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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코리아가 12일 서울 마포 한강공원에서 지프의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올 뉴 그랜드 체로키'를 선보이고 있다. 이 차는 크라이슬러와 피아트그룹의 전략적 제휴 이후 최초로 선보이는 완전변경 모델로 북미 지역을 제외하곤 한국에서 가장 먼저 판매된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고급형 5,590만원, 오버랜드 6,8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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