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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국정브리핑
정치대통령실 2024.08.29 15:52:1929일 서울역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 방송이 생중계 되고 있다. -
대통령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
정치대통령실 2024.08.29 15:51:3429일 서울역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 방송이 생중계 되고 있다. -
윤석열 대통령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
정치대통령실 2024.08.29 15:50:5429일 서울역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 방송이 생중계 되고 있다. -
딥페이크 성범죄대응 긴급 대학생 기자회견
사회사회일반 2024.08.29 15:49:48평화나비네트워크 회원 등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딥페이크' 성범죄대응 긴급 대학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범정부 차원 불법합성물 삭제 촉구'
사회사회일반 2024.08.29 15:49:20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관계자들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학교 불법합성물(딥페이크) 성범죄 실태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학교 딥페이크 성범죄 실태조사 결과 발표
사회사회일반 2024.08.29 15:48:30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관계자들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학교 불법합성물(딥페이크) 성범죄 실태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2024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장충' 개막
문화·스포츠문화 2024.08.29 15:48:0329일 서울 중구 장충동 옛 농축원 일대에서 열린 '2024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장충' 프리오픈 행사에서 모델들이 전형산 작가의 '배타적 이접들#2; 바람의 속삭임'을 관람하고 있다.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14일간 장충동 일대에서 국내 아티스트 10팀이 장충동을 모티브로 창작한 아트앤테크(Art&Tech) 작품을 실내외 곳곳에 설치한 ‘2024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장충(2024 PARADISE ART LAB FESTIVAL, JANGCHUNG)’을 진행한다. 한편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우리예술, 우레카츠, 꿀건달, 을지도가 등 총 4개의 지역 맛집과 함께 개발한 메뉴를 판매한다. 각 상점의 시그니처 메뉴를 활용한 족발반미, 막걸리 슬러쉬, 꿀아이스크림 등도 폭넓게 맛볼 수 있다. 권욱 기자 2024.8.29 -
전교조, 학교 불법합성물 성범죄 실태조사 결과 발표
사회사회일반 2024.08.29 15:47:24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관계자들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학교 불법합성물(딥페이크) 성범죄 실태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尹 “우리 정부선 깊이 생각할 문제”…노동개혁에 ‘해고’ 없다
사회사회일반 2024.08.29 15:46:07윤석열 대통령이 정부의 노동개혁 과제에 해고제도가 없다는 점을 시사했다. 해고제도는 박근혜 정부 때 노정 갈등을 최악으로 만든 노사 간 가장 첨예한 사안이다. 윤 대통령은 29일 서울 대통령실 청사에서 연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에서 노동개혁에 대한 기자 질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유연성”이라며 “외국에서는 유연성을 해고 유연성으로 생각한다, 아직까지 우리 정부에서 해고 문제는 좀 더 깊게 생각해야 할 문제지만, 근로시간 형태와 임금은 유연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해고제도를 전면에 꺼낸 정부는 김대중 정부와 박근혜 정부다. 결과는 극과 극이다. 김대중 정부는 국제통화기금 위기 극복을 위해 정리해고제를 도입했다. 당시 위기 극복이 우선이라는 공감대 속에 1998년 2월 6일 사회적 합의도 이뤄졌다. 박근혜 정부도 2015년 9월 15일 일반해고 내용이 담긴 사회적 합의에 성공했다. 하지만 정부가 노동계에서 ‘쉬운 해고’라고 비판한 저성과자 일반해고 기준을 담은 공정인사 지침을 강행하다가 이듬해 1월19일 합의가 파기됐고 노정 갈등이 격화됐다. 현 정부도 노동개혁 우선 과제로 초기부터 근로시간과 임금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후 노사법치주의와 노동조합 회계 투명성 강화가 과제로 추가됐다. 하지만 작년 정부가 발표한 근로시간 개편안은 백지화됐고, 임금제도 개편은 민간으로 확산되지 못하고 공공부문 중심으로 직무·성과급제 도입과 기업 컨설팅에 주력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글로벌 (수준으로) 바뀐 자본시장과 노동시장이 서로 엇박자가 나고 있다”며 “노동도 글로벌 스탠더드(세계적 기준)를 찾아야 한다, 노동자는 노동시간과 근로형태에 대한 선택권을 얻어야 한다”고 말했다. 노동계와 경영계, 정부의 사회적 대화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노동개혁 과제를 논의하고 있다. 고용부 관계자는 “고용부와 경사노위는 현 정부 출범 이후 단 한 번도 해고문제를 논의하지 않았다”며 “노사는 경사노위 안에서 정부를 믿고 적극적으로 대화해도 된다”고 말했다. -
가자지구 아기들 소아마비 백신 맞을 수 있나
