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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약돼도 비싸서 포기"…'국평' 분양가 1년새 6000만원 뛰었다[집슐랭]
    "청약돼도 비싸서 포기"…'국평' 분양가 1년새 6000만원 뛰었다[집슐랭]
    건설업계 2024.02.06 09:51:27
    '국민평형'(전용면적 84㎡)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가 1년 새 6000만 원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 민간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736만 원으로 전년 동월(1546만 원)보다 190만 원 상승했다. 전용 84㎡ 기준 1년새 한 채에 6463만 원이 뛴 셈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022년 12월 2978만 원에서 지난해 12월 3495만 원으로 517만 원 올라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이어 경기는 442만 원(1717만 원→215
  • '당첨되면 10억 차익' 메이플자이 특공에 1만명 몰려
    '당첨되면 10억 차익' 메이플자이 특공에 1만명 몰려
    건설업계 2024.02.06 07:25:00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지어지는 ‘메이플자이’ 특별 공급에 1만여 개의 통장이 몰리며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최대 10억 원가량의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 수요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오후 마감한 메이플자이 특별 공급 청약에서 81가구 모집에 1만 18명이 몰려 평균 12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처음 내 집을 마련하는 생애 최초 청약 수요자들이 몰렸다. 총 15가구 모집에 6910명이 신청, 경쟁률이 460대 1에 달했다. 전용면적 43
  • 미래 용산국제지구에선 車 지하로만 다닌다…‘도심항공모빌리티’도 도입
    미래 용산국제지구에선 車 지하로만 다닌다…‘도심항공모빌리티’도 도입
    건설업계 2024.02.06 07:00:00
    서울시가 2050년 탄소 중립 목표에 발맞춰 용산국제업무지구를 ‘탄소 배출 제로(0)지구’로 운영하기로 했다. 친환경 교통수단 도입, 내연기관차 운행 단계적 제한 등을 활용해 탄소 배출을 대폭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나아가 건물이 아닌 지역 단위로 친환경 수준을 평가하는 인증 체계인 이른바 ‘서울형 LEED(서울의 특성을 고려한 지역 단위 도시개발 저탄소 평가 인증 체계)’를 용산국제업무지구에 최초 적용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현재 57%대 수준의 용산 지역 대중교통수단 분담률(대중교통을 이용한 여객 수송 비율)을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 현장 안전점검 나선 HDC현대산업개발 경영진…안전의식 고취 노력
    현장 안전점검 나선 HDC현대산업개발 경영진…안전의식 고취 노력
    건설업계 2024.02.05 17:31:42
    HDC현대산업개발(294870)은 5일 최익훈·김회언 대표이사 등 경영진이 직접 주관하는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은 안전점검의 날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매월 초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요 공정의 진행구간을 점검하며 안전사고 예방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협력사와 함께 더 효과적인 안전 관리 방법을 모색하는 한편, 안전 활동 우수 근로자를 찾아 격려하는 등 모든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익훈 대표이사는 잠실진주재건축 현장을 찾아 “
  • 작년 4분기 韓오피스 거래 13.3% 줄어…'리츠' 큰 손 부상
    작년 4분기 韓오피스 거래 13.3% 줄어…'리츠' 큰 손 부상
    건설업계 2024.02.05 16:50:14
    글로벌 부동산 종합서비스 회사 JLL(존스랑라살)은 지난해 4분기 한국의 오피스 시장 거래 규모가 2조 3759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약 13.3% 줄었다고 5일 밝혔다. 연말을 앞두고 금리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주요 투자자인 기관들의 회계 마감이 겹치면서 유동성이 빠르게 줄어든 영향이다. 연기금·공제회 등 오피스 시장의 '큰 손'이 빠진 자리는 자산운용사의 블라인드 펀드와 리츠(부동산투자회사)가 대체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KB자산운용이 유경PSG자산운용-NH투자증권으로부터 약 8500억 원에 매입한
