이어서 어렵지 않게 보완할 수 있다고 주장해 왔다. 엘레바·항서제약은 미팅에서 FDA가 ‘신약 승인 재심사 신청서 준비를 마치는 대로 서류를 제출할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고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HLB는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에 대해 효능이나 안전성에 대한 지적이 없었고 CMC 보완도 완료된 만큼 신약허가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고 보고 있다. 이번에 제출한 서류에는 처음 품목허가를 신청할 때 포함했던 임상결과 자료보다 더 좋은 데이터도 추가됐다. FDA는 앞으로 한달 내 심사기간을 정해 회사에 통보하게 된다. 심사절차가 순항한다면 빠르면 오는 11월 20일, 늦어도 내년 3월 20일 안에 신약허가 심사에 대한 결과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세호 엘레바 대표는 “양사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재신청서류를 약속한 기간내 제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회사는 허가를 확신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정해진 일정에 따라 신약 생산, 미국 내 대규모 마케팅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주인 잠깐 한눈판 사이…150만원 '고급 양주' 훔쳐 먹은 이들의 정체 '깜짝'
사회사회일반 2024.09.22 10:58:35업주의 눈을 피해 진열된 고가의 위스키만 골라 훔쳐 마신 남성들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이들 중에는 현직 구청 공무원도 있었다. 19일 MBC에 따르면 지난 8월 17일 울산 중구의 한 위스키 전문점에 방문한 남성 3명은 저렴한 술을 시킨 후 2시간 동안 7번에 걸쳐 고급 양주를 훔쳐 마셨다. 마신 양은 양주 한 병 분량으로 가격으로 환산하면 150만 원어치인데, 이들이 술값으로 지불한 돈은 10만 원이었다. 남성들은 업주가 뒤돌아 있는 사이 앞에 진열돼 있던 위스키를 집어 들고 본인의 잔을 채우는 방식으로 훔쳐 마셨다. 각각 위스키 한 잔씩과 하이볼 두 잔을 먹었다는 건데, 하이볼도 남긴 상태에서 만취한 모습을 수상하게 여긴 업주는 폐쇄회로(CC)TV를 통해 뒤늦게 이들의 행적을 알게 됐다. 업주는 남성들을 경찰에 신고했고, 일행 중 한 명은 현직 구청 공무원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첫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가 뒤늦게 점주를 찾아가 합의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절도 혐의가 있다고 판단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
"우수 판매자에게 100만원 판촉비 무한지급"…G마켓, 셀러 지원 캠페인 전개
산업생활 2024.09.22 10:54:19G마켓이 우수 상품에 최대 100만 원의 판매예치금을 지급하는 탄탄대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G마켓과 옥션이 연말까지 중소판매자 동반성장을 위해 시행하는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프로모션 대상은 지난 20일부터 G마켓의 ‘슈퍼딜’에 한 번 이상 노출된 리빙(생활용품)과 레저 카테고리 상품이다. 오는 30일까지 G마켓에서 발생한 거래액이 500만 원 이상 1000만 원 미만이면 50만 원, 1000만 원 이상이면 100만 원을 각각 판매예치금으로 상품당 지급한다. 판매예치금은 판매 활동을 위한 회사 전용 결제 수단으로 광고비, 환불금 등을 정산할 때 사용할 수 있다. 목표 도달 상품이 많으면 많을수록 지원 혜택이 커지는 구조로 10개 상품이 각각 1000만 원 이상 판매되면 1000만 원의 판매예치금이 지급된다. 또 거래액이 1000만 원 이상인 상품에는 100만 원 상당의 인플루언서(유명인) 마케팅을 추가로 지원한다. G마켓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실질적인 판매 촉진 효과를 도출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부터 대대적으로 준비한 캠페인”이라며 “G마켓과 옥션은 앞으로도 동반성장의 기업 가치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커버드콜 ETF 명칭 25일부터 바뀐다
증권국내증시 2024.09.22 10:51:18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 명칭이 오는 25일 일괄 변경된다. 금융감독원이 투자자 오인 가능성을 우려해 ETF 명칭에 ‘+00%’ 같은 목표분배율이나 ‘프리미엄’ 등의 용어를 사용하지 못하게 했기 때문이다. 일례로 미래에셋운용이 낸 ‘TIGER 미국나스닥100+15%프리미엄초단기’는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로 바뀐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달 25일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등 국내 운용사들이 출시한 커버드콜 ETF 명칭이 일괄 변경된다. 금감원 지침에 따라 ‘+00%’나 ‘프리미엄’ 표현을 없애고 ‘타겟 커버드콜’로 일원화된다. 커버드콜 ETF란 기초자산을 매수하는 동시에 콜옵션(매수청구권)을 매도해 배당 재원을 마련하는 전략을 활용하는 상품이다. 월 배당을 내세워 투자자 관심을 끌면서 올해 상반기 순자산 규모가 크게 늘었다. 