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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尹 "한미 군사동맹, 핵 기반으로 격상"
    [속보]尹 "한미 군사동맹, 핵 기반으로 격상"
    통일·외교·안보 2024.02.07 23:25:00
    [속보]尹 "한미 군사동맹, 핵 기반으로 격상"
  • [속보]尹 "北, 이성 국가라면 핵개발 위해 경제 파탄내면 안돼"
    [속보]尹 "北, 이성 국가라면 핵개발 위해 경제 파탄내면 안돼"
    통일·외교·안보 2024.02.07 23:22:56
    [속보]尹 "北, 이성 국가라면 핵개발 위해 경제 파탄내면 안돼"
  • [속보]尹 "北, 70년간 대한민국 공산주의 적화하려 해"
    [속보]尹 "北, 70년간 대한민국 공산주의 적화하려 해"
    통일·외교·안보 2024.02.07 23:21:37
    [속보]尹 "北, 70년간 대한민국 공산주의 적화하려 해"
  • [속보]尹 "한중 대외관계 철학 같다…관계 우려할 것 아냐"
    [속보]尹 "한중 대외관계 철학 같다…관계 우려할 것 아냐"
    통일·외교·안보 2024.02.07 23:15:14
    [속보]尹 "한중 대외관계 철학 같다...관계 우려할 것 아냐"
  • [속보]尹 "김대중-오부치 때보다 한일 관계 복원 명분 분명해져"
    [속보]尹 "김대중-오부치 때보다 한일 관계 복원 명분 분명해져"
    통일·외교·안보 2024.02.07 23:07:32
    [속보]尹 "김대중-오부치 때보다 한일 관계 복원 명분 분명해져"
  • 강정애 장관 "민간의 '보훈 기부' 방안 마련할 것"
    강정애 장관 "민간의 '보훈 기부' 방안 마련할 것"
    통일·외교·안보 2024.02.07 17:45:20
    “모두가 함께하는 보훈을 위해 일반 국민이 직접 보훈부에 기부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겠습니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7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취임 후 첫 기자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강 장관은 “국가유공자를 존경하고 영웅들의 남겨진 가족들에게 감사와 위로, 격려의 마음을 전하는 것은 저와 여러분, 국민 모두가 함께 동참해야 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보훈부는 이에 따라 관련 법령을 정비해 국민의 기부를 직접 받아 보훈 정책에 쓰는 ‘보훈 기부금’ 도입을 추진한다. 보훈부는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국민 기부’가 가능
  • 왕이 "韓 중요한 파트너"…對중러 관계 호전되나
    왕이 "韓 중요한 파트너"…對중러 관계 호전되나
    통일·외교·안보 2024.02.07 16:46:58
    새해 외교·안보 라인 교체 이후 한중 및 한러 간 접촉이 이어지며 냉랭했던 양국 간 관계들이 개선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외교부는 조태열 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6일 50분간 상견례를 겸한 전화 통화를 했다고 7일 밝혔다. 왕 부장은 조 장관을 중국으로 초청했고 조 장관도 편리한 시기에 방중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하자고 화답했다. 외교부는 양측이 고위급 교류, 공급망 협력 등 한중 관계 전반, 북핵 및 북한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왕 부장도 뼈 있는 말을 하면서도 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 방사청, 설맞이 복지시설 위문 방문
    방사청, 설맞이 복지시설 위문 방문
    통일·외교·안보 2024.02.07 14:35:14
    방위사업청은 설 명절을 맞아 운영지원과장 등 직원들이 안양 만안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찾았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은 위문금과 함께 보온주머니, 가방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전날인 6일에는 강환석 방위사업청 차장이 대전 월평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시설 운영현황과 애로사항을 듣고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방사청은 “청사 소재지인 과천 인근 지역은 물론 부분 이전 2년 차에 접어든 대전지역에서도 인근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지속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 "내 남편은 '멍멍개'·'낮전등'"…돈 벌더니 힘 세진 北 여성들
    "내 남편은 '멍멍개'·'낮전등'"…돈 벌더니 힘 세진 北 여성들
    통일·외교·안보 2024.02.07 13:35:10
    "여성들이 돈을 버니 힘이 많이 세졌지요. 남편을 가리켜 '멍멍개', '낮전등'이라고도 해요. 낮에는 전등이 꺼져 있잖아요" (2019년 탈북민 A씨) 통일부가 6일 공개한 '북한 경제·사회 실태 보고서'에는 이 같은 이 같은 탈북민 심층면접 결과와 함께 북한에서 여성 지위 상승이 이뤄지는 모습들이 나타난다. 2016~2020년 북한을 떠난 탈북민들은 시장 활동이 가정 내 여성 지위에 미친 영향에 관해 30.0%가 남편과 위상이 동등해졌거나 남편보
  • 보훈부, 2·8독립선언 105주년 기념식 내일 도쿄서 개최
    보훈부, 2·8독립선언 105주년 기념식 내일 도쿄서 개최
