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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꼬마의 허풍
입력2002-07-14 00:00:00
수정
2002.07.14 00:00:00
Two kids were lying next to each other in a hospital. The first kid asked, "Why are you in here?" The second kid said, "To get my tonsils out." "I had that done to me. They put you to sleep and then give you lots of ice cream.It's a piece of cake!" The second kid asked, "And you?" "For a circumcision." "Whoa! I had that done when I was born. I couldn't walk for a year!"
두 꼬마가 병원에서 옆 침대에 나란히 누워있었다. 한 꼬마가 물었다. "넌 왜 여기 온 거니?" 다른 꼬마가 말했다. "편도선 수술하러 왔어." "나도 그 수술 받았는데. 마취하고 한 잠 푹 자고 나면 아이스크림을 잔뜩 줘. 식은 죽 먹기지." 나중 꼬마가 물었다. "넌 왜 여기 왔니?" "포경 수술 받으러." "와! 난 태어날 때 그걸 했는데, 일년 동안 걷지를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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