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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바보같은 점원


While Mark was shopping for pet supplies, one of the salespeople came running up to him. "Mark! Mark! I just saw someone driving off with your BMW!" "Dear God! Did your try to stop him?" "No," said the clerk, "but don't worry. I got the license plate number!" 마크가 애완용품점에서 물건을 고르고 있는데 한 점원이 뛰어오더니 "마크 씨!누가 마크 씨의 BMW 자동차를 몰고 가버렸어요!"라고 외쳤다. "맙소사!막을 수 없었나요?" 점원은 대답했다. "아뇨, 그렇지만 걱정 마세요. 제가 번호판을 적어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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