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배우 알 파치노, 내달 25일 첫 방한

韓美합작 갬코스튜디오 건립 행사


영화 '대부' '여인의 향기' 등에서 열연한 연기파 배우 알 파치노(71ㆍ사진)가 다음달 처음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한다. 13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알 파치노는 오는 8월25일 2박3일 일정으로 방한, 광주시와 미국 3D 컨버팅회사 K2EON(대표 토머스 스미스)이 지난 1월 설립한 한미 합자법인 갬코(GAMCO)의 스튜디오 건립을 위한 축하행사에 참석한다. 알 파치노는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갬코 행사에서 토크쇼(Al Pachino one night only)를 진행하고 기자간담회도 갖는다. '대부' 시리즈와 '여인의 향기' '히트' '뉴욕 광시곡' 등 수십편의 영화에 출연한 알 파치노는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비롯해 골든글로브 평생공로상, 베니스국제영화제 평생공로상 등을 받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