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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당당한 미래의 주인공, 당신을 기다립니다

32기 견습기자 모집 .





“경제 저널리즘을 이끌고 간다.” 1960년 8월1일 서울경제신문 창간호 첫 페이지의 다짐입니다. 파괴적 혁신으로 새로운 미디어의 상식을 구축하고 있는 서울경제가 새로운 미래를 함께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다양한 소통의 방식과 매체가 쏟아지고 있지만 미래를 고민하는 언론의 고유한 가치는 여전히 소중합니다. 열정과 패기를 가진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이공계 전공자를 우대합니다.

◇모집인원=약간명(취재기자)

◇응시자격=△4년제 정규대학교 졸업 및 2019년 2월 졸업예정자 △어학시험은 공인시험으로 대체(2016년 11월5일 이후 취득한 성적에 한함) △이공계 전공자 우대

◇전형절차=△1차:서류전형 △2차:필기시험(종합교양·논문) △ 3차:면접전형 △채용신체검사

◇지원서 접수=2018년 11월5일(월) 오전9시~11월15일(목) 오후6시

◇접수방법=서울경제신문 홈페이지(http://www.sedaily.com)에 접속해 견습기자 모집 배너를 클릭한 뒤 지원화면에서 접수(인터넷으로만 접수함)



◇1차 합격자 발표=2018년 11월29일(목) 서울경제신문 및 인터넷 홈페이지

◇2차 필기시험=2018년 12월9일(일) 예정 장소는 서류합격자(1차) 발표 시 공고

◇문의=서울경제신문 총무국 총무부 (02)724-8702, 8703

※국가보훈대상자는 관련법에 의거해 우대

※자세한 모집요강은 서울경제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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