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 부총리 “4분기엔 경기회복세”
입력2003-11-13 00:00:00
수정
2003.11.13 00:00:00
김영기 기자
김진표 재경부총리 겸 재경장관은 13일 수출과 건설투자의 호조에 힘입어 4ㆍ4분기에는 경기회복기미가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극동포럼에서 “경기가 4ㆍ4분기에는 회복세에 들어선 뒤 내년 상반기에는 5%대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김영기기자 young@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