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최경주재단 중국 골프 유망주 육성

최경주재단이 국내를 넘어 아시아 골프 꿈나무 육성에 나선다.

재단 측은 중국 광둥성 포산에 있는 에메랄드레이크 골프장과 골프 꿈나무를 위한 동계훈련 및 중국 차세대 골프 유망주들의 교육에 관한 제휴를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최경주재단이 후원하는 골프 꿈나무들이 오는 12월 에메랄드레이크 골프장에서 최경주와 함께 8주간 중국 동계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동계훈련에는 중국의 골프 유망주들도 참여한다.



최경주(43ㆍSK텔레콤)는 협약식에서 "오래 전부터 골프 꿈나무들이 아시아에서 훈련을 받는 것을 구상해왔다"며 "앞으로 한국뿐 아니라 중국 등 아시아 국가에서 세계적인 골프 선수들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