그러자 금감원은 지난 7월 커버드콜 ETF에 대한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커버드콜 전략은 기초자산 상승에 따른 수익은 제한되지만, 하락으로 인한 손실이 반영되는 비대칭적 손익구조를 가진 만큼 투자자 보호가 필요하다고 봤기 때문이다. 종목명에 표시된 ‘+00%’ 등은 목표분배율이 확정된 것처럼 오인할 수 있고, 콜옵션 매도로 받는 대가를 의미하는 ‘프리미엄’도 고급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어 제지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기업공시서식 작성기준을 개정해 ‘집합투자기구 명칭을 정할 때 투자자 오인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라는 내용을 추가했다. 이후 ‘+00%’, ‘프리미엄’ 등 표현을 삭제하는 구체적 가이드라인이 정해지면서 명칭 변경이 이뤄지게 됐다. 이에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미국배당+10%프리미엄다우존스’는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커버드콜’로,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미국빅테크7+15%프리미엄분배(합성)’은 ‘ACE 미국빅테크7+데일리타겟커버드콜’로 변경될 예정이다. 다만 일괄 명칭 변경으로 투자자 혼선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배당+3%프리미엄다우존스’, ‘TIGER 미국배당+7%프리미엄다우존스’ 등으로 목표분배율에 따라 상품을 나누고 있다. 이 역시 지침에 따라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커버드콜1호’,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커버드콜2호’ 등으로 바꾸면서 사실상 상품 구분이 어렵게 됐다. -
민주당 "김건희 공천만 개입했겠나, '국정농단급 게이트'"
정치국회·정당·정책 2024.09.22 10:50:36더불어민주당이 22일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이 확산되고 있는데 대해 “김 여사가 공천에만 개입했겠냐”며 “김건희 세 글자만 들어가면 온갖 곳에서 국정농담급 게이트가 벌어지고 있다”고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이날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영선 전 의원이 명태균에게 6000만 원을 건넨 정황이 확인됐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에 김 여사를 거론하며 공천을 요구하기까지 했다는 등 공천 개입을 뒷받침하는 언론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며 “그런데도 검찰의 수사는 지지부진하다”고 말했다. 황 대변인은 “지난 5월 서울중앙지검장을 갈아치울 때 윤석열 대통령의 징계를 방해하던 정유미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을 창원지검장에 앉힌 것이 우연의 일치냐”고 날을 세웠다. 이어 “국민으로부터 아무런 권한도 위임받지 않은 사실상의 자연인 김건희씨가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며 “윤 대통령을 사적으로 좌지우지하는 ‘VIP0’, ‘비선 권력’ 말고는 설명할 길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본회의 참석까지 보이콧하며 방탄에 나섰다”며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끝까지 국민의 명령을 거부한다면 국민께서 직접 대통령과 국민의힘에 위임된 권력을 회수할 것임을 강력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
유럽 EV 거점 방문한 정의선 "전기차 시장 어려워도 투자 아끼지 않을 것"
산업기업 2024.09.22 10:45:22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유럽 친환경차 생산 거점인 체코 공장을 방문해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성장 전략을 모색했다. 그는 “최근 전기차 시장이 지각변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혁신과 지속 성장을 위한 노력은 강화해나가야 한다”며 “품질과 안전에 대한 투자는 아끼지 않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2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19일(현지 시간) 체코 오스트라바시 인근 노쇼비체에 위치한 현대차 체코 공장(HMMC)을 방문해 생산라인을 직접 둘러보며 추석 연휴에도 일하는 현지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라인 점검 뒤에는 공장 식당에서 체코 전통 음식인 스비치코바(소고기와 빵을 한 접시에 올려 먹는 음식)를 현지 임직원들과 함께 먹으며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듣기도 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체코 공장은 친환경 모빌리티 비전과 기술을 위한 미래 투자의 핵심 거점”이라며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현대차그룹의 지속적인 성공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세계 2위 전기차 시장인 유럽은 친환경 차 격전지로 꼽힌다. 