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EN 대박클럽] 보유종목 가치 분석과 최적 매매시점

국내 수석 애널리스트들의 날카로운 증시분석으로 그날의 핵심적인 주식 투자 전략을 알려 주는 서울경제TV의 ‘대박클럽’. 정보와 재미를 두루 갖춘 ‘대박클럽’에서는 내로라하는 증시전문가들이 번갈아 출연해 당일 시장 상황과 내일 장 대응법을 전달하고, 시장에서 관심을 모았던 종목들을 집중 조명한다. 특히 고수 본인의 성공종목과 관심종목을 제시하면서 투자비법을 공개하고, 시청자가 보유 중인 종목과 관심종목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면서 주식투자에 대한 명쾌한 전략을 제시한다. 22일 ‘대박클럽’에서는 증권전문 인터넷방송 ‘하이리치’의 수석 애널리스트이자 주도주 선점의 전설적 권위자 리얼(김인준)이 시청자 참여 코너인 '고수는 해결사'에 출연, 멜파스, 신세계 등을 분석했다. 고수들의 포트폴리오를 공개하여 투자비법을 따라 잡아보는 ‘고수의 대박 포트폴리오’ 코너에서 리얼은 최근 단기투자로 30% 내외의 수익을 거둔 인포피아와 마크로젠을 분석하며 투자 성공비결을 밝혔다. 그는 관심 종목으로 실적호조와 저평가가 겸비된 차기핵심선도주로 아트라스BX와 유비쿼스를 추천하며 구체적인 전망과 매매전략을 내놓았다. 주식투자 이론에 고수의 투자 비법을 접목하여 배워보는 ‘고수의 투자비법’ 시간에 리얼은 자신이직접 개발한 ‘충돌 전환형 패턴’을 실전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23일에는 하이리치의 수석 애널리스트이자 타이밍 포착의 절대 지존 서일교 소장이 출연해 시청자 보유종목에 대한 가치 분석과 최적의 매매시점을 전달할 예정이다. ※‘대박클럽’은 매주 월~금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와 하이리치(www.hirich.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