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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포탄 900만발·탄도미사일 100기 러시아 제공
    北, 포탄 900만발·탄도미사일 100기 러시아 제공
    통일·외교·안보 2025.05.29 22:04:00
    포탄·방사포탄 약 900만 발, 탄도미사일 100기 이상, 중포 200대 이상 등 북한이 러시아에 지원한 무기의 구체적인 규모가 최초로 확인됐다. 대북 제재 감시 기구인 다국적제재모니터링팀(MSMT)은 29일 첫 보고서를 통해 북한에서 러시아로 이전된 무기의 종류와 수량 등을 공개했다. 2022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후 북한의 지원에 관한 추정이 꾸준히 제기됐지만 세부 정보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SMT는 한국·미국·일본과 호주·캐나다·프랑스&midd
  • [속보] 美당국자 "中 억제 우선…'주한미군 태세 조정' 韓과 협력 필수"
  • "한일 건축 가치 서로 존중한다면 시너지 날 것"
    "한일 건축 가치 서로 존중한다면 시너지 날 것"
    통일·외교·안보 2025.05.29 18:05:59
    1975년 일본 도쿄에 지어진 ‘먹의 집’은 구마 겐고를 비롯해 기라성 같은 일본 건축가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탈리아산 대리석과 화려한 샹들리에가 난무했던 버블경제 시기의 일본 건축계에서 오로지 먹색 소재의 물성과 자연 조명을 내세운 건축물에는 시대를 뛰어넘는 미학이 담겨 있었다. 7년 후인 1982년 이번에는 한국 건축계가 충격에 빠졌다. 낯선 일본 건축가가 거북선을 모티브 삼아 지은 충남 아산시의 온양미술관(현 구정아트센터) 때문이었다. 두 건축물은 재일동포 건축가인 고(故) 이타미 준(한국명 유동룡)이 설계했다. 그는 평생
  • "일병만 '15개월' 한다고요?"…軍, 병사 진급 누락 기간 제한 풀자 '시끌'
    "일병만 '15개월' 한다고요?"…軍, 병사 진급 누락 기간 제한 풀자 '시끌'
    통일·외교·안보 2025.05.29 12:37:49
    군이 병사 진급 제도 강화 차원에서 심사를 통해 진급 여부를 판단하기로 한 것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기존에는 복무 기간만 채우면 자동 승진이 가능했던 반면, 이제는 평가를 거쳐 누락될 수 있도록 해 병사와 가족들 사이에서 형평성 문제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9일 군에 따르면 국방부는 지난해 6월 개정한 ‘군인사법 시행규칙’을 통해 병사의 진급에 심사를 적용하도록 했다. 기존에는 병사가 진급 심사에서 떨어지더라도 군과 계급에 따라 최대 2개월까지만 진급이 지연됐다. 그러나 이번 개정안에는 진급이 누락된 병사가 일
  • "이번 역은 두만강역, 두만강역입니다"[북한은 지금]
    "이번 역은 두만강역, 두만강역입니다"[북한은 지금]
    통일·외교·안보 2025.05.29 10:02:58
    러시아 하산역으로 이어지는 북한 두만강역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로 개장했다. 북한 노동신문은 28일 두만강역 준공식이 개최됐다고 29일 보도했다. 승객 대기공간과 안내실, 기념품점, 매점 등의 편의시설이 문을 열었고 10여종의 나무 수천 그루와 꽃을 심었다. 북한 나선특별시의 두만강역은 북한과 러시아의 국경에 인접하고 있는 관문으로, 바로 다음 역이 러시아 하산역이다. 노동신문은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두만강역이 국경관문역으로서의 사명에 맞게 특색있게 건설됨으로써 여객들의 편의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고 철도의 현대화에 이바지
  • 독극물·도핑 잡던 '질량분석기', 병역판정서도 활약
    독극물·도핑 잡던 '질량분석기', 병역판정서도 활약
    통일·외교·안보 2025.05.29 06:45:00
    지난해 8월부터 병역판정 검사에 도입된 질량분석기가 공정성·정확성 개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범죄 현장, 스포츠 경기에서의 활약상이 새로운 분야로 전파된 셈이다. 28일 병무청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질량분석기 도입 후 지난 3월까지 8개월 동안 약 2200건 이상의 약물농도 검사가 시행됐다. 검사량은 이전 대비 3배 이상 늘었지만 소요 시간은 최대 27일까지 단축됐다. 질량분석기는 범죄 현장의 독극물 분석, 스포츠 도핑검사, 질병 연구 과정에서의 신약 성분 확인 등에 쓰여 온 고정밀 장비다. 혈액 내의 극히 미미한
  • 전쟁서 진짜배기 드론은? ‘광섬유 유선 드론’…재밍도 속수무책[이현호의 밀리터리!톡]
    전쟁서 진짜배기 드론은? ‘광섬유 유선 드론’…재밍도 속수무책[이현호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5.05.29 06:00:00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자폭 드론이 부각되면서 양측 병사들의 경계 대상 1위였다. 하지만 최근 들어 광케이블을 이용한 유선 조종 자폭 드론이 양측 병사들에게 새로운 악몽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어 주목된다. 자폭 드론이 새로운 무기 체계로 등장해 전쟁 초·중반에는 장병들을 위협하는 존재였지만,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 다양한 ‘재밍’(적의 전자적인 기기들의 성능을 방해하거나 혼란시키는 기술) 장비가 선을 보이면서 드론의 존재감이 떨어지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이 같은 전파 방해가 통하지 않고 기존 무선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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