최근 주요 자동차 업체들이 전동화 전환 속도를 조절하는 데다 독일·영국 등 주요국의 경기 침체까지 겹쳐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유럽자동차산업협회(ACEA)에 따르면 올해 7월 누적 유럽 자동차 수요는 790만 6916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761만 1988대)보다 3.9% 증가하는 데 그쳤다. 2023년 연간 증가율인 12.7%의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전기차 수요 둔화는 더욱 뚜렷하다. 같은 기간 유럽 전기차 산업 수요는 109만 3808대로 전년 동기(108만 7118대) 대비 증가율이 0.6%에 불과하다. 지난해 전체 전기차 수요 증가율이 28.2%라는 점을 고려하면 성장세가 크게 주춤한 것이다. 정 회장은 이러한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며 미래 성장을 위한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체코 공장의 우수한 생산성 및 손익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품질, 서비스, 우수 인재 확보가 중요하다”며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최근 전기차 시장이 부침을 겪고 있지만 혁신을 위한 투자를 늦출 수는 없다는 게 정 회장의 판단이다. 현대차그룹은 이에 따라 시장 환경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도 유럽에서 전동화 퍼스트무버로서 입지를 굳힐 계획이다. 생산 및 판매 측면에서는 유연 생산과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차·전기차 등 모든 라인업에 걸쳐 유럽 맞춤형 제품을 구성한다. 우선 유럽 고객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투싼 하이브리드 모델을 앞세워 경쟁력 있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하이브리드 모델을 제공해 전기차 수요 둔화에 따른 판매 공백을 보완한다. 주력 차종의 하이브리드 및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의 스페셜 에디션을 함께 운영해 시장 수요 변화에 유동적으로 대응한다. 올 하반기에는 경형 전기 SUV인 캐스퍼 일렉트릭(현지명 인스터)을 유럽 시장에 선보인다. 캐스퍼 일렉트릭은 2세대 코나 일렉트릭과 함께 유럽 시장에서 현대차의 전기차 수요 회복을 끌어낼 전략 차종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는 EV6 상품성 개선 모델을 내놓을 예정이다. 유럽 고객들이 대형 전기 SUV인 EV9을 경제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트림을 추가하는 한편 전기차 대중화를 선도할 EV3를 하반기에 해외 최초로 유럽 시장에 출시한다. 유럽 시장의 전동화 속도 조절 추세에 탄력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성장 전략도 추진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유럽 전기차 시장이 회복세로 돌아설 시기를 대비해 중장기 로드맵에 따라 현지 생산 전기차를 산업 수요에 맞춰 단계적으로 확대 투입한다. 기아도 오토랜드 슬로바키아에 2025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유럽 전기차 현지 생산 체제를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기아는 목적기반차량(PBV)을 앞세워 유럽 경상용차(LCV) 시장에 진출한다. 기아는 이달 16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4’에서 PV5 등 PBV 콘셉트 모델을 유럽 최초로 선보인 바 있다. 한편 현대차는 최근 유럽 중동부를 강타한 폭풍 ‘보리스’로 인한 홍수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1000만 코루나(약 6억 원)를 기부하는 등 현대차가 현지에서 사랑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성금은 비영리단체인 ‘피플 인 니드(People in need)’에 전달돼 현대차 체코 공장 인근 모라프스코슬레즈스키 지역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
"4000원대로 즐기는 한식 뷔페"…세븐일레븐, '맛장우도시락 올데이뷔페' 출시
산업생활 2024.09.22 10:37:28세븐일레븐이 4000원 후반대로 다양한 반찬을 즐길 수 있는 ‘맛장우도시락 올데이뷔페’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의 ‘맛장우’ 시리즈는 음식의 맛과 양을 중시하는 이미지를 가진 배우 이장우를 모델로 한 간편식이다. 이번에 출시한 올데이뷔페 도시락은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에 흔히 즐기는 한식 뷔페식당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반찬들로 구성했다. 주된 반찬은 간장 양념의 불고기로 콩나물무침, 맛살볶음, 열무나물, 볶음김치 등 기본 반찬이 함께 들어있다. 여기에 만두튀김과 잡채말이어묵튀김, 알떡너비아니, 두부튀김, 햄 3장, 백미밥을 더했다. 세븐일레븐은 당분간 고물가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배우 이장우와 함께 합리적인 가격에 맛과 양을 두루 갖춘 맛장우 가성비 간편식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25일에는 ‘맛장우나혼자세트 초밥&닭강정’을 3000원대에, 다음 달에는 ‘맛장우도시락 불닭콘치즈덮밥’을 4000원대에 출시할 예정이다. 임이선 세븐일레븐 푸드팀장은 “최근 런치플레이션(점심값 인플레이션) 현상이 장기화하면서 편의점을 찾는 고객들도 가성비 상품을 찾는 경향이 많아졌다”며 “맛과 양, 가격의 삼박자를 고루 갖춘 맛장우 간편식 출시를 계속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
