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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윌리스, 모델 여친과 결혼 임박


브루스 윌리스, 모델 여친과 결혼 임박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브루스 윌리스가 솔로 생활을 청산할 예정이다. 미국 연예주간지 피플닷컴은 19일 소식통을 인용, "브루스 윌리스가 여자친구인 엠마 헤밍과 카리브의 한 섬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같은 사실을 뒷받침이라도 하듯 브루스 윌리스와 이혼 후에도 계속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전처 데미 무어와 그녀의 남편 애쉬튼 커처가 지난 13일 이 섬에 도착했다. 결혼식이 올려질 터크스 앤 카이코스 섬의 브루스 윌리스 별장 인근 몇몇 고급빌라와 호텔 등은 현재 브루스 윌리스의 손님들로 예약이 꽉 찬 것으로 알려졌다. 브루스 윌리스의 전처인 여배우 데미 무어를 빼닮아 화제를 일으켰던 엠마 헤밍은 영국 출신 모델 겸 영화배우로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동해왔다. 2007년 개봉한 영화 '퍼펙트 스트레인저'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으며 이 작품에서 브루스 윌리스를 만나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이들은 23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해 2월부터는 공식적인 자리에도 함께 모습을 드러내는 등 사랑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브루스 윌리스는 1987년 영화배우 데미 무어와 결혼을 하고 3명의 딸을 두었지만 결혼생활 13년만인 지난 2000년 파경을 맞았다. 그후 데미 무어는 16세 연하의 배우 애쉬튼 커쳐와 사랑에 빠져 지난 2005년 결혼했다. ▶▶▶ 연예·스포츠기사 ◀◀◀ ▶ 박정수, 왜 남자친구와 결혼 안 할까? ▶ 휴 잭맨-다니엘 헤니, 4월 초 내한 ▶ 역시 한일전!… WBC 문자중계 '북적북적' ▶ "다 막아줄테니…" 서세원, 장자연 전 매니저 왜 만났나 ▶ "죽음 이용할 생각 없다" 장자연 前 매니저 인터뷰 ▶ 탤런트 김성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어떤 사이? ▶ 줄리엣 비노쉬 "레오스 까락스는 배우로서 여성으로서 잊을 수 없다" ▶ '아내의 유혹' 최준용, 싱글대디 생활 공개 ▶ 고(故) 김성재 미공개 사진 공개 ▶ 성룡, 여자스타들과의 연애사 고백 ▶ '꽃남' 김현중, 특별 선물 공개 ▶ 한국, 일본 제압… 다시 한번 WBC 4강 진출! ▶ '의사' 봉중근에 줄줄이 쓰러진 사무라이 재팬 ▶ 봉중근-이치로 '얄궂은 만남ㆍ엇갈린 희비' ▶▶▶ 인기기사 ◀◀◀ ▶ '황사'와 '연애'과 상관관계 있다고? ▶ 美 FRB가 국채를 산다?… '국내 증시 영향은' ▶ 국내증시, 美 훈풍에 '사흘째 순항중' ▶ 난공불락 1,230선… '깰수있다 vs 어림없다' ▶ 신용평가기관, "버핏에게는 관대" ▶ 관심 가져볼만한 왕따주 5選 ▶ '투신 따라쟁이'가 되자 ▶ "반도체주 본격상승 일러… 이익실현 고려해야" ▶ 수도권 주택 전매제한 완화 ▶ "다시 실적주에 주목할 때" ▶ '출렁이는 뱃살' 약 먹고 뺄 수 있나 ▶ 베일속에 가려진 '진짜 부자들의 쇼핑' ▶ 유가증권·부동산 등 고수익 자산 '입질' ▶ 강남권 빌딩 속속 매물로… ▶ 3일만에 또… 예멘서 유가족 차량 테러 ▶ 저소득층에 현금지급 '헛일' 될수도… ▶ 대학문 나서니 백수… 청년층 '고용 빙하기' ▶ 일본 기 살려준 '정신나간' 출판사 ▶ '사막에 웬 홍수?' ▶ '장자연 리스트' 실체 드러내나 ▶ '월 1,400만원' 카드결제… 불황 모르는 부유층 ▶ '불황 몸살' 日 도쿄 현지르포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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