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농협 하나로클럽, 판매 식품 방사능검사 나서
입력2011-04-18 09:23:43
수정
2011.04.18 09:23:43
농협은 양재와 창동, 성남 등 전국 대형 하나로클럽 13곳에 방사능 측정기를 두고 이곳에서 파는 모든 농축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농협은 검사를 통해 방사능 오염이 의심되는 상품이 발견되면 즉각 매장에서 전량 회수해 전문기관에 정밀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방사능 측정기 비치 점포도 이달 말까지 55곳까지 늘릴 예정이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