국제국제일반 2024.08.29 15:46:04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소아마비 백신 접종을 위한 제한적인 전투 중지가 이뤄질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주요 외신은 29일(현지시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가자지구 주민들에게 소아마비 예방접종을 할 수 있도록 임시·인도적으로 휴전할 것을 제안하는 안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이스라엘을 방문했을 때 이를 요구했고, 네타냐후 총리가 이를 받아들였다는 것이다. 다만 네타냐후 총리는 내각의 승인을 받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져 실제로 전투 중지가 어느 정도 범위까지 이뤄질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총리실은 휴전을 승인한 것은 부인하지만 ‘가자지구의 특정지역을 (백신 접종을 위해) 지정하는 것’은 승인했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네타냐후 연합 내각 일부 구성원이 반대하는 휴전 협정이 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인도적 전투 중단을 승인했다는 것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 이러한 방식을 선택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지난해 10월7일 전쟁 발발 이후 가자지구에서 태어난 아기는 약 5만명으로 추산된다. 대부분 소아마비 백신 접종을 받지 못했다. 이에 유엔과 구호단체들은 백신 접종을 위해 일주일이라도 전투를 중지해줄 것을 촉구했다. 유엔은 지난 25일 120만회분 소아마비 백신이 가자지구에 도착했으나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폭격 등이 계속되고 있어, 백신 접종은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구호 단체들은 휴전이 이뤄진다면, 오는 31일부터 10살 미만 64만명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힌 상태다. -
양산 하북초, 낡은 학교에서 친환경·첨단 학교로
사회전국 2024.08.29 15:44:32노후된 초등학교가 친환경·첨단 미래학교로 재탄생했다. 경남도교육청이 29일 양산시 하북초등학교에서 2021년부터 추진해 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개관식을 열었다. 하북초는 지상 2층, 총면적 2364㎡ 규모로 2021년 경남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대상 40개 학교 중 22번째 학교다. 경남교육청은 89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해 5월 착공해 미래형 교육 공간을 조성했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40년 이상 된 학교를 친환경·첨단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미래 교육을 이끌고,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1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하북초는 교육 공동체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미래형 학교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특히 모든 공간에 자연이 유입될 수 있도록 하고, 학습과 휴식이 어우러지는 공간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새로 지은 학교 건물은 중앙 중정을 중심으로 개방적인 공간을 조성해 자연 채광을 극대화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또 교실과 외부를 연결하는 문을 통해 저학년 학생들은 텃밭과 정원에서 직접 식물을 키우고 자연을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고 생태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최치용 경남도교육청 미래학교추진단장은 “교육 공동체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교육 공동체의 열정과 노력으로 재탄생한 하북초가 생명을 존중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행복한 학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경남교육청 관계자와 교육 공동체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
항공우주산학융합원·한서대, 항공산업 발전 및 항공안전 강화 위해 '맞손'
사회전국 2024.08.29 15:42:33항공우주산학융합원이 최근 한서대학교와 ‘항공산업 발전 및 항공안전 강화’를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창경 항공우주산학융합원장, 함기선 한서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한민국의 항공 산업발전과 항공안전을 강화하고자 각 기관이 보유한 정보, 전문인력, 기술, 시설 등을 상호 활용하기로 했다. 이를 토대로 관련 현안 과제 협의와 연구사업 발굴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항공우주산업 및 항공안전 관련 연구사업의 상호 자문 △학술 등을 위한 인적자원 교류 △연구자료, 보고서 등 공유 △신규 연구개발과제 발굴을 위한 공동 노력 △양 기관 연계 가능 사업 공동수행 △기타 공동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앞서 양 기관 소속 항공우주정보센터와 헬리콥터조종학과 간 항공안전데이터 및 헬기안전관리기술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유창경 원장은 “이번 협력으로 항공우주산업과 항공안전 연구 개발의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며 “신규사업 개발도 적극 나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항공산업 생태계 전체의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울산 방어진 앞바다서 뿔쇠오리, 알류샨제비갈매기 관찰