GS25, '삐약이' 탁구선수 신유빈과 아동보육시설에 간식 기부
산업생활 2024.09.22 10:28:31GS25가 지난 19일 탁구선수 신유빈과 경기도 수원에 있는 아동보육시설 및 특수교육기관에 협업상품 1600개를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유빈은 아동보육시설 꿈을키우는집에 방문해 반숙버터간장 주먹밥, 델몬트 클래식 바나나, 컵델리 촉촉한반숙란 등 6종으로 구성된 ‘신유빈의 간식타임’ 600개를 기부했다. 꿈을키우는집은 신유빈 선수가 16살 때 운동화를 기부하며 인연을 맺었던 시설이다. GS25는 같은 날 특수교육기관 자혜학교에도 동일 한 상품 1000개를 전달했다. 앞서 GS25가 지난 8월 말부터 차례로 출시한 ‘신유빈의 간식타임’ 10종은 출시 한 달여 만에 누적 판매량 80만 개를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신유빈 선수가 실제 경기에서 먹었던 에너지젤인 ‘요헤미티 에너지젤(10입)’은 5일 만에 준비수량 500세트가 모두 완판되며 오는 10월 GS25 전용 상품으로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정표 GS리테일 O4O(Online for Offline·오프라인을 위한 온라인) 부문장은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이웃과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선행매매 의혹’ 모건스탠리 보고서…금감원도 위법 여부 점검
증권국내증시 2024.09.22 10:23:37금융감독원이 모건스탠리가 SK하이닉스(000660) 매도 보고서를 내는 과정에서 위법 행위가 있었는지 살펴본다. 한국거래소가 보고서 발간 전 선행 매매가 있었는지 계좌 분석에 착수한 데 이어 금융 당국도 관련 사안을 들여다보기로 했다. 22일 금융 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모건스탠리가 지난 15일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대폭 하향 조정하는 보고서를 내는 과정에서 불건전 영업행위 등 자본시장법 위반 가능성이 있는지 점검할 계획이다. 자본시장법에 따르면 조사 분석 자료를 공표할 때 내용이 사실상 확정된 때부터 공표 후 24시간이 지나기 전까지 리포트 대상이 된 금융투자상품을 자기 계산으로 매매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고서 작성 과정에서 불건전 영업행위 등 문제가 있는지 확인 차원에서 들여다볼 계획”이라고 했다. 앞서 거래소도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선행 매매 조사를 위해 모건스탠리의 SK하이닉스 매도 계좌 분석에 착수한 상태다. 이달 13일 모간서울(모건스탠리 서울지점) 창구를 통해 SK하이닉스 주식 101만 1719주 매도 주문이 체결됐다. 순매도 규모는 78만 8678주로 직전 거래일 매도량(35만 1228주) 대비 3배 급증했다. 매도 주문 이틀 뒤인 15일 모건스탠리는 보고서를 통해 SK하이닉스 목표 주가를 26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낮추고, 투자 의견도 비중 확대에서 비중 축소로 두 단계 하향 조정했다.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인 19일 SK하이닉스 주가는 6.14% 급락했다. 보고서를 내기 전에 단일 증권사 창구에서 100만 주가 넘는 매도 물량이 나온 것이 이례적인 만큼 당국에서도 조사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반도체 업황 우려가 고조되면서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 시가총액도 한 달 만에 120조 원 가까이 증발했다. 이달 20일 기준 삼성전자(467조 4339억 원)와 SK하이닉스(114조 3691억 원) 시총은 지난달 21일 대비 각각 91조 3376억 원, 25조 8441억 원 감소했다. 두 회사 주가도 각각 20.15%, 21.33% 떨어졌다. -
삭막했던 평택항 항만배후단지 2026년이면 휴식·레저공간으로 변신
사회전국 2024.09.22 10:21:34삭막한 평택항 항만배후단지가 수변산책로와 자전거 공원 등을 갖춘 휴식·레저공간으로 변신한다. 경기도는 평택시 포승읍 신영리 일대에 총사업비 173억 원을 투입해 2026년 12월까지 이 같은 내용의 ‘평택 연안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평택 연안정비사업은 항만배후단지 인근의 소외 지역을 정비하고, 갯벌의 자연 기능을 복원하는 친환경 사업이다. 자전거공원과 생태관찰체험장 등 5만 3650㎡ 규모의 친수공간 조성과 6.4km에 이르는 해안 산책로 구축이 핵심사업이다. 또한 평택항 주변 지역은 평택호 관광단지, 권관항 어촌뉴딜300사업, 국민여가 캠핑장 조성 사업과 연계해 휴식과 레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방문객 유치로 인한 고용 창출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사업은 2020년 해양수산부의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에 반영된 후, 지난 13일 평택 항만 배수로 연안정비사업 실시계획이 고시되면서 본격적인 공사가 가능해졌다. 연안정비사업은 ‘연안관리법’에 따라 10년 주기로 수립되는 해양수산부의 연안정비 기본계획에 의해 추진되는 국비 지원사업이다. 연안 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훼손된 연안을 정비·복원해 국민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정식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이번 평택 연안정비사업은 평택 해안 지역을 새로운 관광·레저 중심지로 도약시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경기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자기야, 식탁에 김치 없어도 이해해!"…"애들 삼겹살은 어떡하지?"
