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마트, 직소싱한 수입 포도주스 판매


이마트가 해외 직소싱을 통해 들여온 프리미엄 포도주스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마트는 미국의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 음료 업체인 코트사와 공동개발한‘채드윅베이 포도주스’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주스용으로는 최고급으로 꼽히는 ‘콩코드’품종을 사용했으며, 농축 원액(65%)과 직접 짠 포도(35%)를 혼합했다.



제품(1.89ℓ) 가격은 4,980원으로, 시판되고 있는 프리미엄 수입 포도주스보다 25% 이상 싸다.

이마트는 제품을 직접 소싱해 유통 단계를 줄였고 10만개를 대량 발주해 값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