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단정보통신 "터키 투자사 셋톱박스 면허 획득"
입력2005-08-26 12:45:35
수정
2005.08.26 12:45:35
셋톱박스 벤처업체 한단정보통신[052270]은 26일 터키 투자사인 오즈바 일렉트로닉(Ozbar Electronik)이 현지 정부로부터 셋톱박스 생산면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터키에서 셋톱박스를 제조ㆍ판매하려면 면허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며 한단정보통신은 이번 면허 획득으로 오즈바 일렉트로닉을 통해 현지 시장을 적극 공략할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단정보통신은 터기 시장 공략을 위해 오즈바 일렉트로닉의 지분 16.7%를 매입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