    통일·외교·안보 2024.02.07 10:37:15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도화선이 된 2·8독립선언 105주년 기념식이 8일 오전 11시 일본 도쿄 재일본한국YMCA회관에서 열린다. 7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재일본한국YMCA 주관으로 열리는 기념식에는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을 비롯해 배경택 주일대사관 도쿄총영사, 유가족, 오영석 재일본한국YMCA 이사장 및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2·8독립선언 기념식은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매년 도쿄에서 개최되고 있다. 2·8독립선언은 재일 한인유
  • 경운대·백석대·청주대·한경국립대, 공군 학군단(ROTC) 창설
    통일·외교·안보 2024.02.07 10:31:56
    공군은 7일 공군본부 소회의실에서 경운대·백석대·청주대·한경국립대 등 4개 대학과 공군 학군단 신설 합의서 체결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들 대학에 공군 학군단은 2025년 창설된다. 올해 대학교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첫 학군사관후보생(ROTC)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후보생들은 내년 2월 공군교육사령부 기본군사훈련단에 입영해 2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는다. 이후 2년간의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대학을 졸업한 교육생들은 2027년 공군 소위(학군 54기)로 임관한다. 이번에 4곳이 추가되면서 공
  • 軍, 전국 13개 군병원서 설 연휴 24시간 응급진료
    軍, 전국 13개 군병원서 설 연휴 24시간 응급진료
    통일·외교·안보 2024.02.07 10:25:51
    국방부는 국군수도병원, 국군대전병원 등 전국 13개 군병원에서 설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진료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또 설 연휴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 기간인 8∼12일 긴급구조와 응급진료 지원 태세를 유지한다. 헬기·구급차·소방차 등 약 600대의 구조 장비와 3000여 명의 의료·구조 지원 병력이 대기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우리 군은 안전하고 행복한 설 연휴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국민들을 언제 어디서든 신속히 지원해 국민과 함께하는 군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 소련 울린 ‘스팅어 미사일’ 이번엔 러시아 잡는다…사거리 최대 4㎞ 헬기에 전투기도 격추[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소련 울린 ‘스팅어 미사일’ 이번엔 러시아 잡는다…사거리 최대 4㎞ 헬기에 전투기도 격추[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4.02.07 08:00:00
    보병 휴대형 적외선 유도 지대공미사일(MANPADS·Man-Portable Air Defence System) ‘FIM-92 스팅어’(Stinger) 미사일은 미 육군에서 채택한 보병의 1세대 휴대용 대공미사일(MANPADS)인 FIM-43 레드아이(Redeye)의 후속 기종으로 개발됐다. FIM-43 레드아이의 부족한 전방위 추적능력과 무력한 적외선 방해대응책(IRCCM), 3G 이하의 제한적인 기동성을 개량하고 보완해 1972년에 FIM-92라는 정식 제식명이 붙었다. 1978년부터 미군 전체에 실전배치돼 사용하고
  • 서먹한 한중 관계 개선될까…왕이, 조태열 방중 초청
    서먹한 한중 관계 개선될까…왕이, 조태열 방중 초청
    통일·외교·안보 2024.02.07 06:30:00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6일 상견례를 겸한 전화통화를 했다. 왕 부장이 조 장관을 중국으로 초청하고 첫 통화였음에도 양측이 고위급 교류, 공급망 협력 등 비교적 상세한 의제에 대해서도 논의하면서 윤석열 정부 들어 서먹해진 한중 관계가 개선될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외교부는 조 장관이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과 오후 9시부터 50분간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지난 달 10일 조 장관이 취임한 지 27일 만이다. 조 장관은 취임 직후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첫 통화를 가졌고 이어 가미카와 요코
  • [속보]한중 외교장관 첫 통화…왕이, 조태열 방중 초청
    [속보]한중 외교장관 첫 통화…왕이, 조태열 방중 초청
    통일·외교·안보 2024.02.06 23:01:48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상견례를 겸한 전화통화를 했다. 6일 외교부는 조 장관이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과 이날 오후 9시부터 50분간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지난 달 10일 조 장관이 취임한 지 27일 만이다. 외교부는 “고위급 교류, 공급망 협력 등 한중관계 전반, 북핵·북한 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우선 왕 부장은 “앞으로 조 장관과 좋은 업무협력 관계를 형성해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며 조 장관을 중국으로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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