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오늘의 금융상품] 현대증권 '바이코리아 르네상스펀드'

바이코리아 르네상스펀드는 주식편입비율이 20~50%, 채권 및 유동성에 50~80% 투자해 주가상승의 기회포착에 집중하는 형태로 운용된다. 이 펀드는 11명의 전문 펀드매니저들이 팀을 구성해 집단 운용된다.급여생활자, 부동산 임대업자, 연기금등 법인투자자, 자영업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이 펀드는 금리하락으로 금융상품의 수익률이 많이 하락한 반면 이자소득세율은 높은 상황에서 주가상승의 혜택을 투자자들에게 나눠주자는 차원에서 개발했다. 지난 2일부터 판매한 르네상스펀드는 현재 1조4,000억원 이상 시중자금이 몰리는등 인기가 높은 상품이다. 가입대상과 금액제한이 전혀 없고 출금은 언제든지 가능하지만 6개월 이내 환매할 경우 수수료를 내야 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