  • 박상우 장관 "전세에서 민간 장기 임대로 패러다임 전환해야"
    박상우 장관 "전세에서 민간 장기 임대로 패러다임 전환해야"
    건설업계 2024.02.05 16:00:00
    박상우(사진) 국토교통부 장관이 임대차 시장에서 ‘기업형 장기 민간 임대’를 활성화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전세와 달리 민간 장기 임대는 보증금 미반환 리스크가 덜하고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다. 2022년 본격 발생한 전세사기 사건으로 전세 제도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장기 민간 임대로 임대차 시장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는 방침이다. 박 장관은 5일 세종시의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장관 취임 후 5가지 새로운 변화의 패러다임을 만들 것이며 그 중 하나가 임대차 시장을 전세에서 민간 장기임
  • 용산에 100층 빌딩…세계최대 수직도시로
    용산에 100층 빌딩…세계최대 수직도시로
    건설업계 2024.02.05 15:42:08
    용산국제업무지구에 100층 안팎의 랜드마크가 들어서고 세계 최초로 45층 건물을 잇는 1.1㎞ 길이의 스카이트레일(보행전망교)이 설치된다. 또 지하부터 지상·공중까지 사업 부지 면적에 맞먹는 50만 ㎡의 녹지가 조성된다. 이를 통해 용산이 미국 뉴욕 맨해튼의 최대 복합 개발지인 허드슨야드의 4.4배, 일본 도쿄 롯폰기힐스의 4.5배인 세계 최대 규모의 입체 복합 수직 도시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5일 이 같은 내용의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계획(안)’을 마련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구역
  • 현대건설, 설 앞두고 종로구 독거노인 경로 행사
    현대건설, 설 앞두고 종로구 독거노인 경로 행사
    건설업계 2024.02.05 14:44:45
    현대건설(000720)이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며 상생과 나눔 활동을 펼쳤다. 현대건설은 1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설날맞이 경로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종로구 거주 어르신 500명이 참석했으며 현대건설 임직원 3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경로잔치 행사 준비부터 배식 봉사와 선물 전달을 도왔다. 현대건설은 2011년부터 본사 소재지인 종로구와 ‘1사 1동’ 협약을 맺고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매월 종로구 창신동·숭인동 일대 저소
  • 동부건설, 371억 원 규모 인천발 KTX 송도역사 증축 수주
    동부건설, 371억 원 규모 인천발 KTX 송도역사 증축 수주
    건설업계 2024.02.05 13:00:37
    동부건설(005960)은 '인천발 KTX 직결사업 송도역사 증축 기타공사'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인천발 KTX 직결사업의 일환으로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동 산51-3 일대에 위치한 인천 송도역사를 지상 4층 규모로 증축하고 열차 정비 등을 위한 검수고를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금액은 371억 원으로 동부건설은 80%의 지분으로 주관사를 맡는다. 공사 기간은 36개월이다. 인천발 KTX 직결사업은 인천 송도역을 출발해 초지역과 어천역을 경유, 기존 경부고속선에 연결해 부산과 목포를 갈
  • 작년 수도권 비아파트 임대차 10건 중 7건은 '월세'[집슐랭]
    작년 수도권 비아파트 임대차 10건 중 7건은 '월세'[집슐랭]
    건설업계 2024.02.05 11:19:41
    지난해 수도권 비아파트의 전·월세 계약 10건 중 7건은 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사기 우려에 월세 선호 현상이 뚜렷해진데다 전세보증보험 가입 요건이 강화되면서 월세를 받으려는 집주인이 늘어난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5일 부동산R114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단독·다가구주택의 임대차 거래 중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69.8%로, 전년(66.2%)보다 3.6%포인트 늘었다. 같은 기간 연립·다세대 주택의 월세 비중도 39.4%에서 47.4%로 상승했다. 이는 아
  • 2월 전국 아파트 2만8000가구 분양…전년 동월비 3.2배↑[집슐랭]
    2월 전국 아파트 2만8000가구 분양…전년 동월비 3.2배↑[집슐랭]
