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전경련, 나카소네 日전총리 자문단에 임명

전경련, 나카소네 日전총리 자문단에 임명전국경제인연합회는 지난해부터 운영해온 국제자문단회의의 위원으로 나카소네 야스히로 일본 전 총리와 이데이 노부유키 소니 회장·테오 좀머 독일 「디 차이트」 편집인 등 7명을 새로 임명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경련 국제자문단회의 위원은 22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전경련은 이와 함께 오는 12월12~13일 「새로운 시대의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제2회 국제자문단회의를 개최하고 신경제를 둘러싼 논란과 국제경제환경의 변화, 동아시아의 장래 문제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는 의장인 헨리 키신저 미국 전 국무장관과 미키 캔터 전 상무장관·세지마 류조 일본 이토추상사 고문 등 1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정문재기자TIMOTHY@SED.CO.KR 입력시간 2000/07/31 20:05 ◀ 이전화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