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우리 아빠


Little Johnny was talking to a couple of boys in the school yard. Each was bragging about how great their fathers are. The first one said: "Well, my father runs the fastest. He can fire an arrow, and start to run, I tell you, he gets there before the arrow!" The second one said: "Ha! You think that's fast! My father is a hunter. He can shoot his gun and be there before the bullet!" Little Johnny listened to the other two boys and shook his head. He then said: "You two know nothing about fast. My father is a civil servant… He stops working at 4:30, and he's home by 3:45!" 꼬마 조니가 학교 마당에서 친구 둘과 이야기 중이다. 세 명은 서로 자기의 아빠가 더 낫다고 자랑을 하고 있다. 첫 번째 아이가 말했다: "우리 아빠는 엄청 빨리 달려. 화살을 쏘고 나서 달리기 시작하면 화살보다 먼저 과녁에 도착한다고!" 두 번째 아이가 말한다: "하! 그건 아무 것도 아니야. 우리 아빠는 사냥을 하는데, 총을 빵! 쏘고 나서 달리기 시작하면 총알보다 먼저 도착해." 꼬마 조니가 둘의 이야기를 듣더니 고개를 저었다. "너희 둘은 빠른 게 뭔지도 몰라. 우리 아빠는 공무원인데 4시30분에 퇴근하면 집에 3시45분에 도착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