산업생활 2024.09.22 10:21:07추석 연휴가 끝나고 김장철을 앞둔 가운데 배추 가격이 급등하면서 장바구니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여기에 가축전염병 발생으로 축산물 가격도 상승세를 보이며 서민 가계에 이중고를 안기고 있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배추 가격은 포기당 8989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6463원) 대비 39.1%, 전년(5509원) 대비 무려 63.2% 상승한 수치다. 무 가격 역시 1개당 3909원으로 전월(3156원) 대비 23.9%, 전년(2313원) 대비 69% 올랐다. 배추와 무 외에도 시금치(100g, 3697원), 열무(1kg, 5430원) 등 주요 채소 가격이 전년 대비 30~50% 가량 상승했다. 이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작황 부진과 추석 성수기 이후 정부와 유통사의 할인 지원 종료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김장철을 앞둔 시점에서 배추와 무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갈 경우, 올해 김장 비용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정부는 물가 안정으로 소비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지만, 과일·채소류의 지속적인 상승세로 인해 체감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동안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던 축산물 가격도 최근 상승 조짐을 보이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삼겹살 가격은 100g당 2719원으로 이달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2668원)과 비교해도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러한 가격 상승의 배경에는 가축전염병 발생이 자리 잡고 있다. 최근 충북 충주시와 경기 여주에서 연이어 럼피스킨(LSD) 확진 사례가 발생했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역시 올해만 8건이 발생하며 '심각'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채소류 가격 안정을 위한 대책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단기간 내 물가 안정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거주자 못찾은 LH건설임대주택…임대료 손실액만 1600억 원
부동산분양 2024.09.22 10:20:15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공가율이 최근 5년간 3배 증가하면서 임대료 손실이 약 16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의원이 LH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LH 건설임대주택 공가로 인한 임대료 손실액은 총 1564억 원이다. 연도별로 보면 △2020년 231억 원 △2021년 270억 원 △2022년 257억 원 △2023년 338억 원 등으로 임대료 손실액이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 추정 손실액은 468억 원으로 작년 대비 손실액이 130억 원 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2020년 손실액과 비교하면 2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임대료 손실액 급증은 공가율의 지속 증가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LH가 제출한 연도별 공가율 현황자료에 따르면, 전체 건설임대주택 중 △2019년 1.6% △2020년 2.3% △2021년 3.1% △2022년 2.9% △2023년 3.5% △2024년 8월 말 5.1%에 해당하는 세대가 비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년 만에 3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공가율이 30%를 넘은 건설임대 사업장 31곳의 임대료 손실액은 106억 5900만 원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손실이 발생한 곳은 2023년 준공된 경기 화성시 동탄의 한 주택 단지로, 전체 1350세대 중 528세대가 비어있는 상태다. 