사회전국 2024.08.29 15:42:07울산시는 지난 24일 방어진 해상 약 8.1㎞ 지점에서 뿔쇠오리 2개체와 알류샨제비갈매기 6개체가 관찰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울산 철새 동호회 ‘짹짹휴게소’가 배를 타고 나가 관찰하고 사진기록으로 남기면서 알려졌다. 이번 관찰은 뿔쇠오리와 알류샨제비갈매기 등의 이동경로가 울산 앞바다로 확장됐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이다. 짹짹휴게소가 촬영한 뿔쇠오리는 국가자연유산(천연기념물 450호),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 취약종으로 분류되어 보호가 필요한 희귀종이다. 국내에서는 독도, 여수 백도, 신안 구굴도, 제주 마라도 4군데에서만 번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생김새는 바다쇠오리와 유사하지만, 뿔쇠오리는 청회색 부리를 가지고 있으며 머리에 검은색 뿔깃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먼 바다에서 생활하다가 무인도 암석 틈에 알을 낳는다. 고양이, 쥐, 낚시꾼 등의 방해로 번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마라도에서 고양이에 의해 멸종위기에 놓였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알류샨제비갈매기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 취약종으로 분류됐다. 사할린, 알래스카에서 번식하고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월동한다. 추적 조사한 결과 여러 요인에 의해 개체 수가 점차 줄어서 멸종위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는 지난 2004년 8월 23일 인천 소청도 인근해상에서 1개체가 발견된 이후 2014년 8월 10일 경북 포항 구룡포 해상에서 6개체 정도 발견됐다. 먼 바다 수면 위에서 활동하는 특성상 관찰이 어려운 종이다. 생김새는 제비갈매기와 유사하지만, 알류샨제비갈매기가 머리의 흰색 폭이 더 넓다. 서울대학교 최창용 교수는 “이번 발견은 알래스카와 사할린 지역에서 번식한 후 남쪽으로 이동하는 뿔쇠오리와 알류샨제비갈매기 등의 이동 경로가 기존에 알려진 제주도, 남해안뿐만 아니라 울산 동해안으로 확장되었음을 보여준다”며 “특히 8월 24일이라는 이른 시기에 관찰된 것은 기후 변화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한 이동 패턴 변화를 시사하며,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홍승민 짹짹휴게소 대표는 “울산해안이나 해상으로 통과하는 희귀조류들이 많이 있어 직접 시기에 맞춰 나가게 됐다”라며 “울산 방어진 해상, 서생 앞바다가 중요한 새들의 이동경로 상 중요한 위치에 있음이 확인됨에 따라 바다 환경을 지켜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 초 조류사파리 추진 계획에 따라 철새탐조관광과 시민을 통한 관찰 활동이 이어지면서 조류 동호회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먼 바다 새 소식까지 확인 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시민들이나 동호인들이 탐조 관찰된 내용을 잘 기록하고 서식지 및 이동경로가 보호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尹 "한덕수 총리 역할 잘해…당분간 내각체제 유지"
정치통일·외교·안보 2024.08.29 15:40:52윤석열 대통령이 22대 총선 패배 이후 사의를 표명했던 한덕수 국무총리를 두고 “한 총리를 중심으로 한 내각 체제가 유지된다. 총리로서 역할을 제대로 잘하고 있다”며 두터운 신뢰를 나타냈다. 윤 대통령은 29일 기자회견에서 협치 차원의 총리 교체에 대한 질문을 받고 “한 총리가 워낙 과거 경제부처 장관, 주미 대사, 국무총리 이런 걸 다 겪으셔서 그런지 총리로서 역할을 잘하고 계신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총리는 국회 동의를 받아야 되고 많은 국정 현안과 가을 국정감사도 앞두고 있다”며 “그동안 잘해오셨기 때문에 당분간 한 총리를 중심으로 한 내각 체제는 유지될 걸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윤석열 정부 초대 총리인 한 총리는 이날 기준 재임 831일째다. 정계와 관가에서는 한 총리가 윤석열 정부 5년 내내 총리를 할 가능성도 점친다. 1987년 이후 연속 재임 기록으로는 이낙연(958일), 김황식(880일) 전 총리에 이어 3위지만 노무현 정부 시절 10개월 재임 기간을 합하면 1000일을 훌쩍 넘어 1위다. 윤 대통령은 최근 외교 안보 라인 교체에 대해서는 “장호진 전 국가안보실장은 외교관이면서 안보 문제에 정통한 사람”이라며 “조직 운영을 하기보다는 핵심 국익과 관련된 전략 과제를 집중적으로 다루게 해야 되겠다는 판단을 해서 외교안보 상임특보로 임무를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외교·안보·경제 현안들을 쭉 다루면서 리베로와 같은 자유로운 위치에서 보안을 유지하며 해외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고위 직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해왔다”고 전했다. 신원식 국가안보실장과 김용현 국방부 장관 지명을 두고는 “정부 출범 후 안보실장이 외교통이었는데 이번에는 국방 전문가를 모시기로 했던 것”이라며 “(김 후보자는) 윤석열 정부 장관 후보군 중 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인사가 좀 빨라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라고 답했다. -
파라다이스문화재단 '2024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장충' 개막
문화·스포츠문화 2024.08.29 15:38:4029일 서울 중구 장충동 옛 농축원 일대에서 열린 '2024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장충' 프리오픈 행사에서 모델들이 페스티벌 특별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14일간 장충동 일대에서 대규모 '지역 협력형' 축제로 펼쳐지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우리예술, 우레카츠, 꿀건달, 을지도가 등 총 4개의 지역 맛집과 함께 개발한 메뉴를 판매한다. 각 상점의 시그니처 메뉴를 활용한 족발반미, 막걸리 슬러쉬, 꿀아이스크림 등을 폭넓게 맛볼 수 있다. 이 밖에도 국내 아티스트 10팀이 장충동을 모티브로 창작한 아트앤테크(Art&Tech) 작품을 실내외 곳곳에 설치해 아티스트 토크, 지역 상점 컬래버레이션 메뉴, 지역 예술가 협업 프로그램 등 문화예술 생태계 부흥을 위한 콘텐트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권욱 기자 202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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