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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신천 중심 상권, 잠실 아이파크 상가 분양

2ㆍ9호선 더블 역세권과 잠실 아이파크 223세대 오피스텔 단독상권


현대산업개발이 송파구 잠실동 잠실 아이파크 오피스텔 내 상가를 분양하고 있다.

24개 점포로 구성된 상가 분양은 3.3㎡당 분양가는 5,500만~6,000만원이다. 지상 10층 1개동으로 전용 24㎡ 단일형 223실 규모인 오피스텔을 지난 2월 분양 당시 평균 45대 1, 최고 139대 1의 높은 기록했으며, 오피스텔에 이어 현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의 상가를 분양 중이다.

잠실 아이파크 상가는 지하철 2호선과 9호선 더블 역세권으로 30만의 유동 인구가 몰리는 신청중심 상권과도 접해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잠실 아이파크 오피스텔 입주 223세대의 고객 확보로 이미 기본 고정수요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상권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였다. 또한 2015년에는 제2롯데월드도 완공되어 상가 이용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잠실 아이파크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은 편의와 수익을 고려한 최적화된 설계에 있다. 넓고 편리한 자주식 주차 시설, 기부체납부지에 건립될 예정인 주민 센터까지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상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상가의 가치를 높이는 고품격 디자인도 잠실 아이파크만의 경쟁력 있는 프리미엄이다. 상가별 높은 층고와 전면 테라스 사용으로 품격과 공간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공개공지에 벤치 및 예술조형물을 설치하며 많은 사람들이 프리미엄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만남의 광장’으로 이용될 전망이다.



잠실 아이파크 상가 분양 관계자는 “영동권역 종합발전계획의 최대 수혜지역으로 앞으로 미래 가치는 계속 상승될 전망”이라며, “성공을 보장하는 잠실 아이파크만의 프리미엄을 직접 경험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잠실 아이파크 상가는 1월 입주 예정이다. 상가 분양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js-ipark.com)을 확인하거나 전화(02-423-7900)로 문의하면 된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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