앞으로도 10억 이상 임대료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절반 이상이 공실인 사업장도 11곳이나 있다. 2022년 입주 지정이 시작된 충남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주택단지는 2년이 지난 현재까지 공가율이 85.5%에 달했고, 전북 군산시 신역세권에 조성된 단지 역시 277세대 중 197세대가 비어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LH 관계자는 공가 발생 사유에 대해 "수요가 충분하지 않은 비수도권이나 정주여건이 미성숙한 지역에 대규모로 공급을 확대하면서 공가가 발생했다"며 "행복주택은 입주 계층의 제한 및 소형평형, 국민임대는 생활인프라 미성숙 및 수요부족, 영구임대는 단지 노후화가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손명수 의원은 "공공임대주택은 주거복지의 중요한 정책수단으로 어디에 어떤 주택을 공급하는가가 중요하다"며 "공가가 7~80%에 달하는 단지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위치, 크기 혹은 입주자격요건 등 잘못된 부분이 없는지 면밀히 살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경기도, '도심 속 흉물'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 속도
사회전국 2024.09.22 10:10:44경기도가 공사가 중단돼 오랫동안 방치된 도내 주요 건축물 18곳을 정비 완료한데 이어 나머지 33곳도 체계적인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도는 2018년 8월 전국 최초로 공사중단 방치건물에 대해 정비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제1차 공사중단 방치건축물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이 같은 계획에 따라 정비 추진 대상 건축물은 총 51곳으로 파악됐다. 공사중단 건축물 대부분은 건축주의 자금난과 공사대금 관련 소송 등 복잡한 법적 분쟁에 얽혀있어 사실상 방치돼 있었다. 안전사고나 범죄소굴로 악용될 우려가 적지 않았다. ‘도심 속 흉물’이라는 달갑지 않은 별칭도 그래서 생겼다. 이에 도는 중앙-광역-기초지자체의 권한과 역할의 합리적 조정, 공사재개를 위한 전문가 자문 지원 등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수시 및 분기별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도 예방했다. 도는 현재까지 총 18곳이 공사 재개 또는 철거 등 정비를 완료했다. 가령 1998년부터 공사가 중단된 안양역 앞 번화가의 공사중단 건축물은 국회, 안양시, 건축관계자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철거한 후 현재 주차장으로 활용 중이다. 용인시 처인구의 도시형생활주택은 2016년 자금 부족 등의 이유로 공사가 중단됐지만 건축관계자 변경 신고 등을 거쳐 공사가 재개, 2023년 7월 준공했다. 도는 남은 공사중단 건축물 33곳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지난 7월 수립한 제3차 경기도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계획에 따라 10월 11일까지 도와 시군 합동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이천시 장호원읍에 있는 5개동 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아파트)으로 1998년 착공 후 공정률 50% 상태에서 소송 등의 사유로 공사가 중단돼 22년 째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양평군 청운면에 있는 착공 후 32년이 지난 근린생활시설(판매시설)은 건축주와 연락조차 되지 않는 상황이어서 정비가 시급하다. 박종근 경기도 건축디자인과장은 “장기 방치 건축물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우범지대가 될 우려가 있어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며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건축주에게 공사 재개나 철거가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자력정비가 완료될 수 있도록 다양한 개선방안을 찾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포스코이앤씨, 새로운 아파트 외부공간 디자인 선보여
부동산정책·제도 2024.09.22 10:05:54포스코이앤씨는 단지 외부 환경의 고급화를 위해 자연과 빛을 접목한 아파트 단지 외부 환경 디자인 '에코스케이프'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에코스케이프는 건축물과 조경, 조명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에코스케이프는 총 5개 부분에 주안점을 뒀다. 단지 특성에 맞는 상징수를 식재한 진입부를 시작으로 △웰컴라운지 △어린이 승하차 구역 △지하 주차장 진입부까지 조경과 빛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한 '웰컴 게이트' △자연채광의 주차장과 별빛 천장조명을 설치한 보행로 등을 선보인 '라이트닝 그라운드'가 포함됐다. 또 △커뮤니티 건물 외부에 벽천 형태의 수공간과 은은한 조명을 더한 '클럽 인스퍼레이션' △경사지 단차 부위에 녹음을 입히고 실내 작은 도서관을 외부로 확장해 자연을 조화롭게 반영한 '그리너리 파사드' △동 출입구 외부 마감재를 실내까지 이어지도록 연장해 우리 집 앞마당의 느낌이 들도록 한 '그리너리 엣지'에도 초점을 맞췄다. 포스코이앤씨는 올해 분양한 단지부터 사업 조건에 따라 부분적으로 에코스케이프 디자인을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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