    건설업계 2024.02.05 09:59:40
    2월 전국에서 2만 8276가구가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3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수원시 장안구와 영통구 일대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지 인근인 용인 처인구에서 대단지가 분양에 돌입해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5일 프롭테크기업 직방에 따르면 이달 전국 분양예정 물량은 38개 단지, 총 2만 8276가구(일반분양 2만 3912가구)다. 이는 전년 동월(8662가구)대비 3.2배 많은 규모다. 전월(1만 4581가구)과 비교해서도 2배가량 많다. 수도권에서 1만 48
  •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주유소 9곳 추가 매각해 자산 다각화 속도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주유소 9곳 추가 매각해 자산 다각화 속도
    건설업계 2024.02.05 09:42:57
    코람코자산신탁이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가 보유한 주유소 일부를 매각하고 그 대금을 활용해 특별배당 지급과 신사업에 재투자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매각 공동주관사는 에스원, 오스카앤컴퍼니, 부동산플래닛이다.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전국 160여개 현대오일뱅크 직영주유소와 삼성·LG전자 등의 대형 가전매장, 쿠팡 풀필먼트와 라스트마일 물류센터, 맥도날드·폴바셋 등 대형 F&B 브랜드의 드라이브스루(DT점) 매장 등을 보유한 코람코자산신탁의 대표 상장 리츠다. 지난 2020년 코스피 상장 당시 보유자산 전체가
  • 거여동에 1654가구 들어선다…LH, 공공재개발 사업시행협약 체결
    거여동에 1654가구 들어선다…LH, 공공재개발 사업시행협약 체결
    건설업계 2024.02.05 09:35:02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달 26일 공공재개발사업 최초로 거여새마을 구역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거여새마을은 강남3구에서 유일하게 공공재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곳으로 공공재개발사업 1차 후보지 12곳 가운데 사업 추진 속도가 가장 빠르다.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LH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신속히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상반기에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거여새마을 구역은 그동안 1종 일반주거지역이 전체 구역의 67%를 차지해 사업추진에 난항을 겪었으나 용도지역 상향으로 용적률이 282%까지
  • "빚더미 절대 아냐"…미착공 PF 논란 잠재우기 나선 코오롱글로벌
    "빚더미 절대 아냐"…미착공 PF 논란 잠재우기 나선 코오롱글로벌
    건설업계 2024.02.05 09:00:00
    “현재 미착공 상태인 3개 현장 모두 올해 안으로 착공과 일반분양이 예정돼 있습니다. 해당 현장들의 우수한 입지와 사업성을 고려할 때 일각에서 언급되는 ‘빚더미’라는 표현은 억울합니다.” 지난 1일 찾은 대전 중구 선화동 일대에서는 코오롱글로벌(003070)이 시공하는 ‘대전하늘스카이앤 1·2차’ 신축공사가 한창이었다. 이들 단지는 이미 분양을 끝내고 완판돼 각각 올 7월과 내년 4월 입주가 예정돼있는데, 인근에는 대전하늘스카이앤 3차도 들어설 계획이다. 하지만 최근 3차 사업장을 포함한 3개 현장이 논란에 휩싸였다.
  • [단독] 평당 공사비 1300만 원 시대…'신반포 22차' 역대 최고가
    [단독] 평당 공사비 1300만 원 시대…'신반포 22차' 역대 최고가
    건설업계 2024.02.05 06:00:00
    서울 서초구에서 3.3㎡(평)당 1300만 원 대의 최고 공사비를 기록하는 아파트 단지가 등장할 전망이다. 기존 최고 공사비를 기록한 단지는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서초구 방배 삼호 12, 13동으로 평당 1153만 원이었는데 이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22차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 착공을 목표로 공사비를 3.3㎡당 1300만 원 선에서 협의 중이다. 신반포22차는 2022년 이미 이주를 마치고 철거를 완료한 상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17년 3.3㎡당 약 5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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